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난 남편 잡을땐 소코뚜레를 쓰라고 하시던데

글 읽기
바람난 남편 잡을땐 소코뚜레를 쓰라고 하시던데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175.121.X.171)\|조회 16,63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239 주소복사 신고
소코뚜레가 바람난 남편을 돌려준다는 속설이 있다는데 들어보신분??? 미용실 갔더니 이런이야기를 하네요 요즘 답답한데 한번 써볼까하네요
바람,



아테나 118.130.X.68 답변 바람난 남편이 아니라 복을 안겨 준다는 의미로는 들어 봤습니다 ^^ 바람난 남편이 아니라 복을 안겨 준다는 의미로는 들어 봤습니다 ^^



베리어 211.180.X.85 답변 바람난 남편을 돌려 주고 싶으셔서 그걸 할려고 하시지 마시고 직접적인 증거를 확보 하셔서 "나는 당신이 바람을 핀 것을 알고 있지만 용서해주겠다 대신 마지막이다 언제든지 이걸로 이혼할수는 있다" 라는 것을 보여 주시죠 그래야 돌아 옵니다 바람난 남편을 돌려 주고 싶으셔서 그걸 할려고 하시지 마시고 직접적인 증거를 확보 하셔서 "나는 당신이 바람을 핀 것을 알고 있지만 용서해주겠다 대신 마지막이다 언제든지 이걸로 이혼할수는 있다" 라는 것을 보여 주시죠 그래야 돌아 옵니다



마이크 115.139.X.196 답변 소코뚜레로 돌아올거였으면 저는 이혼안당했겠네요... 해봣는데 소용없더라구요ㅜㅜ 소코뚜레로 돌아올거였으면 저는 이혼안당했겠네요... 해봣는데 소용없더라구요ㅜㅜ



하얀지옥 211.57.X.54 답변 소코뚜레로 남편 코에...아니겠죠..~ㅋㅋ 소코뚜레로 남편 코에...아니겠죠..~ㅋㅋ



은별님 116.125.X.23 답변 저도 두번이나 해봤는데 소용 없더라구요 ㅠㅠ 저도 두번이나 해봤는데 소용 없더라구요 ㅠㅠ



어흥 112.180.X.228 답변 남자들 습성이라 어쩔 수 없음 관리하시는수밖에.. 남자들 습성이라 어쩔 수 없음 관리하시는수밖에..



홀릭 118.130.X.88 답변 그냥 속설일 뿐... 그냥 속설일 뿐...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390	남편의 백수 근성 때문에요.. 계속 살아야할지.. (5)	오렌지레슨	19449
13389	권태기 극복하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3)	초아	17629
13388	밥먹듯이 거짓말하는아내 때문에 정말 힘이 듭니다. (5)	금빛모래	19202
13387	남편 흡연때문에 짜증나 죽겠어요, (3)	안졸리나졸려	14897
13386	내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6)	알프스곰	16251
13385	외박하는 남편 어떻게해야지 버릇을 제대로 고칠까요??? (3)	한결이	16461
13384	용서를 하려 했는데 잘 안되네요.. (8)	미리내	17498
13383	제 아내는 왜 아직도 저한테 가릴까요? (4)	쾌걸조로	15458
13382	설날 정말 짜증나네요!!! (4)	뷰리플홍	15101
13381	여자는 헤어지고 매달리는 남자 싫어한다는데 맞는 건가요? (4)	버섯돌이	22927
13380	법에 대해서 잘아시는 고수님들 조언좀요 (4)	비공개닉네임	18243
13379	헤어졌는데 사진을 보면 보고싶고 머리속에서 안지워집니다-..- (3)	불면증	17578
13378	먹을 것에 집착하는 여친, (6)	노르웨이숲	16736
13377	남편이다른여자와자는꿈을 꾸었어요ㅠㅠㅠ (8)	푸우사랑	31791
13376	남친 조건때문에 마음이 아파요.. (4)	하양피부	17253
13375	설날에 참.. 외롭네요 (7)	홀로왈츠	14198
13374	아.. 진짜 설날때 이런 어이없는경우는 뭐지? (3)	붕붕v	13694
13373	아!! 정말 더러워서 내가 결혼안하고 말지ㅡㅡ (3)	미소천사	14451
13372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4)	청솔	16180
13371	여친이 친구들을 보여주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3)	두처니	15760
13370	어떻게 설연휴인데 남편이 외박을 할 수가 있죠??? (4)	비공개닉네임	15889
13369	남편이 돈을 못 벌어와서 걱정이예요. (4)	빨강머리현	15758
13368	남편이미울때 어떻게 복수하세용?? (3)	뿔난고양이	17934
13367	헤어진 남친을 잡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5)	다린이	14352
13366	신혼인데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해요.. (3)	동유단	18784
13365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6367
13364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6352
13363	남편바람핀증거를 잡았는데요, (6)	비공개닉네임	19727
13362	예신인데 결혼식하객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ㅜ.ㅜ (3)	초록별	16061
13361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8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