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불륜 저를 막장으로 모네요
작성자 뽀대롱e (59.87.X.115)|조회 25,70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576 주소복사   신고

결혼 10년차가 되는 사람입니다. 아내불륜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제 아내 반년전부터 이상해 아이도 집안살림도 내팽겨쳐 놓은채 나돌아 다니기만 합니다.


제 첫사랑이자 제 평생의 동반자라고 생각해 왔던 이여자때문에 세상살기가 싫어 집니다..


용서를 해준다고 해도 안먹히고.. 윽박도 질러보고 아이를 통해서 설득도 해보고 여러가지 방법을 써봤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이 여자만 믿고 평생을 사랑하겠다고 맹세하고 했던 제 자신이 너무 바보 같아 보이고 자괴감이 들어 우울증에까지 걸린 것 


같습니다. 절 이제는 사랑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발 이혼을 해 달라고 하는데 정말 미쳐버릴 것 같습니다.


이렇게 6개월이 지나니 이제는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그래서 증거를 잡아서 위자료없이 이혼을 해줘야 하나..


이력에 전과를 만들어서 망처버릴까 원망으로 제 마음이 바뀌어 버렸습니다.


제 인생을 망처버린 이 여자를 제 인생을 다해서 망가트려 볼려고 합니다.


제가 나쁜놈이 아닌거죠? 이렇게 해서라도 위안을 삼고 싶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왕눈이
 112.189.X.213 답변
차리리 불륜남에게 여자를 붙이셔서 띠어내는 방법은 어떠세요? 그렇게 사랑하신다면 님이 상처를 더 받으실 것 같기도 한데요..
매독
 1.211.X.106 답변
그런 여자는요 당해도 쌈!!

증거 다 잡아서 경찰서에 쳐 넣어버리세요
상큼자두
 219.253.X.119 답변
진짜 안스럽네요.. 여자정말 나쁘네..힘내세여
오골계
 121.55.X.182 답변 삭제
여자는 몸을주고나면 아까운게 없습니다
 어려워하는 상간남에게 돈도주고
 삼림살이도 사주고 먹는것도 아낌없이 줌니다 마음도 이미 줬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389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3) 초아 17525
13388 밥먹듯이 거짓말하는아내 때문에 정말 힘이 듭니다. (5) 금빛모래 19102
13387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811
13386 내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 알프스곰 16192
13385 외박하는 남편 어떻게해야지 버릇을 제대로 고칠까요??? (3) 한결이 16363
13384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17420
13383 제 아내는 왜 아직도 저한테 가릴까요? (4) 쾌걸조로 15390
13382 설날 정말 짜증나네요!!! (4) 뷰리플홍 14997
13381 여자는 헤어지고 매달리는 남자 싫어한다는데 맞는 건가요? (4) 버섯돌이 22806
13380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49
13379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17488
13378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624
13377 남편이다른여자와자는꿈을 꾸었어요ㅠㅠㅠ (8) 푸우사랑 31698
13376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17164
13375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4104
13374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3629
13373 아!! 정말 더러워서 내가 결혼안하고 말지ㅡㅡ (3) 미소천사 14398
13372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4) 청솔 16122
13371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5710
13370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15825
13369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5712
13368 남편이미울때 어떻게 복수하세용?? (3) 뿔난고양이 17879
13367 헤어진 남친을 잡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5) 다린이 14275
13366 신혼인데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해요.. (3) 동유단 18712
13365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6302
13364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6245
13363 남편바람핀증거를 잡았는데요, (6) 비공개닉네임 19624
13362 예신인데 결혼식하객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ㅜ.ㅜ (3) 초록별 15972
13361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8763
13360 이제 소개받아도 되겠지요?ㅋㅋ (6) 레마 17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