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산다는게 .....
작성자 너란 놈이란 (14.35.X.161)|조회 6,51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019 주소복사   신고
서로 좋아 결혼을 하고...
살다보니 힘들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믿음도 사라지고 거짓말하고...또 의심하고
왜 이러면서 가정을 지키려고 할까요?
자식 때운에?
참고 사는 사람들은 가슴이 숯덩이가 되고
여자나 남자나 늙어 꼬부라져도 섹스가 좋아 환장하며
바람피고들 살까요?
바람피는 남자들은 성욕을 채우기 위함인가요?
여자들의 바람은 남편들의 무관심 때문일까요?
사실 무관심한 배우자 때문에 누군가 나에게 조금만
관심가져주면 훅 가버릴거 같아요
여자지만 남편과의 의리를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남자들은 의리라며 왜 마누라에 대한 의리는 못지킬까요?
남편들은 조금이라도 지금의 부인에게 관심가져주세요
부인들 또한 마찬가지구요...
그냥 하도 바람피는 사연들이 올라와
주저리 주저리 떠듭니다..
얼마전 저도 사연을 올렸었기에...
잠 못자고 힘든 날도 있었구요...
가정을 위해 나 자신을 뒷전으로 미루고 살았던것이 지금에야 참 미련스럽게 살았구나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거 저런거 생각안하고 자신을 관리하고
살렵니다.. 당신의 부인도 이런 매력이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네요.. 날 위해 당당하게
구린짓 하지않으며 떳떳하게 멋있게 살고 싶네요..
힘든일 겪는분들 힘내시고 구렁텅이에서 싸우지 마시고자기 관리 잘하셔서 후회없는 삶 사시기 바랍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상큼한투덜이
 118.130.X.100 답변
시대가 바뀌면서 자기자신을 위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고하네용.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남을 생각지않고 이혼하는 사람들두 늘구...

지금 말하신 것도 다 이제는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네용
빠담빠담
 211.234.X.79 답변
사람의 욕구라는거 정말 무서운 놈입니다. 성욕도 마찬가지겟죠.
빠져들면 헤어나오질 못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새삼 깨닫게 되네요
슬프다119
 211.116.X.48 답변 삭제
정말 드러운 세상이죠 기가막혀 헛웃음이 나고 차안에서 혼자 소리도 질러봅니다
생각할수록 이 연놈들을 찢어죽여서 씹어먹어 버리고 싶은데 이럴때는 법이 참 저런 드러운것들을 보살펴주네요
그나마 애가 성격이 차차 좋아지는 것 같아 위안이 되는데 어떨 땐 자식이 다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마누라 잘 둔 덕에 빚만지고 살아보겠다고 아둥바둥 이젠 그렇게 살 자신이 없네여 그냥 하고싶은데로 살까합니다 나를 위해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5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744056
325 치료 받아야 할까요? (2) 도도 7630
324 공허해님~ (2) 튜닝 7625
323 운영자님 외도판별 방법 좀 알려주세요 (2) 더이상못참겠네요 7615
322 아내 외도 후 이혼은 했는데 마음정리가.. (6) 위투 7615
321 미치겠네요. (3) 7600
320 소송이혼전 조정신청 진행중입니다 (1) 청개구리 7596
319 제가 등신인가봅니다. (8) 배신감 7588
318 현명한 선택 할 수 있도록 조언부탁드려요 (3) 선택 7585
317 일일히.. (1) 무우 7579
316 도움을 받고싶어요. (3) 솔직한나 7576
315 상간녀를 소송하고 싶은데요 (2) 무덤덤 7573
314 여러분은 어떻게 힘내세요? (3) 힘내야죠 7573
313 위치추적기 어디서 사나요?? (3) 위치추적기 어디서 사나요?? 7568
312 가엾은님 (2) 한세월 7563
311 한국남자들은 결혼하고 애낳지 마세요 (4) 이혼남 7559
310 바람돌이 남편.. (2) 무덤덤 7557
309 남편차량 긴머리카락 (3) 민들레 7553
308 제 아들놈이 사고를 쳤습니다. (2) 미녹 7553
307 제가 의처증 인가요? (3) 조박사 7551
306 오늘도 기분 뭣같네요ㅣ 하.. 7547
305 남편의 외도 휴업중? (1) 넌아웃 7546
304 일단 유책배우자 기간 3년 상간남 기간 3년 (1) 덴젤 7546
303 몇가지 여쭙겠습니다 (4) 가슴아파도 7537
302 차후 처리를 어찌해야할지..많은조언부탁드립니다 (2) 도야지 7537
301 저도능력없는 남편중에한 사람입니다 (1) 나일수 7537
300 핸펀 (1) 피눈물 7537
299 저도좀 (1) kimfather03@gmail.co 7520
298 왜 사랑이 변할까요.. (2) 변한사랑 7512
297 병인을 고쳐야합니다 (2) 사치 7510
296 운영자님과의 상담은 어떻게 하죠? (4) 바보같은나 7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