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몰래카메라를 제가 구입을 해서 아내 모르게 저희 집안에 설치를 한다면

법을 위반하는 행위가 되는겁니까?

변호사 사무실에 다녀왔는데 괸찮다고 하는데 정말 괸찮은건지 아니면 변호사님이 알아서 해 주실 수 있으니

일단 증거를 포착하라는 것인지 헷갈립니다.

초소형몰래카메라 같은 경우 온라인에 뒤져보니깐 몇가지가 있던데 한 3일 정도 촬영이 되는건 어떤게 있는지 아시는분 있나요?

정말 이 지긋지긋한 싸움의 진실을 알고 싶네요.

너무 힘들도 지치고 애들에게도 신경을 못써주는 저의 마음이 정말 아픕니다.

엄마로 인해서 집안 분위기도 개 그지처럼 변했고...

웃음이 사라진 집안 정말 싫습니다.

하루 빨리 진실을 알아보고 그 진실에 맞추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든지 해야 할듯한데

초소형몰래카메라 이거 사용하는게 문제가 없는지 궁급합니다.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