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이 한달에 수차례 유흥업소나 채팅을 통해 성매수를 합니다.
작성자 꿈이길 (121.163.X.237)|조회 11,18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722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저 몰래 카드를 사용한다는 걸 6월에 알게 됬습니다. 통장결제내역을 보니 두달에 100만원대결제,한달에

      100만원대결제가 보통이더군요.카드사용내역서는 절대로 안가져오고 자기를 못믿냐며 화를 냅니다.우연이 카드
                                                                                                 
        현금써비스를 제외한 월총사용액만 알게 되었는데, 월10만원대 6만원대등 다양하더라구요. 나머진 현금써비스를
 
        받아쓴거더라구요.그무렵 제가  여러 채팅싸이트로부터 메일이 와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까지도 설마 했었습니다. 남편을 너무 믿었으니까요.

        어느날 제가 먼저 시도해 잠자리를 갖게 되었는데, 퇴근전 이미 깨끗하게 어디선가 샤워를 하고온 상태였습니다.

        등과 허리는 샤워를 했어도 오일 맛사지를 받았는지 미끈미끈 했습니다.
 
        따져도 의부증 환자취급만 할것 같아 시간을 두고 관찰하니, 한달에 제가 아는것만 두번씩이었습니다.10월인 지금
     
        첫주에 두번이구요.

        10여년전에 저희 아파트도 있었는데, 남편이 저모르게 집담보로 4000만원을 대출 받은적도 있었습니다.
 
        남편 직업이 자영업인데, 그때 사업이 잘 안 되기도 했어서 저는 의심은 하지 않았는데

        일이 이렇게 되니,이래서 매일 카드빚에 허덕이다 집까지 팔게 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남편을 아직 사랑합니다. 이혼하고싶지 않아요. 평소엔 저한테 잘 맟춰주고 자상한 남편입니다.
 
        그렇다고 이렇게 속앓이하며 평생 살순 없잖아요?

          남자분들께 묻고싶습다. 남자들은 모두 바람을 피나요? 남편의 나쁜 습관을 어떻게 고칠수 있을까요?

          참고로 저는 45세, 남편은 50세고 결혼한지 20년 됬습니다.

          남편차에 위치추적기와 녹음기를 놓을까하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천리안
 183.98.X.88 답변
우선 차에 녹음기를 해보심이 좋지 않나 싶습니다.
남자들.. 대부분 합니다.

솔직히 20-30대 젊고 이쁘고 몸매좋은 여자들과 하고 싶은 호기심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가족에게 못할 짓이면서도 삶의 낙이 없기 때문인 것도 같고 저희나라 성문화가 너무 발전이 되어가는 것도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꿈이길
 121.163.X.219 답변
대부분이란 말에 조금이나마 위안을 삼는 상황이 슬프네요.

  어떻게 하면  습관을 고칠까요?  될수있음 안할려고 노력할까

  요?  남편분들 진정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구준희
 67.82.X.228 답변 삭제
본인이 싱글인지알고 오십인데도 정신없네요
하긴 주변친구들도 다 바람둥이들이라 소용없네요.
정신병
 67.82.X.228 답변 삭제
뭐가 달라질까요?
드럽게 평생 그럴텐게여.
포기하고살던지 이혼해야죠.
진짜실타
 115.94.X.211 답변 삭제
아니 나이 오십인데도 저짓거리를 하고 돌아다니나요 ㅠㅠ 진짜 싫다..
너무 추궁하거나 캐묻지 마시고 대책을 잘 세워서 대응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유흥에 빠진 남자들 고치기 힘든가 보더라구요..
다음 카페에 남편 바람에 대처하는 법 검색해서 들어가보면
유흥업소 다니는 남편에 대한 글도 많아요..
거기도 익명게시판 있으니 걱정마시고 글 올려보세여..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449 맨날 지 하고 싶은데로만 하자는 여자...!!! (4) 날아오른다 18496
13448 외박한 남편 대처하기 알고 싶어요 어제 남편이 외박을 했어요.. (6) 하늘보은 22335
13447 무심한남편에게복수 하고 싶어요 (6) 한소리소리 19202
13446 아내가 다른남자와 결혼전 동거 했던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11) 엽끼깨비 28794
13445 첫사랑 남편이 변해가고 있어요 (3) 비공개닉네임 22435
13444 카톡내역조회 문자기록조회 해서 남편바람 잡았어요 (57) 두나별 44511
13443 남편에게사랑받는법 알고싶어요 남성분들 알려주세요 (8) 버섯새댁 24253
13442 남편이 바람피는 꿈 나쁜꿈인가요? (4) 못난이 18955
13441 권태기에 바람난 남자친구의 연애심리 너무 궁금해요 (3) 블링달님 21876
13440 여자가 바람피는 이유 무엇입니까? (6) 최강용사 19770
13439 남자는 좋아하지 않는 여자랑도 사귈 수 있는 건지요? (3) 이뿌니곰돌 21329
13438 돈없다고 징징 대는 아내때문에 미치겠네요 (3) 대박왕대박 18510
13437 남편이 바람 난 것 같아여 (6) 비공개닉네임 20589
13436 여친의이상한행동 의심이많이갑니다 (1) 가오리 20098
13435 아내불륜 저를 막장으로 모네요 (4) 뽀대롱e 25727
13434 로또 맞는꿈 좋은 꿈인가요? (3) 내아를나아도 18257
13433 부부고민상담 어디서 해야될지 몰라서.. (6) 비공개닉네임 17150
13432 아내가 술먹고 기억이 없답니다. (3) 네이노옴 21381
13431 남편동창회 안보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4) 암코양이 19470
13430 바람난아내 돌아오게 하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8) 비공개닉네임 26219
13429 바람핀 남편 용서를 해줘야 하는 건가요? (4) 오드리될뻔 21513
13428 남편바람증상 어떤게 있죠? (6) 정말이야 21084
13427 제가 의처증 증세 보이는 것 같은데 도움 좀 주세요 (7) 비공개닉네임 17631
13426 어떻게 하면 아내바람기 잡을 수 있을까요? (3) 아라시 20035
13425 가정에소홀한 남편 때문에 죽을맛이네여 (4) 크리스탈 15155
13424 남편바람대처법 조언좀 얻고 싶습니당 (5) 히죽히죽이 17140
13423 바람피는남자심리 잘 아시는 분계신가요?? (7) 쮸쮸 17316
13422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5) 돼지토깽이 17459
13421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요 (4) 하늘이 19099
13420 헤어진남편복수 어떻게 해야 잘 했다고 소문이 날까요??? (3) 사쿠라B 18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