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친나이트가는버릇 어떻게 고쳐야하죠?
작성자 킴하늘 (180.224.X.43)|조회 19,52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51 주소복사   신고

남친나이트가는버릇 좀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남친하고 5년정도 사귀었는데요.. 안그러다가 1년 전부터 거의 주마다 한번씩은 꼭 가여


그런데 웃기는 건 간다고 저한테 당당하게 말하고 간다는 거예요.


저는 잠도 못자고 남친 나이트에서 나올때까지 신경을 쓰다가 나왔다고 전화를 받고 자고 ㅜ.ㅜ


그것도 한두번이지 정말 힘들어 미칠 것 같아여 ㅜ.ㅜ


나와서 또 그냥 친구들끼리 술먹으러 간다는데 믿기지도 않고 ㅜ.ㅜ


여자목소리 들리면 옆에 테이블이라고는 하는데 어떻게 그걸 믿어여 안그런가여???


남친한테 도대체 나이트를 왜그렇게 가냐고 하니까 


시끄러운데서 춤을 추고나면 스트레스가 확 풀려서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네요..


저는 나이트가면 시끄러워서 정신없어서 싫은데 뭐가 그렇게 좋은지..


믿고 결혼까지 가야하나 걱정도 되고여..제가 매력이 떨어져서 그런데서 여자꼬시는거 아닌가 생각이 들고..


미치겠어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가 친구들하고 간다고 하면은 남자랑 여자랑은 틀리다구..


여자는 웨이터가 강제로 끌고가면은 가야된다고 가지말라고 하고.. 짜증나 죽겠어여정말..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통일하자
 203.142.X.98 답변
예전에 제 친구들도 나이트댄스 강사를 했어서 거의 일주일에 4번이상을 갔었답니다.
그런데 나이트 습성이 남자는 자신이 자제하면 되지만 여자는 그게 안되요
남친말처럼 웨이터가 그냥 끌고 가 버리거든요 그럼 어쩔 수 없이 가야되는게 여자의 현실..
아마 끝나고 술먹는다는 것은 여자도 있을 확율이 80%를 넘을 듯 하네요.
나이트를 끊는 방법은 님이 완고하게 쎄게 나가시던가 잠시 헤어져 보시던가..
스스로 자제하게 하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나이트를 싫어하게끔 해야 할 거 같은데..
그런 방법을 찾기가 쉽지는 않죠..? 저도 남자지만 어떻게 해드릴 말씀이 없네요 ㅎㅎㅎ
기차땡땡이
 116.125.X.168 답변
남친한테 나이트를 가면 나도 나이트를 갈 것이다 통보를 하시고 나이트를 가면 그날 님도 나이트를 가세요 ㅋ
그럼 남친이 그 나이트로 찾아오게 만드는 거죠 ㅋㅋ 그걸 계속 반복하다 보면 안가지 않을까요?ㅎㅎㅎ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헤어지는게 날 듯해요 그런 남자는요 결혼해서 100% 속썩임 ㅋㅋ
루나
 203.142.X.176 답변
제가 보기에도 헤어지는게 날 듯 해 보여요

어떻게 그런 남자를 믿고 평생을 살아요?
천상
 118.130.X.121 답변
그래도 말씀을 한다는 것은 당당하다는 것인데

제 친구 중에도 절대 여자랑 잠은 안자는 친구가 있어요

여자친구하고만 하죠~ 대단하다 느끼는 친구인데

님 남친도 그런 경우 이면 믿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킴하늘
 219.253.X.48 답변
혹시 제 남친 친구는 아니겠죠 ㅎ_ㅎ

LGJ ??? ㄷㄷㄷ;;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39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240
13389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3) 초아 17509
13388 밥먹듯이 거짓말하는아내 때문에 정말 힘이 듭니다. (5) 금빛모래 19089
13387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799
13386 내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 알프스곰 16181
13385 외박하는 남편 어떻게해야지 버릇을 제대로 고칠까요??? (3) 한결이 16341
13384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17405
13383 제 아내는 왜 아직도 저한테 가릴까요? (4) 쾌걸조로 15383
13382 설날 정말 짜증나네요!!! (4) 뷰리플홍 14981
13381 여자는 헤어지고 매달리는 남자 싫어한다는데 맞는 건가요? (4) 버섯돌이 22789
13380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40
13379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17479
13378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614
13377 남편이다른여자와자는꿈을 꾸었어요ㅠㅠㅠ (8) 푸우사랑 31691
13376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17149
13375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4095
13374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3615
13373 아!! 정말 더러워서 내가 결혼안하고 말지ㅡㅡ (3) 미소천사 14385
13372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4) 청솔 16112
13371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5702
13370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15810
13369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5706
13368 남편이미울때 어떻게 복수하세용?? (3) 뿔난고양이 17869
13367 헤어진 남친을 잡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5) 다린이 14264
13366 신혼인데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해요.. (3) 동유단 18706
13365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6294
13364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6234
13363 남편바람핀증거를 잡았는데요, (6) 비공개닉네임 19615
13362 예신인데 결혼식하객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ㅜ.ㅜ (3) 초록별 15959
13361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8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