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바람 어떻게 대처법이 없을까요..
작성자 아리따운여인 (180.69.X.161)|조회 18,58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464 주소복사   신고

남편의바람 어떻게 대처법이 없을까요

남자들은 왜 바람을 피는거죠 남편의바람 때문에 저희 가족이 풍지박산 나는 느낌이예요

그렇게 사랑한다고 할때는 언제이고 몇년 같이 살았다고 변하다니.. 남편의바람 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이혼할까도 생각했지만 도저히 이혼까지는 힘들 듯 하고 어떻게 해야 남편의바람 잡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대처를 해야지 남편이 다시 저를 사랑하게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매력이 없어진 것일까요


남편과 2년 연애하고 결혼을 하였는데 적당한 연애와 여태껏 정말 행복하다고 생각해 왔었는데

그만큼 남편을 믿고 사랑했는데..


남자들은 바람을 피워도 다시 조강지처한테 돌아온다고 하던데 이게 사실인지요..


지금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있어요

그 여자를 알아내어 찾아갈까도 생각해 보았지만

그렇게 되면 남편과 사이는 더 멀어 질 것 같구요..


저희 친정외할머니 첩으로 사셨는데 저희 어머님도 정말 힘들게 사셨거든요

그런데 그 외할머니 마음이 이해가 되는 제가 너무 한심스럽더라구요


저희 남편 상위 10%에 들어갈 만큼 잘생겼고 능력이 있답니다

여태껏 모든걸 다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저한테 이런상황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도 했었어요


잘생기고 능력있으면 다른여자들이 추근덕 거릴거고

혹시나 생기지는 않을까 생각했었지만

막상 닥치니 정말 너무 절망스럽고 힘드네요..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정말 사랑했던 남자고 아직까지 너무 사랑하는데

좋은방법 좀 알려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카트리나
 110.70.X.78 답변
능력은 되시는 만큼 변호사를 선임해서 증거를 우선 잡으세요
그런 후에 증거를 다 잡고나서 소송까지 가서 재산 다 뺏는식으로 가셧다가
님이 주도권을 가지고 오세요 그런후에 소송을 취하하시면서 용서를 하세요
무슨말씀인줄 아시죠? 님 무서움도 보여주고 재산도 뺏어오고 주도권도 가지고 계신후
용서를 해주면 남편은 어쩔 수 없이 오게됩니다
그런 후에 님이 더 잘해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면 더 잘할 것입니다
까망
 118.130.X.143 답변
결혼생활을 얼마나 하신지 모르겠지만 꽤 하신듯한데
남자들은 나이 들면 어린애를 좋아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폭포소리
 112.172.X.197 답변
남자는 돈있으면 바람핌
거해
 219.253.X.76 답변
힘내세요 절대 여자는 만나시지 마시고요

남자들이 제일 쪽팔려하는 것이 상간녀앞에서 쪽당하는 것입니다

사이가 더 악화됩니다 님이 현명하신 생각을 하신거예요

절대 그렇게 대처하지 마시고

위치추적기,녹음기,캠코더,휴대폰복구,흥신소의뢰의 방법이 있습니다

아까 첫번째 변호사도 있고요 방법은 이중에서 고르시되

현명한 판단해서 해결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543 순자산은 3억정도되는데 요즘사는게... (9) 행복지수 16960
13542 남친이 치마 입고 나오라고 하는데 입고 나가야 하나요?; (9) 이쁭이 23380
13541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212
13540 바람난 여자친구..어떻게 해야할까요..또 어떤심리일까요.. (10) 바이미가 30741
13539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360
13538 남자친구생일!!!! (11) 비공개닉네임 15683
13537 아무에게나'자기"라는 표현 잘쓰나요? (23) 비공개닉네임 19132
13536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2229
13535 바람난남편잡는법 좀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3) 밍크코트 27669
13534 위치추적기 중에서 초소형위치추적기 사용해서 아내바람 잡았습니다 (10) 멘탈리즘 27795
13533 남친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는데 남자심리 좀 알려주세요 (4) 꽃꽂이 23058
13532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27952
13531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4713
13530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742
13529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남편이가슴만지는꿈 꾸었는데.. (3) 인형외모 19004
13528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24878
13527 힘들어서 헤어지려고요.... (13) 각계전투 20733
13526 임신중남자들은왜외도를하나요 왜못참는거죠 (4) 연지곤지 22794
13525 바람난 남편 잡을땐 소코뚜레를 쓰라고 하시던데 (7) 비공개닉네임 16661
13524 남편을 신뢰할수없어요 (6) 비공개닉네임 15071
13523 남편이 바람, 밖에 여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3) 코알라 16188
13522 남편 잠자리 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12) 사랑초 30471
13521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6) 내사랑막내 19633
13520 남친이랑 오래가는법 좀 알려주세여 (3) 동그란눈 21374
13519 와이프의 카톡 내용을 확인 했습니다 (7) ㅠㅠ삶이인생이 20574
13518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는 꿈 꾸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3) 유련 22352
13517 남자친구가가슴만지는거정상인가요 남자들원래그런건가요 (32) 요조숙녀 122894
13516 질문드립니다.. (10) 긴단무지 17182
13515 이혼해야되는 상황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9) 고민중 19269
13514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19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