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직 신혼초인데 남편과 싸웠어요..
작성자 렌시아 (218.145.X.233)|조회 13,27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26 주소복사   신고

제가 좀 잘 못한걸 수도 있는데요 제 이기적인 마음때문에 좀 싸웠어요

 

남편이 회식이다 누구결혼식이다 애기돌이다 바쁘다보니 신혼초인데

 

너무 화가나 투정도 부리고 쪼였거든용..

 

지금 안잡아 놓으면 평생 그럴거 같아서용..

 

그런데 남편이 화를 내면서 더 크게 번지고

 

지금은 서로 눈도 안마주치고 말도 한마디 안해용..ㅠㅠㅠ

 

전 당연히 남편이 먼저 숙이고 와주면 고마울것 같은데용..

 

제가 먼저 미안하다그러기는 자존심상하공 ㅠㅠㅠ

 

자존심 안상하고 좋게 화해하는 방법이 없을까용?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코난
 118.130.X.12 답변
우선 말은 하지 않되 밥은 신경써서 차려주세요

남자들이 안그런척해도 밥상하나봐도 이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차렸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거든요 그럼 자연스럽게

풀리지 않을까 하는데요 ^^;
보노보노
 58.234.X.197 답변
서로 자존심 싸움하고 계시는 것 같은데 투덜거리시면서 다가가보세요 말은 기분안나쁘게
남편이 귀엽다고 느낄정도로요 그러면 남자들도 마음이 풀린답니다
아로마향기
 218.145.X.182 답변
저는 그냥 찜질방으로 하루 가 있었어영 그니까 남편이 노발대발 전화하고 난리가 났죵

그리고 그때쯤 들어가서 어디갔다왔냐고 막 승질내는데 그냥 울었어요!!

남편이 그러니까 그냥 에휴~ 그러면서 감싸주더라고용 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34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10693
15433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5194
15432 저도 제발 (1) G 9420
15431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9842
15430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3969
15429 아내가 외도를 하는거 같다. (3) 우울해 12253
15428 아내가 바람폈는데 넘어가야할까요?.. (3) 영이아버지 11700
15427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9518
15426 결혼할땐 배우자가 내편인것 같고 (1) 지나가던 9422
15425 만나던 남친이 유부남인 걸 이제 알았어요..... (5) 바자바자자 10876
15424 남편의 외도로 이혼하려는데, 하는게 맞는건지 여전히 헷갈립니다.. (2) 우울해요 14721
15423 사람 고쳐쓰는거아닙니다!!! ㅡ여기오는사람들 이제 다느꼈겠지 (1) 똥인지된장인지맛봐야아나 13688
15422 썸남의 과거가 문란합니다. 기회를줘봐도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2418
15421 작성자이름이첫사랑이신분 잘살고 계신가요? 나이사키 12253
15420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소송 제척기간이 어떻게 되나요?(내용무) (1) 힘들어요 11095
15419 과거는 묻지마세요~~~~ (1) 아재 10469
15418 남자친구 태국 대딸방 간 과거 용서 가능? (1) 비공개닉네임 20939
15417 남친 과거에 태국에서 대딸방 한번 간거 용서 가능한가요? 쓰면서도 어이없지만서… 비공개닉네임 12546
15416 결혼상대인 여자친구가 의심스러운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4) 비공개닉네임 16060
15415 남편의 외도후.. (2) 비공개닉네임 14416
15414 파트너 여자랑 연애 및 결혼 질문 10443
15413 여친의 이상한 식습관...진짜 돌아버릴 거 같아요 (2) 죽고싶다 17154
15412 남편이 익명게시판에 이상한글을썼어요 효리 11474
15411 상간남 복수방법좀 알려주세요 (2) 조던 11479
15410 아내의 남자들... (3) 걸렸어 11893
15409 외국에서 이혼했으나 한국에서 이혼이 안된경우 해결방법 (1) 비공개닉네임 8495
15408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3352
15407 어찌하죠 (2) 휴 ㅠ 8566
15406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3254
15405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11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