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너무 고민이 됩니다 도와주세요!!!!!제발!!!!!!
작성자 파워돌이 (59.71.X.225)|조회 20,09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70 주소복사   신고

알아보기 쉽게 풀이를 하겠습니다


1. 제가 짝사랑하는 여자는 제 친구를 좋아했습니다

2. 제 친구는 제가 그녀를 좋아하는 걸 알았지만 좀 튕기다가 받아줘서 연인사이로 발전

3. 제 친구의 과거는 호스트빠 선수겸 술먹으면 유흥을 좋아함



제가 고민중인것


1. 제가 짝사랑하는 여자의 행복을 위해서 말을 해줄 것인가 

   ( 친구를 잃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고 주위에 제 평판이 안좋아 질 수도 있음 )

2. 혹시나 그녀가 저한테 올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감도 있음

   ( 하지만 그녀가 저한테 왔다고 해서 결혼까지 간다는 보장도 없음 )

3. 그냥 친구와 그녀가 행복하기를 바라면서 저만 찌그러지는게 맞는건가



제가 그녀를 짝사랑한지 2년 

그녀도 저때문에 제 친구를 만나게됨

그녀가 제 친구를 마음에 둔 것은 불과 3개월

그녀와 제 친구가 사귄지 이제 한달


제가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옳은 걸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귀신사냥꾼
 121.146.X.105 답변
저같으면 그냥 둘의 행복을 빌어주고 다른 사랑을 찾을 것 같네요

왜냐하면 제가 보기에 님도 친구같은 부류같아서요

친구들은 원래 끼리끼리 노는 것 아닌가요? 님한테도 단점이 많을 테고요

그리고 그 여자가 그남자랑 헤어진다고 해도 님한테는 안올 겁니다

여자들은 사랑햇던 남자의 주위사람과 사귀는 걸 싫어하거든요
전설이다
 203.226.X.192 답변
나같으면 그 사실을 제가 직접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제 3자를 통해서 알게 만든 후에
헤어지게 해서 위로를 해주면서 눌러버리고 그 후에 계속 책임을 지며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친구한테는 어쩌피 친구도 그일을 했던게 걸려 헤어짐을 당한거니
친구랑 술을 먹으면서 미안하다 이렇게 되었다 이해해 달라고 하며 이해를 청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친구도 잃지 않고 여자도 내껄로 만들 수 있고 일석이조인상황!
김사랑
 211.57.X.46 답변
오래되었다면 모르겠지만 이제 시작하는 상황이니 쟁취하는 쪽으로 가셔도 무방할 것 같아용~!

친구도 님이 그 여자를 좋아하는 것을 안다면 나중에 이해를 해주지 않겠어요? 그 친구가 먼저 실수 한 것이니,
그리고 그런 친구는 안사귀는게 낫지 않나용? 제가 여자라 모르지만 여자들 보다도 못한것 같네용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338 아내의잠자리거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25910
13337 남편이 무협지랑 환타지소설 좋아하시는 분 혹시 계신가여? (4) 아침햇살 22095
13336 고민이 되는게 있어요,, (3) 은혜구름 24121
13335 여자가 커플링해서 주면 안되요? (5) 꾸잉꾸잉 25170
13334 바람피는아내가 너무 당당합니다!! (4) 자이언 27725
13333 다음달에 결혼을 올리는 예신이예여ㅜ.ㅜ (9) 행복한야옹이 22241
13332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25084
13331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23354
13330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31095
13329 마누라바람피는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4) 돔사랑 30774
13328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은데 남편바람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5) 샴푸샴푸 26625
13327 헤어지는 예의? (6) 올리브 19349
13326 O형남자 원래 이렇게 집착이 심한가요? (5) 깜찍이 30846
13325 차인지 5일째.. (3) 크로우헌터 20197
13324 자존심 너무 상하고 서러워요 남자들 원래 그런가요?????? (4) 셀레나 20843
13323 너무 고민이 됩니다 도와주세요!!!!!제발!!!!!! (3) 파워돌이 20097
13322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20170
13321 와이프가 너무 구속을 하려합니다. (4) 노블코트 19880
13320 남자친구의 과거,,, (3) 깡지 18842
13319 남편이 혼자해용 (5) 짱아엄마 21363
13318 군대간 남편 몰래 나이트를 갔다가.. (6) 소나기소리 25859
13317 아내 핸드폰에 이상한 어플이 있습니다. (8) 드림원데이 26147
13316 남편과 직업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어요 (3) 뾰로롱 18779
13315 잠자리는 하는데 안사귄다는건 뭔가요? (5) 멜랑꼴리 20560
13314 남친이 있는데도 심심해요. (4) 쾌걸춘향 18888
13313 바람피다 아내한테 걸렸는데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5) 아프리카 20107
13312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21401
13311 저를 순종적인 여자로 만들려고 하는 남친.. (5) 하트 19842
13310 이것도 권태기인가요? (2) 방청객 16951
13309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8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