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의외박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
작성자 민트사랑 (183.98.X.161)|조회 18,952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57 주소복사   신고

남편의외박으로 가슴앓이 중인결혼 1년차 주부예요=..ㅠ

어제 남편이 외박을 하고 회사에 갔다가 아직도 안들어와서 기다리면서 쓰고있어요=..ㅠ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차안이였다고 하는데 

오늘 영하 12도이던데 밤새도록 차에서 시동켜놓고 잤다는 이야기인데

그러면은 경찰이나 지나가던 사람들이 신고하지 않나요?


이걸 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되요=..ㅠ

화가 나네요 정말.


제가 상상하는 결혼생활은 이런 것이 아닌데요=..ㅠ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 미칠 것 같아용 =..ㅠ


남편은 아직도 안들어오고 집에서 혼자. =..ㅠ

어떻게 해야 남편이 다시는 외박을 하지 않을까요?


저희 부부사이도 좋고 아직까지는 정말 좋았었는데..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휘바람소리
 1.211.X.82 답변
절대 믿지 마셈.

남자들 바람이나 외도할때

1순위 거짓말임 ㅋㅋ
나미
 1.211.X.81 답변
저도 당해봤어요 차에서는 무슨 얼어죽을 ㅋㅋ
빡새
 115.139.X.83 답변
오히려 그런데 그때 쎄게 나가신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아마 남편분도 미안해하고 잘못을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럴때 남편분께 "여보 나..가정 지키고 싶어. 서로한테 다시는 그런실수는 하지말자"
한마디만하고 끝내보십시오 그럼 남편분 님한테 뻑가서 완전 잘할 것임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360 이제 소개받아도 되겠지요?ㅋㅋ (6) 레마 17934
13359 남편의외박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 (3) 민트사랑 18953
13358 참나, 뭔 이런여자가 다있죠? (4) 자유인이죵 19655
13357 이사람 변태일까요? (4) 빵상빵상 19411
13356 남친이 주말마다 저와 안놀아주고 약속을 잡아요m.m (5) 샤이니짱 20981
13355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21774
13354 남편바람이 절 변하게 하였네요, (5) 비공개닉네임 25280
13353 남자가 혼전순결이면 이상한겁니까? (9) 생각의심연 20406
13352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3822
13351 남편바람핀증거 어떤게 필요한지요? (5) 비공개닉네임 19138
13350 남편과 어제 한판했네요ㅠ (4) 여름향기 18082
13349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6739
13348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315
13347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212
13346 바람난아내에게 복수하고 싶습니다. (6) 슬리퍼 29670
13345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5897
13344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0047
13343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세상이 다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어욧 (3) 네잎클로버 21447
13342 제가 미치도록 짝사랑한 그녀가 결혼을 합니다. (4) 사쿠라멘토 18521
13341 지난날의 좋았던 추억들을 송두리채 날려버린 문자.. (3) 닮은모습 16358
13340 바람난아내행동에 대해서 아시는분@? (8) 파워돌이 25445
13339 1년전에 헤어진 남친을 다시 만났어요. (4) 딸기쿠키 19931
13338 아내의잠자리거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20982
13337 남편이 무협지랑 환타지소설 좋아하시는 분 혹시 계신가여? (4) 아침햇살 17192
13336 고민이 되는게 있어요,, (3) 은혜구름 18683
13335 여자가 커플링해서 주면 안되요? (5) 꾸잉꾸잉 19873
13334 바람피는아내가 너무 당당합니다!! (4) 자이언 22436
13333 다음달에 결혼을 올리는 예신이예여ㅜ.ㅜ (9) 행복한야옹이 17092
13332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19760
13331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8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