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와이프의 카톡 내용을 확인 했습니다
작성자 ㅠㅠ삶이인생이 (223.33.X.238)|조회 20,55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193 주소복사   신고
저는 직업 군인 입니다 혼인 신고 한지는 3개월정도 됬고요 제가 2주간 훈련 가기전에 남자랑 카톡 내용을 확인 했습니다 훈련 가는 기차안에서 카톡내용 확인했다고 하니까 만날일 없다고 까지 해놓구선 2주후에 복귀 해서 보니까 두번을 만났더라구요 하루는 외박을 했는지 친구랑 있다고 거짓말 까지 하는대 지금 상황이 너무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은대 어턱해야 할까요? 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위풍당당
 218.145.X.170 답변
남자들이야 조강지처를 생각하지만
여자들 같은 경우가 많이 힘이 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우선 어떤 남자인지 파악을 하되 증거를 확실하게 잡고
아내를 쿨하게 용서를 하되 다시 그러면
큰 벌을 받는 다는 것을 알리는 것에 최선일 듯 해 보입니다
이제는착한남
 110.70.X.135 답변
두번 만난건 어떻게 아셨는지 궁금합니다
내용이 그냥 만났다는 부분만 있으니 어떤 내용인지 자세히 모르겠어서 말을 해줄수가 없겠네요
캠프
 211.234.X.139 답변
그 남자를 짤라 버려야죵..
완소남
 115.139.X.30 답변
여자의 말은 절대 믿으면 안됨!!
은박지
 117.110.X.208 답변
인정. 뒷통수 맞지 않게 조심하세요 ㅎㅎ
쫑났음
 221.157.X.169 답변
긴 말 안하겠음... 여자랑 그릇은 밖으로 내돌리면 다 깨짐!!
     
귀신사냥꾼
 180.224.X.60 답변
올쏘 작오로 여자는 밖으로 나돌면 안됨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39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443
13389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3) 초아 17625
13388 밥먹듯이 거짓말하는아내 때문에 정말 힘이 듭니다. (5) 금빛모래 19191
13387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893
13386 내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 알프스곰 16248
13385 외박하는 남편 어떻게해야지 버릇을 제대로 고칠까요??? (3) 한결이 16453
13384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17495
13383 제 아내는 왜 아직도 저한테 가릴까요? (4) 쾌걸조로 15453
13382 설날 정말 짜증나네요!!! (4) 뷰리플홍 15097
13381 여자는 헤어지고 매달리는 남자 싫어한다는데 맞는 건가요? (4) 버섯돌이 22907
13380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239
13379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17568
13378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733
13377 남편이다른여자와자는꿈을 꾸었어요ㅠㅠㅠ (8) 푸우사랑 31775
13376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17250
13375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4158
13374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3690
13373 아!! 정말 더러워서 내가 결혼안하고 말지ㅡㅡ (3) 미소천사 14448
13372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4) 청솔 16176
13371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5756
13370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15884
13369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5751
13368 남편이미울때 어떻게 복수하세용?? (3) 뿔난고양이 17930
13367 헤어진 남친을 잡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5) 다린이 14347
13366 신혼인데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해요.. (3) 동유단 18768
13365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6364
13364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6320
13363 남편바람핀증거를 잡았는데요, (6) 비공개닉네임 19698
13362 예신인데 결혼식하객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ㅜ.ㅜ (3) 초록별 16050
13361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8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