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 위치추적 해볼려고 하는데 핸드폰 위치추적 프로그램 해보신분 계신가요?
작성자 숨결공주 (121.146.X.228)|조회 68,26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892 주소복사   신고

남편 위치추적 해볼려고 하는데 핸드폰 위치추적 프로그램 해보신분이 있으신지 모르겠어요


핸드폰 위치추적 프로그램으로 하면 잘되나요? 


언뜻 얘기들으니까 남편폰에서 승인을 해줘야 한다고 하던데 


남편폰에 비밀번호가 잠겨 있어서 하기가 쉽지가 않을 것 같은데요


혹시 해보신 분들 어떠신지 좀 알려주세요ㅜ.ㅜ


그리고 위치추적하는게 다른게 또 있나요? 


위치추적기 같은 것도 있는건 아는데 그런건 어디서 구해요?


혹시 써보신분 계시면 그건 어떤지 말씀좀 부탁드릴게요


남편이 저한테 거짓말을 하는게 느껴져서요 


한번은 남편한테 어디냐고 하니까 무슨동 어디라고 했는데 


제가 가보니까 저한테 거짓말을 한거 있죠?


거기에서 전화해서 어디냐고 하니까 거기라고 해서 


내가지금 거기인데? 하니까 금방 나와서 다른데 가고 있다고 하는거예요


그리고 남편이 거짓말을 할때 눈을 못 마주치는데


어디 갔다 왔냐고 하면 거짓말을 할때 딱 티가 나는데


거짓말하지말라고 하면 아니라고 빡빡 우겨대는 통에 


더 의심이 되고 남편을 못믿겠어요


왜 이런 거짓말을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여자가 생긴 건 아닌거 같은데 이런 자잘한 거짓말을 해서


사람을 놀리는 것 같기도 하고 짜증나요 자존심상하고요 괴씸하고요


그리고 솔직히 불안한 것도 사실이예요


여자가 생긴걸 수도 있으니까 우선 확인을 좀 해봤으면 하는데요


경험자 분들이 좀 말씀 좀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프로그램으로 위치추적하는거랑 위치추적기에 대해서 궁금한데


다른 곳들에 가보면 다 상술인거 같아서 경험자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요


부탁드릴게요 꼭 좀 말씀해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기차땡땡이
 180.69.X.100 답변
우선 위치추적 프로그램의 경우 남편분 핸드폰으로 승인만 되면 서로 가능합니다.
그런데 가끔 오류가 나기도 하기 때문에 더 오해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위치추적기 같은 경우는 불법이기 때문에 그런거 잘못했다가
님이 고소를 당해서 이혼을 당할 수가 있기 때문에 안하시는게 낫습니다
자유인이죵
 116.125.X.136 답변
제가 위치추적프로그램 써봤는데

오류 장난아니고 어플들 그런거 가보면

사기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매력촐
 180.69.X.85 답변
저도 남친몰래 위치추적을 해보았는데 오류 엄청나서 오해가 생겨서 더 싸웠어요
분명 남친은 집에 있는데 다른데로 떠서 결국 제가 집으로 전화했는데 남친이 받는거예요
그래서 남친한테 딱걸렷죠 ㅡ.ㅡ;;
차도녀
 211.57.X.9 답변
그거 하지마세요.
걸리면 역으로 이혼 소송들어올 수도 있어요.
저도 예전에 경험자로서 알려드리지만 절대 위험한 행동은 하지마세요.
평생을 저 처럼 후회할 수 있습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티럽
 219.253.X.26 답변
저같은 경우도 참다참다 못참아서 위치추적기로 해서 남편이 가는 모텔을 알아내고
이혼소장 접수하고 현장 덮쳤다는..

겁을 지대로 주고 지금은 확 기죽이고 데리고 살고 있다는..

벌써 8개월 전 이야기네요.
     
김은영
 112.222.X.203 답변 삭제
저도좀 부탁드릴게요 어디서 하셨나요//
     
이혼중
 106.102.X.176 답변 삭제
저도 공유좀
torrn@naver.com
     
뚜뚜
 211.36.X.246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김대우
 121.153.X.184 답변 삭제
* 비밀글 입니다.
세상
 14.37.X.190 답변 삭제
궁금한 1인 추가요 연락처 leeeat3579@naver.com
이혼대기중
 117.16.X.118 답변 삭제
궁금한 1인 추가요 연락처 : alaltntn248@naver.com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389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3) 초아 17567
13388 밥먹듯이 거짓말하는아내 때문에 정말 힘이 듭니다. (5) 금빛모래 19146
13387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839
13386 내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 알프스곰 16225
13385 외박하는 남편 어떻게해야지 버릇을 제대로 고칠까요??? (3) 한결이 16410
13384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17458
13383 제 아내는 왜 아직도 저한테 가릴까요? (4) 쾌걸조로 15405
13382 설날 정말 짜증나네요!!! (4) 뷰리플홍 15028
13381 여자는 헤어지고 매달리는 남자 싫어한다는데 맞는 건가요? (4) 버섯돌이 22874
13380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181
13379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17540
13378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669
13377 남편이다른여자와자는꿈을 꾸었어요ㅠㅠㅠ (8) 푸우사랑 31753
13376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17191
13375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4126
13374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3658
13373 아!! 정말 더러워서 내가 결혼안하고 말지ㅡㅡ (3) 미소천사 14420
13372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4) 청솔 16143
13371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5728
13370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15855
13369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5723
13368 남편이미울때 어떻게 복수하세용?? (3) 뿔난고양이 17900
13367 헤어진 남친을 잡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5) 다린이 14309
13366 신혼인데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해요.. (3) 동유단 18729
13365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6319
13364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6276
13363 남편바람핀증거를 잡았는데요, (6) 비공개닉네임 19652
13362 예신인데 결혼식하객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ㅜ.ㅜ (3) 초록별 15998
13361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8789
13360 이제 소개받아도 되겠지요?ㅋㅋ (6) 레마 18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