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이혼하기가 겁나요
작성자 아르곤 (211.234.X.238)|조회 17,89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61 주소복사   신고

연예때도 그랬지만 저희는 서로 개인 프라이버시를 존중했고

 

결혼해서도  서로 터치도 안하고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여기까지 왔어요

 

핸드폰도 서로 비밀번호 걸려있고요 서로 볼 생각도 안하고요 믿음감하나로 살았어요

 

그런데 한달전부터 남편이 술을 하루도 빼먹지 않고 먹고 외박도 일주일 이상을 하네요

 

차에서 잤다고 하는데 옷은 거의 꾸겨져 있지 않고 집에와 옷만 갈아입고 나가고요

 

제가 잘못한게 있나해서 처음에는 마음고생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그런데 제가 잘못한거는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래도 여자가 생긴 건 아닌지 의심도 가고요

 

제가 참 머저리란 생각을 하네요 주변에 얘기하니 바보천치란 소리만 들었네요

 

그런데 아직 남편을 많이 사랑하고 이혼하기도 무서워요

 

이제 딸아이 막 돌 지났는데 정말 서럽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술주정년
 112.222.X.137 답변
그렇다고 그렇게 평생 사실거예요?

그건 아닌것 같네요 이혼하세요!
총알
 180.69.X.143 답변
남의 가정사에 함부로 이혼하라 마라 할 상황이 아닌듯 하네요

술주정년님아 님 결혼 안했죠? 그렇게 쉬운게 아닙니다

평생의 동반자로 가기로 한거고 집안일도 있는 건데

함부로 이혼하라고 하는건 아닌 듯 합니다

우선 서로의 오해가 있을 수 있는 거니까 남편과 얘기를 해보시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남자는요 실수로 다른여자와 잘 수는 있지만 조강지처는 버리지 않습니다

정말 바람이 난 것 이라면 그 남자는 정말 쓰레기고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30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3884
15429 아내가 외도를 하는거 같다. (3) 우울해 12189
15428 아내가 바람폈는데 넘어가야할까요?.. (3) 영이아버지 11621
15427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9431
15426 결혼할땐 배우자가 내편인것 같고 (1) 지나가던 9362
15425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10816
15424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655
15423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3603
15422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356
15421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12175
15420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11030
15419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10418
15418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0873
15417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483
15416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5980
15415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4357
15414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10389
15413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086
15412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11404
15411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11415
15410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11831
15409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8439
15408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3296
15407 어찌하죠 (2) 휴 ㅠ 8515
15406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3199
15405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11633
15404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9589
15403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10196
15402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10451
15401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10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