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작성자 머털이 (118.130.X.125)|조회 19,20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72 주소복사   신고

여친은 25살 저는 26살 남자입니다.

사귄기간은 100일, 헤어진지 한달정도 되었습니다.

제가 처음부터 여친을 더 좋아했고,

헤어진 것도 여자한테 남자가 생겨 차였습니다.

여친은 그냥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고 싶다고 하였고,

저는 다시 잡고싶은 마음에 그것을 받아들었지요,


헤어진 후 다시 내게 올까 하고 연락도 자주하고,

어떻게든 다시 오게 하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저한테 마음이 없는거 같군요,

친구들과 술먹고 있다고 오라고 해서 가면

언제나 제가 술값을 내고,

차비가 없어서 못가고 있다고 하면

제가 새벽에 택시를 타고가 집에 데려다 주고,

돈을 빌려준 것만 80만원,


그 여자는 애교가 정말 많습니다.

저는 좀 무뚝뚝하지요, 

그래서 더 끌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사귈때 여친이 팔짱을 끼고 애교를 부리면

사달라는 것은 거의 다 사줄정도,


선물 사준 것만 200만원 가까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핸드폰도 제 이름으로 해줬었는데,

요금은 그 여자가 내지만 제 명의라 불안한 것도 사실,


지금은 오히려 화가 많이 납니다.

어떻게든 복수를 하고 싶고 

후회하게 만들고 싶은데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마초유
 115.91.X.26 답변
하여튼 요즘 저런 여자들이 왜케 많은거여?
나같으면 확 임신시켜버림
율하
 203.226.X.181 답변
그런여자 빨리 포기하시고요,

제대로 된 여자 만나세요

님이 잘못 선택하신 부분이니,

다 그런여자만 있는 것은 아니랍니다.
별이랑
 118.130.X.232 답변
님이 우선 성공하세요!!

그 여자를 정말 사랑했다면!!

나중에 성공해서 명품몇개 던져버리고

시원하게 차버리세요 ㅋㅋ

아니면 누가 봐도 멋진남자가 되서

훨씬 이쁜여자친구를 만들던지요 ㅋㅋ
까망
 211.234.X.143 답변
여자가 봐도 너무했네 뭔 꽃뱀도 아니고 그게 뭐래? 참나 기가막혀서 여자망신다시키넹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6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366 신혼인데 아내가 잠자리를 거부해요.. (3) 동유단 19081
13365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6639
13364 제 남친이지만 정말 답 안나오네용-.- (6) 요조공주 16696
13363 남편바람핀증거를 잡았는데요, (6) 비공개닉네임 20136
13362 예신인데 결혼식하객 어느정도가 적당한지요?ㅜ.ㅜ (3) 초록별 16373
13361 제가 호구가 된 것 같습니다.. (4) 머털이 19204
13360 이제 소개받아도 되겠지요?ㅋㅋ (6) 레마 18518
13359 남편의외박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 (3) 민트사랑 19402
13358 참나, 뭔 이런여자가 다있죠? (4) 자유인이죵 20188
13357 이사람 변태일까요? (4) 빵상빵상 19894
13356 남친이 주말마다 저와 안놀아주고 약속을 잡아요m.m (5) 샤이니짱 21495
13355 제가 이상한겁니까? (3) 블루진 22395
13354 남편바람이 절 변하게 하였네요, (5) 비공개닉네임 25816
13353 남자가 혼전순결이면 이상한겁니까? (9) 생각의심연 20941
13352 돌싱커플입니다. (4) 긍정의힘 24455
13351 남편바람핀증거 어떤게 필요한지요? (5) 비공개닉네임 19546
13350 남편과 어제 한판했네요ㅠ (4) 여름향기 18532
13349 여자는 약하고 엄마들은 강하다고 했던가!?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2) 아이야 17128
13348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19884
13347 육아에 살림에 일까지 너무힘들어 다 포기하고 싶어요 (6) 예진아까꿍 16671
13346 바람난아내에게 복수하고 싶습니다. (6) 슬리퍼 30258
13345 남편과 아이출산때문에 고민중이예요. (3) 화이트우유 16378
13344 제 아이가 아니라네요.. (10) 포시즌 20705
13343 남편의외도를알았을때 세상이 다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어욧 (3) 네잎클로버 21931
13342 제가 미치도록 짝사랑한 그녀가 결혼을 합니다. (4) 사쿠라멘토 18959
13341 지난날의 좋았던 추억들을 송두리채 날려버린 문자.. (3) 닮은모습 16743
13340 바람난아내행동에 대해서 아시는분@? (8) 파워돌이 26077
13339 1년전에 헤어진 남친을 다시 만났어요. (4) 딸기쿠키 20350
13338 아내의잠자리거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21464
13337 남편이 무협지랑 환타지소설 좋아하시는 분 혹시 계신가여? (4) 아침햇살 17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