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가 애낳기 싫다는데 저는 너무 낳고 싶습니다
작성자 볼록볼록 (223.42.X.34)|조회 12,92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61 주소복사   신고

결혼 4년 됐습니다 아내와 저는 현재 맞벌이 중이고요

 

요즘들어 친구들 모임같은데를 나가면 애들을 데리고 오는데 그게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습니다

 

저: 여보 우리 애한명만 낳자

 

아내: 결혼하면 애는 누가 키울거냐 난 일 그만두기 싫어 무슨돈으로 키울거야 지금 여유가 크게 안되잖아

 

저: 그래도 우리의 사랑의 결실이나 마찮가지고 잘 키워서 나중에 효도받을 거잖아

     지금 그렇게 여유는 안되도 어렵지는 않으니까 조금 힘들더라도 키우면 안될까?

 

그 후로는 아내는 그냥 제가 애얘기만 꺼내면 쌩까는 수준입니다

 

저랑 같은 사연을 가지신 분들중에서 아내를 설득시키신 분이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보물섬
 218.149.X.48 답변
애있는 곳이나 애가 이뻐보일만한 곳에 자주 데려가는것도 좋은 방법인듯 ^-^
청하장사
 180.69.X.170 답변
저는 그냥 저질러 버렸습니다 ㅋㅋ

생기니까 지우지는 않던데요 ㅋㅋ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33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5172
15432 저도 제발 (1) G 9389
15431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9815
15430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3940
15429 아내가 외도를 하는거 같다. (3) 우울해 12217
15428 아내가 바람폈는데 넘어가야할까요?.. (3) 영이아버지 11659
15427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9485
15426 결혼할땐 배우자가 내편인것 같고 (1) 지나가던 9393
15425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10846
15424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683
15423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3642
15422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381
15421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12214
15420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11059
15419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10442
15418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0901
15417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514
15416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6017
15415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4384
15414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10412
15413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114
15412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11439
15411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11446
15410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11872
15409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8467
15408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3322
15407 어찌하죠 (2) 휴 ㅠ 8541
15406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3217
15405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11654
15404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9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