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누가 저 남편바람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ㅜ.ㅜ
작성자 수잔s (121.146.X.153)|조회 17,74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486 주소복사   신고

결혼한지 이제 삼년밖에 안되 남편바람대처법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주부예요.

정말 암울 하네요.. 누가 저한테 남편바람대처법에 대해서 알려주셧으면 좋겠어요 ㅜ.ㅜ

제가 지금 임신중인데 잠자리를 거부해서 그럴까요? ㅜ.ㅜ

이주전쯤 부터 남편이 자주 늦고 새벽에 몰래 화장실에 가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었고 

패턴을 어렵게 바꾸어 놓았더라고요. 보여달라고 하면 화내면서

 아무리 결혼했어도 사생활은 존중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그럼 새벽에 누구랑 통화했냐고 물어보니 일적으로 보안을 요구하는게 있어서 그랬다고.


아니 제가 아내인데 아내한테까지 보안을 하는 것도 있나요?

그리고 저한테 느낌이 딱 오더라고요 ㅜ.ㅜ 

남편의 행동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데..


만약에 정말 바람을 피고 있는 거면 어떻게 하죠?

우선 그냥 내색은 아직 안하고 오히려 풀어주고는 있는데 ㅜ.ㅜ


이혼이 제 눈앞에 있는 것 같아 무섭기도 하고요 ㅜ.ㅜ

제 아이는 어떻게 하죠? 

어떻게 남편이 저한테 이럴수가 있나요 ㅜ.ㅜ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제발 ㅜ.ㅜ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라온킹
 219.253.X.135 답변
참 몹쓸사람이네.

남자가 바람이 제일 많을 때가 그때라고 하긴 하는데..

힘내세요!
사쿠라B
 211.57.X.205 답변
저도 남편이 바람펴서 이혼했는데여.
괜히 남편차에 도청기 설치해놨다가 걸려서
이혼을 당했어요.. 경찰서도 난생 처음가서 조서라는 것을 써보고 ㅜㅜ
나쁜 놈은 그 놈인데 왜 제가 이런꼴을 당해야 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네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39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247
13389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3) 초아 17520
13388 밥먹듯이 거짓말하는아내 때문에 정말 힘이 듭니다. (5) 금빛모래 19097
13387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804
13386 내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 알프스곰 16187
13385 외박하는 남편 어떻게해야지 버릇을 제대로 고칠까요??? (3) 한결이 16349
13384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17413
13383 제 아내는 왜 아직도 저한테 가릴까요? (4) 쾌걸조로 15389
13382 설날 정말 짜증나네요!!! (4) 뷰리플홍 14991
13381 여자는 헤어지고 매달리는 남자 싫어한다는데 맞는 건가요? (4) 버섯돌이 22795
13380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46
13379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17485
13378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619
13377 남편이다른여자와자는꿈을 꾸었어요ㅠㅠㅠ (8) 푸우사랑 31696
13376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17156
13375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4101
13374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3622
13373 아!! 정말 더러워서 내가 결혼안하고 말지ㅡㅡ (3) 미소천사 14390
13372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4) 청솔 16118
13371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5706
13370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15818
13369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5711
13368 남편이미울때 어떻게 복수하세용?? (3) 뿔난고양이 17876
13367 헤어진 남친을 잡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5) 다린이 14270
13366 신혼인데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해요.. (3) 동유단 18711
13365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6301
13364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6241
13363 남편바람핀증거를 잡았는데요, (6) 비공개닉네임 19620
13362 예신인데 결혼식하객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ㅜ.ㅜ (3) 초록별 15964
13361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8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