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분 남편이 수상하네요
작성자 마델라이네 (59.61.X.119)|조회 21,82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552 주소복사   신고

도청탐지기 괸찮은거 아시는 분이 계시면 소개좀 해주세요

요즘 들어서 남편이 너무 수상해요

 

예를 들면 제가 집안에서 친구와 통화를 하고 저녁에 나가게 된다면 남편에게 전화가 와서 남편이 싫어하는 친구라서요

이혼녀라서 싫어하는데

 

선의의 거짓말로 다른 친구의 이름을 댄다거나 다른 사람을 이야기 하고 그 친구와 커피먹고 넉두리를 풀어 놓고

이야기를 한다면 남편이 제가 누구를 만났는지 다 알고 있더라고요

 

이게 한번이면 좋은데 한두번도 아니고 그래서 도청탐지기로 집안을 뒤져볼까 하거든요

꼭 집안에서만 통화를 한다거나 하면 남편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눈치에요

 

이런지도 1달이 다 되어가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집안에서 통화하기도 행동하나하나도 조심스럽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물론 제가 5년전에 한번의 실수로 외도를 한적이 있고 남편에게 믿음을 못준 부분도 있지만

벌써 5년전 이야기고 지금은 정말 자녀들만 바라보고 열심히 살고 있는데

 

남편이 계속해서 저를 감시하고 있는듯한 느낌이 너무커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리고 도청탐지기로 집안을 찾는다면 찾을 수 있는건가요?

 

전문가들을 불러야 한다는 친구들도 있고 그냥 구입하면 된다는 친구도 있고

친구들이야 저같은 가정주부니깐 잘 알지 못할듯해서 이곳에 글 남겨봅니다

 

정말 남편이 저를 이젠 믿어 주었으면 하는데 믿어주질 않으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도와주세요

 

하루하루가 감옥같고 지긋지긋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하늘구름
 121.129.X.216 답변
님이 잘못했으면 반성이나 하세요
쓴맛인생
 112.179.X.169 답변
님이 먼저 신뢰를 깻기 떄문에 남편마음 안상하게 신뢰를 보여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님이 계속 의심스러운행동을 하기 때문에 남편이 계속 신경을 쓰고 그럴 것 같은데요
남편분이 아마 님보다 더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것입니다 잘생각해서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미친년
 106.243.X.35 답변 삭제
미친년이 따로 없네~~~
니가 걸래같은 행동을 하니깐 남편이 그딴짓을 하지!
아직 정신을 못 차렸구만
왜 거짓말을 하고 다니노
남편이 불쌍하다 에라이 개년아
지민아빠
 14.33.X.85 답변 삭제
그러게 왜 그랬어요 참고 사세요 그냥 님이 그렇게 큰 잘못을 했으면 감수해야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544 남편의바람 어떻게 대처법이 없을까요.. (4) 아리따운여인 18607
13543 순자산은 3억정도되는데 요즘사는게... (9) 행복지수 16973
13542 남친이 치마 입고 나오라고 하는데 입고 나가야 하나요?; (9) 이쁭이 23394
13541 남편통화내역조회알아보는법 없을까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5) 비공개닉네임 39229
13540 바람난 여자친구..어떻게 해야할까요..또 어떤심리일까요.. (10) 바이미가 30752
13539 남자친구의 폭행 정당한가요? (12) 유미 22396
13538 남자친구생일!!!! (11) 비공개닉네임 15697
13537 아무에게나'자기"라는 표현 잘쓰나요? (23) 비공개닉네임 19171
13536 초소형녹음기 구입까지하는 제가 정말 한심하게 느껴진다는... (9) 그림자사랑 22244
13535 바람난남편잡는법 좀 알려주세요 도와주세요.. (3) 밍크코트 27688
13534 위치추적기 중에서 초소형위치추적기 사용해서 아내바람 잡았습니다 (10) 멘탈리즘 27809
13533 남친이 갑자기 헤어지자고 하는데 남자심리 좀 알려주세요 (4) 꽃꽂이 23074
13532 능력없는 남자친구 때문에 정말 힘이 드네요.. (14) 이뿐신이 27968
13531 도박하는남편 때문에 제 인생이 다 망가져 버렸어요.. (6) 내사랑징징 24732
13530 아내가 심한말을 자주합니다 (6) 까불지마라 19759
13529 남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남편이가슴만지는꿈 꾸었는데.. (3) 인형외모 19026
13528 남편이 미울때 어떻게 하세요? 너무 얄미워요 (4) 자체발광 24895
13527 힘들어서 헤어지려고요.... (13) 각계전투 20746
13526 임신중남자들은왜외도를하나요 왜못참는거죠 (4) 연지곤지 22810
13525 바람난 남편 잡을땐 소코뚜레를 쓰라고 하시던데 (7) 비공개닉네임 16681
13524 남편을 신뢰할수없어요 (6) 비공개닉네임 15086
13523 남편이 바람, 밖에 여자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3) 코알라 16209
13522 남편 잠자리 거부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12) 사랑초 30537
13521 친구들이랑 술먹는게 그렇게 잘못된 행동입니까? (6) 내사랑막내 19648
13520 남친이랑 오래가는법 좀 알려주세여 (3) 동그란눈 21390
13519 와이프의 카톡 내용을 확인 했습니다 (7) ㅠㅠ삶이인생이 20602
13518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는 꿈 꾸었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3) 유련 22375
13517 남자친구가가슴만지는거정상인가요 남자들원래그런건가요 (32) 요조숙녀 123011
13516 질문드립니다.. (10) 긴단무지 17205
13515 이혼해야되는 상황인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29) 고민중 19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