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시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지 않은데.. 제가 그렇게 나쁜건거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83.107.X.189)|조회 14,50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97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남친과 이일로 싸우게 되서 올리게 되었어여...

 

저는 29 남친은 32살이예요 둘다 회사에 다니고 있고여

 

둘다 결혼적령기에 있고 결혼약속도 하고 아직 상견례는 안했어여

 

제가 사회생활을 일찍부터해서 지금 모은돈이 6천정도..

 

오빠는 아직 모은건 없는데 빨리 상견례도 하고 날짜도 잡고 싶대영..

 

오빠가 모은게 없다보니 살집은 어떻게 하냐고 하니

 

지금 오빠가 부모님하고 사는집이 44평 아파트인데영

 

거기서 같이 살다가 3년정도 후에 돈모아서 전세로 나오자고 하네영..

 

전 어릴때부터 엄마와 여동생이랑 여자셋이 살아서 그런지

 

시아버지를 모시기가 불편하고 겁이나요..

 

시어머니 시집살이도 걱정이 되고영..

 

오빠한테 얘기하니 우리부모님 좋으신 분들이니까 걱정말라고는 하지만

 

자신의 아들이니 그런건 당연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영..

 

오빠같은 남자를 다시만나기는 힘들거라는 생각에 헤어질 용기도 없공..

 

제가 약간 내성적이라 이쁨을 받을 수 있을까란 걱정에..

 

오빠한테도 말해봤지만 안된다고 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예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보리보리
 180.224.X.88 답변
어떤 여자든 그렇죠 저는 시부모를 모시고 살고 있는데요

남편을 사랑하니까 시부모한테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요

그런데 요즘 여자들은 안그렇잖아요?

그리고 시댁에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는 힘들답니다

많이 섭섭해 하시거든요

정말 그런게 싫다면 남친한테 얘기해서 그건 싫다고

설득을 시키시는 방법뿐이겠는데요 ^0^
라온킹
 112.175.X.196 답변
친정에서 같이 살자고 한번해보쇼 ㅋㅋ

그 남자도 싫다고 그럴걸?

그러면 실망한듯이 얘기를 하면 상황정리!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30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3920
15429 아내가 외도를 하는거 같다. (3) 우울해 12201
15428 아내가 바람폈는데 넘어가야할까요?.. (3) 영이아버지 11641
15427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9449
15426 결혼할땐 배우자가 내편인것 같고 (1) 지나가던 9379
15425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10833
15424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673
15423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3619
15422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362
15421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12199
15420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11041
15419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10428
15418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0888
15417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498
15416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5994
15415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4371
15414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10401
15413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102
15412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11421
15411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11431
15410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11849
15409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8456
15408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3311
15407 어찌하죠 (2) 휴 ㅠ 8528
15406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3211
15405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11644
15404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9610
15403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10208
15402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10475
15401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10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