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외박한 남편 대처하기 알고 싶어요 어제 남편이 외박을 했어요..
작성자 하늘보은 (59.50.X.75)|조회 22,33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664 주소복사   신고

외박한 남편 대처하기 너무 궁금해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제 남편이 외박하고 바로 직장으로 출근을 했어요

오늘 하루 종일 남편이 들어오면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가 고민을 했답니다.

화를 내서 꼬치꼬치 캐 묻자니 더욱더 사이가 안좋아 질 것 같고

그냥 넘어 가자니 억장이 무너지는 느낌이고..

어떻게 해야 남편과 사이가 안틀어지면서 혼을 낼 수 있을까요?

여태까지 안그러던 사람이 그러니까 너무 당혹스러워요

결혼하고 첫 외박인데..

여태까지 이런일이 없었는데 정말 너무 화가나고 한편으로는 용서해줘야 하나?

그런 느낌도 받고 이번에 따끔하게 혼내지 않으면 계속 그럴거 같구..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ㅜㅜ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개똥이
 183.98.X.127 답변
우선 남편이 들어오기 전에 내일 아침 반찬거리를 사다가 놓으세요
그리고 내일 아침 저녁 그다음날 아침 식사를 정말 삐까뻔쩍하게 차려주세요
그러면 아마 남편이 미안하다고 할 것 입니다.
그때 다음부터만 그러지마 이번이 마지막이야
한마디만 날려주세요 그럼 남편분이 미안해서 절대 안그럴걸요
안그러면 진짜 생각없는 남편이고요
     
하늘보은
 112.163.X.144 답변
그렇게 하면 정말 괜찮아 질까여?
내아를나아도
 183.98.X.129 답변
저도 예전에 외박을 했는데 아내가 계속 하던데로 하는데 좀더 신경을 써주니까 미안해 지더라고요
미안하게 만들면 스스로 반성을 하게 되더라고요 괜히 짜증내면 남자가 자존심하나로 먹고 사는데
더 엇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ㅎㅎㅎ
     
하늘보은
 110.70.X.39 답변
그렇구나ㅜㅜ 감사해요
호호호호호
 121.129.X.96 답변
십중팔구 돈주고 유흥가거나 여자와 있었을겁니다

그냥 머리채 잡고 추궁을 해버리세요 그래야 다음부터는 외박을 못합니다

한번 외박했을때 무섭게 몰아쳐야 다시는 못하는 법이니깐요
아내
 14.33.X.85 답변 삭제
저같은경우는 친구네 집에가서 똑같이 해줬어요
너는 하는데 나는왜못하냐는식으로 나가니 안그러드라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389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3) 초아 17531
13388 밥먹듯이 거짓말하는아내 때문에 정말 힘이 듭니다. (5) 금빛모래 19107
13387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818
13386 내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 알프스곰 16198
13385 외박하는 남편 어떻게해야지 버릇을 제대로 고칠까요??? (3) 한결이 16384
13384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17434
13383 제 아내는 왜 아직도 저한테 가릴까요? (4) 쾌걸조로 15399
13382 설날 정말 짜증나네요!!! (4) 뷰리플홍 15012
13381 여자는 헤어지고 매달리는 남자 싫어한다는데 맞는 건가요? (4) 버섯돌이 22821
13380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58
13379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17507
13378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633
13377 남편이다른여자와자는꿈을 꾸었어요ㅠㅠㅠ (8) 푸우사랑 31702
13376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17177
13375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4113
13374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3638
13373 아!! 정말 더러워서 내가 결혼안하고 말지ㅡㅡ (3) 미소천사 14403
13372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4) 청솔 16130
13371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5718
13370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15839
13369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5715
13368 남편이미울때 어떻게 복수하세용?? (3) 뿔난고양이 17890
13367 헤어진 남친을 잡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5) 다린이 14285
13366 신혼인데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해요.. (3) 동유단 18721
13365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6308
13364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6258
13363 남편바람핀증거를 잡았는데요, (6) 비공개닉네임 19640
13362 예신인데 결혼식하객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ㅜ.ㅜ (3) 초록별 15984
13361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8774
13360 이제 소개받아도 되겠지요?ㅋㅋ (6) 레마 17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