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에게사랑받는법 알고 싶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돼지토깽이 (183.98.X.173)|조회 22,23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01 주소복사   신고

결혼한지 10개월된 신랑입니다. 아내에게사랑받는법을 너무나 알고 싶습니다


아내가 지금 임신4개월인데 주말부부를 하고 있습니다. 아내는 친정에 가있고요. 


주말에 올라가면 너무 히스테리를 부려서 제가 차타고 3시간을 가야 친정집인데, 운전 3시간하면 엄청 피곤합니다.


그런 상태로 아내가 뭐사와라 뭐해달라 손가락하나 까딱을 안하는 상태라.. 임신중이라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혼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입니다. 아내도 제 이런걸 느꼈는지 더 심한 거 같고 서로 티격태격만 하는 상황에..


어떻게 임신중인 아내한테 사랑을 받으면서 바꿀 수 있는 방법이 없겠는지요?


아내는 지금 저만봐도 얼굴을 찌푸리는 상황입니다. 제가 잘난 것도 없지만 제가 못해주는 것도 아닌데


카스같은데를 보면 다른사람들이 너무 잘한다고 비교만 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지 아내화도 풀리고


사랑을 받을 수가 있을까요? 제가 좀 무뚝뚝하고 말이 없는 사람이라 말한마디를 해도 짜증을 냅니다.


풀어야 아이도 건강하게 출산을 하고 행복하게 지내야 할텐데 주말부부다 보니 시간도 많이 안나고..답답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루비
 112.222.X.110 답변
우선! 연락을 자주하세요!

걱정도 많이 하시는 척하시고요!

그리고 부탁을 드러주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안된다라는 말보다는

이거이거때문에 조금 힘들거 같다는 말로 하시고

여자는요 말 한마디한마디에 감동받고 상처를 받아요

그런걸 잘 조절하시면 아마도 아내분한테 사랑받으실거예여
청월
 211.57.X.211 답변
저도 주말부부로 멀리 떨어져있어서 전 매일 아내한테 먹고 싶다는거 확인하고
그 근처 맛집을 찾아서 보내줬거든요 계좌로 돈 보내주면 배달시켜주니까는 ㅎㅎ 한번해보세요
위풍당당
 175.112.X.159 답변
저는 갈때마다 그냥 현금으로 찔러주니까 좋아하던데 ㅎㅎ
꽃지
 118.130.X.23 답변
용돈을 많이 주세요. 그럼 사랑하게 될것입니다^^;
     
돼지토깽이
 203.226.X.4 답변
심각한 사항이거든요 ??? ㅡ..ㅡ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399 임신후 권태기 때문에 답답해요.. (5) 깨진항아리 20801
13398 남편 잠버릇때문에고민!! (3) 가인 18542
13397 부부간의 권태기 어떻게 극복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려요 (3) 까망별 18135
13396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22536
13395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22656
13394 부부 권태기 때문에 우울증걸려서 병원에 다니고 있네여.. (8) 코코 23645
13393 남편의 도박때문에 피가 말라가는 느낌이예요.. (5) 비공개닉네임 21598
13392 여친과의 권태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고 싶은데 좀 도와주세요 (4) 초고수 20537
13391 도대체 이 상황은 뭔 상황????? (7) 왕대박 25398
1339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24342
13389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3) 초아 22520
13388 밥먹듯이 거짓말하는아내 때문에 정말 힘이 듭니다. (5) 금빛모래 23766
13387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9330
13386 내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 알프스곰 20826
13385 외박하는 남편 어떻게해야지 버릇을 제대로 고칠까요??? (3) 한결이 20900
13384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22139
13383 제 아내는 왜 아직도 저한테 가릴까요? (4) 쾌걸조로 19859
13382 설날 정말 짜증나네요!!! (4) 뷰리플홍 19658
13381 여자는 헤어지고 매달리는 남자 싫어한다는데 맞는 건가요? (4) 버섯돌이 27659
13380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22907
13379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22349
13378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21454
13377 남편이다른여자와자는꿈을 꾸었어요ㅠㅠㅠ (8) 푸우사랑 36686
13376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21621
13375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8715
13374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8186
13373 아!! 정말 더러워서 내가 결혼안하고 말지ㅡㅡ (3) 미소천사 19005
13372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4) 청솔 21014
13371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20401
13370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20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