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유부남인 몰랐다고 버티는 년을 어찌해야할까요...
작성자 센과치로 (211.234.X.148)|조회 12,67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9048 주소복사   신고
아이둘엄마 입니다
이제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와 4학년입니다. 그년과 알고 지낸지는 1년반 정도 된거같아요
증거는 특별한것은 없구요 대중사우나에서 둘이 같이 엘리베이터에 타는 사진이 다예요ㅜㅜ
상간녀를 만나서 이야기를 해보니 사우나 하는 것이 무슨 잘못이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또 상간녀는 돌싱인지 알았다. 정말 몰랐다고 합니다
이 미친놈은 자기가 속였다며 상간년편을 들고 있네요 개새끼~ 둘이 입을 맞춘거겠죠?
그리고 저는 아이가 너무 어려 이혼만은 참아 보려고 했는데 미친놈이 이런상황에 어떻게 사냐며 이혼을 하자고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협의이혼 신청서를 작성하였고 진행중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증거도 미약하고 그년을 어떻게 해야할지 미치겠어요
좋은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도담
 183.98.X.19 답변
저도 비슷한 상황에 증거도 없었고 이렇게 이혼을 해주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서 저는 협의이혼을 취소했습니다

그리고 기나긴 시간 6개월만에 그 년놈들이 모텔에 들어간 것을 잡았습니다

지금은 그 년놈들 소송을 시작했고 힘든 싸움을 하고있습니다

님께서는 이곳도 좋지만 법돌이카페에 가셔서 문의를 해보는 것이 더 빠를것같아요
그곳에서 저도 많은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곳 변호사님께 선임도했구요

저처럼 그냥 취소하시고 증거를 잡는 것이 옳다고봐요 저도 그냥 협의이혼을 해줫으면 편생 후회할뻔 했습니다
     
센과치로
 112.222.X.174 답변
네 감사해요 가입해서 그곳에 도움을 받아야겠어요
당장 협의이혼 취소해야겠군요 변호사님은 어떤 분인가요 여쭈어봐도 될까요?
          
도담
 175.118.X.195 답변
서변호사님이세요 여자분이구요

정말 차분히 설명 잘 해주셔서 결정했구요. 다른거보다 소통이 잘되서 좋은거 같아요
               
센과치로
 112.222.X.238 답변
네 저도 그분께 상담을 받아봐야 겠네요 감사해요^^
위투데이
안녕하세요 위투데이입니다
도담님 말씀처럼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께요
     
센과치로
 59.58.X.9 답변
네 그렇게하도록 해야겠어요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해요ㅜㅜ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330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25477
13329 마누라바람피는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4) 돔사랑 25629
13328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은데 남편바람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5) 샴푸샴푸 21597
13327 헤어지는 예의? (6) 올리브 14602
13326 O형남자 원래 이렇게 집착이 심한가요? (5) 깜찍이 25545
13325 차인지 5일째.. (3) 크로우헌터 15343
13324 자존심 너무 상하고 서러워요 남자들 원래 그런가요?????? (4) 셀레나 16309
13323 너무 고민이 됩니다 도와주세요!!!!!제발!!!!!! (3) 파워돌이 15268
13322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15185
13321 와이프가 너무 구속을 하려합니다. (4) 노블코트 15217
13320 남자친구의 과거,,, (3) 깡지 14011
13319 남편이 혼자해용 (5) 짱아엄마 16289
13318 군대간 남편 몰래 나이트를 갔다가.. (6) 소나기소리 20805
13317 아내 핸드폰에 이상한 어플이 있습니다. (8) 드림원데이 20956
13316 남편과 직업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어요 (3) 뾰로롱 14009
13315 잠자리는 하는데 안사귄다는건 뭔가요? (5) 멜랑꼴리 16068
13314 남친이 있는데도 심심해요. (4) 쾌걸춘향 14257
13313 바람피다 아내한테 걸렸는데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5) 아프리카 15828
13312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16933
13311 저를 순종적인 여자로 만들려고 하는 남친.. (5) 하트 15645
13310 이것도 권태기인가요? (2) 방청객 12449
13309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3818
13308 이혼소송에 대해 잘 아시는분? (8) 키티 16620
13307 남편의 거짓말과 외도.. (4) 코브라 17369
13306 꿈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2) 킴봉 16599
13305 두집 살림한 남편/// (3) 파란구름 18793
13304 이런거 같다가 화내는 여친 어떤가요? (6) 짱구엉덩이 15936
13303 파혼을 당했어요.. (4) 무지개빛가루 17444
13302 권태기 가 슬슬 오고 있나 봅니다.. (13) 나미 17844
13301 남자들은 정말 이상한데 많이가나요?? (5) 보라 17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