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에게사랑받는법 알고싶어요 남성분들 알려주세요
작성자 버섯새댁 (121.129.X.102)|조회 24,23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621 주소복사   신고

남편에게사랑밥는법 어떤게 있을까요? 결혼한지 얼마안된 새댁인데요 

제가 남편한테 먼저 잘해야지 남편도 저한테 잘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싶거든요

결혼은 재혼하신분들 아니면 다 처음으로 하는거니까 모르겠더라고요


남편이랑 친구 소개팅으로 만나게 되어서 5개월 연애하고 결혼을 했는데

연애기간이 짧아서 그런가 아직 서툴고 남편봐도 설레고 그래요 ^^;;


고민상담이라 방탈인건가?

제 고민은 그냥 남편한테 잘해서 어떻게 하면 더 이쁨받고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예여..


다른분들꺼 고민을 보니까 다 너무 힘들어하시고 제입장으로써는 아직 감당이 안되는 일들이라

약간 방탈느낌은 있지만 제가 고민인게 이것인지라 ㅜㅜ 행복한 고민일지몰라도

저는 결혼한지 아직 얼마 안되어서 그러니 이해좀 해주세요 ^^;;


저희 남편이 좀 무뚝뚝한 편인데 제가 말이 좀 많은 편이고 애교가 많은 편이거든요

그런데 약간 집착도 좀 있고(전 남자친구들한테..)(비밀^3^) 약간 바가지 긁는게 있어서요


저도 고칠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게 잘 안되요..

안그러면 막 속이 답답하고 그래서ㅜㅜ

다그러시겠지만 ㅜㅜ


남편에게사랑받는법 어떤게 어떤게 있을지 추천 좀 해주시면 감사할게요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불타는식스팩
 118.130.X.157 답변
뭐 남자들이 여자가 이뻐보이는 짓을 하면 되는거 아닙니꺼?
뭐 아침에 밥상을 맛있게 차려준다던가 이것은 남자들의 결혼로망!
아니면 저녁에 남편약속없고 바로들어 왔는데 밥상이 맛있게 차려져 있다던가?
남자 다 똑같습니다 낮에는 요조숙녀지만 밤에는 열정적인 그녀!
그리고 말은 좀 줄이되 현명하게 대처하는여자?
바가지는 남자들이 제일 싫어하는거니까 꼭 고치시고요! 화이팅!
     
버섯새댁
 211.57.X.75 답변
감사해요 ^^
해피트리
 175.113.X.67 답변
우선 남편이 쉴때는 아내가 애교부리면서 잘해주는게 좋지만
힘들때는 그냥 같이 아무말 안하고 쉬는데 방해 안하게 해주면 완전 고맙죠
     
버섯새댁
 116.125.X.31 답변
아하!! 그것도 감사!!
볼록볼록
 112.222.X.169 답변
남편 일끝나고 온다고 전화오면
탕에 목욕물 받아 놓고
같이 해보세요 ㅋ 전 완전 좋던데
한달에 한번정도는 필요함 ㅋㅋ
     
버섯새댁
 183.98.X.138 답변
부끄부끄 (>.<) 감사감사!!
간지남
 112.222.X.105 답변
진짜 남자들이 원하는건 밖에서 스트레스 받을때 편하게 쉴수있게끔 해주는게 최고!
     
버섯새댁
 112.189.X.163 답변
네 ^^ 호호홋!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389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3) 초아 17525
13388 밥먹듯이 거짓말하는아내 때문에 정말 힘이 듭니다. (5) 금빛모래 19102
13387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812
13386 내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 알프스곰 16196
13385 외박하는 남편 어떻게해야지 버릇을 제대로 고칠까요??? (3) 한결이 16371
13384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17425
13383 제 아내는 왜 아직도 저한테 가릴까요? (4) 쾌걸조로 15394
13382 설날 정말 짜증나네요!!! (4) 뷰리플홍 15004
13381 여자는 헤어지고 매달리는 남자 싫어한다는데 맞는 건가요? (4) 버섯돌이 22817
13380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55
13379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17497
13378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625
13377 남편이다른여자와자는꿈을 꾸었어요ㅠㅠㅠ (8) 푸우사랑 31699
13376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17170
13375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4108
13374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3630
13373 아!! 정말 더러워서 내가 결혼안하고 말지ㅡㅡ (3) 미소천사 14399
13372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4) 청솔 16123
13371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5713
13370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15829
13369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5712
13368 남편이미울때 어떻게 복수하세용?? (3) 뿔난고양이 17882
13367 헤어진 남친을 잡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5) 다린이 14277
13366 신혼인데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해요.. (3) 동유단 18715
13365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6304
13364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6249
13363 남편바람핀증거를 잡았는데요, (6) 비공개닉네임 19629
13362 예신인데 결혼식하객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ㅜ.ㅜ (3) 초록별 15979
13361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8766
13360 이제 소개받아도 되겠지요?ㅋㅋ (6) 레마 17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