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버릇고치는방법 있을까요?
작성자 그린티 (118.130.X.116)|조회 16,73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14 주소복사   신고

12월에 결혼해서 이제 두달이 좀 넘은 신혼부부예여~`


남편버릇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여 ㅠ.ㅠ


저희가 지금 맞벌이를 하고 있는데여..


저는 7시에 끝나서 집에오면 8시정도 되고


남편은 왜이렇게 야근을 많이 하는지


보통 10-11시정도에 들어와여..


얼굴 맞대는게 거의 아침 밥먹을때 뿐인데


남편이 꼭 밥먹을때 TV시청을 해여~


아침뉴스는 꼭 봐야한다나ㅡ.ㅡ


저녁에 늦게 끝나서 못보는 날은 


아침에라도 어떤일이 있었는지


얘기도 하면서 저도 스트레스풀고 싶고 한데


TV만 보니까 이걸로 몇일전부터 싸웠어여


저도 홧김에 리모콘을 던져버리고..


남편버릇고칠방법이 없을까여?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엉뚱한형제
 183.98.X.140 답변
어쩌피 뉴스를 보시는 것이라면

신문을 하나씩 배달시키셔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보든 가서 보든지

하라고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ㅎㅎ
사과꼭지
 59.99.X.57 답변
위에 분 혹시 신문배달하시는분?
이런데서 영업하시넹ㅋㅋ
방가방가
 112.222.X.9 답변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웃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때문에 웃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벨프리
 180.69.X.53 답변
신문배달하시는분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하하하하
엉뚱한형제
 118.130.X.221 답변
아닌데-..-;;;
초보자
 175.123.X.239 답변
에이..진짜 맞는거 같은데..ㅋㅋㅋ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39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234
13389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3) 초아 17504
13388 밥먹듯이 거짓말하는아내 때문에 정말 힘이 듭니다. (5) 금빛모래 19079
13387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789
13386 내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 알프스곰 16177
13385 외박하는 남편 어떻게해야지 버릇을 제대로 고칠까요??? (3) 한결이 16337
13384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17401
13383 제 아내는 왜 아직도 저한테 가릴까요? (4) 쾌걸조로 15380
13382 설날 정말 짜증나네요!!! (4) 뷰리플홍 14978
13381 여자는 헤어지고 매달리는 남자 싫어한다는데 맞는 건가요? (4) 버섯돌이 22786
13380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38
13379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17477
13378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611
13377 남편이다른여자와자는꿈을 꾸었어요ㅠㅠㅠ (8) 푸우사랑 31688
13376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17147
13375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4091
13374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3613
13373 아!! 정말 더러워서 내가 결혼안하고 말지ㅡㅡ (3) 미소천사 14383
13372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4) 청솔 16111
13371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5699
13370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15808
13369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5702
13368 남편이미울때 어떻게 복수하세용?? (3) 뿔난고양이 17868
13367 헤어진 남친을 잡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5) 다린이 14261
13366 신혼인데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해요.. (3) 동유단 18703
13365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6289
13364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6230
13363 남편바람핀증거를 잡았는데요, (6) 비공개닉네임 19613
13362 예신인데 결혼식하객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ㅜ.ㅜ (3) 초록별 15951
13361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8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