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피다 아내한테 걸렸는데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작성자 아프리카 (203.226.X.208)|조회 20,28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15 주소복사   신고

그냥 조금한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40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회식자리에서 어쩌다보니 사무실경리랑 그렇게 되었는데 이가시내가 아내한테 말하고 그만 뒀네요

돈도 좀 뜯겼고, 너무 열이 받습니다! 완전 바보가 되버린 느낌입니다.

아내는 저한테 이혼하자고 난리 법석이고 아직 증거는 없으니 그나마 우기면 되긴하는데,

중요한건 제가 가정을 지키고 싶고 술 먹고 한 실수이긴 하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내분 화를 풀어 주신분들 답변이 급하게 필요합니다. 정말 간곡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퀸블리
 211.234.X.138 답변
그러게 왜 그런 실수를 하세요 ㅉㅉㅉ 꽃뱀한테 제대로 물리셧넹
축구신동
 203.226.X.56 답변
저도 예전에 그런적이 있는데, 그럴경우 그냥 사실을 인정하고 님이 노력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님이 뭘 잘못했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내용을 편지에 담아 마음을 표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

저는 그때 무조건 가서 빌고 맞고 하소연하고 앞으로 안그러겠다 각서쓰고 했습니다.

그렇게 용서를 받아도 와이프는 변했더군요 그래서 아직까지 노력하고 있습니다.ㅠㅠ
늑대눈빛
 110.70.X.87 답변
아내분한테 선수를 하나 붙이세요 ㅋㅋ 그리고 아내분이 남자랑 같이 있을때 딱! 들이닥친다음에

집에 데리고가셔서 이렇게 된거 서로 이해하고 넘어가자고 하는건 어때요?ㅎㅎ 아닌가?ㅎㅎㅎ
욥맨
 219.253.X.12 답변
아내가 그 동안가지고 싶었던 것 한두개정도는 아실거 아니예요?
그거 사신후 멋진곳을 빌려 이벤트를 해주시면서 마음을 표현해보세요
여자들 대부분 살면서 남자가 이런일 생길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님이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술먹고 한 실수 이니까
님이 잘 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될 것 같습니다
보리보리
 211.234.X.217 답변
아내분한테 가서 싹싹비는 수 밖에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2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311 저를 순종적인 여자로 만들려고 하는 남친.. (5) 하트 20019
13310 이것도 권태기인가요? (2) 방청객 17157
13309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8494
13308 이혼소송에 대해 잘 아시는분? (8) 키티 21661
13307 남편의 거짓말과 외도.. (4) 코브라 22150
13306 꿈해몽 해주실분 계신가요? (2) 킴봉 21749
13305 두집 살림한 남편/// (3) 파란구름 24047
13304 이런거 같다가 화내는 여친 어떤가요? (6) 짱구엉덩이 20911
13303 파혼을 당했어요.. (4) 무지개빛가루 22446
13302 권태기 가 슬슬 오고 있나 봅니다.. (13) 나미 23291
13301 남자들은 정말 이상한데 많이가나요?? (5) 보라 22470
13300 제가 살쪄서 남자친구가 너무 싫어해요.. (3) 별똥별 21956
13299 어떻게 하다보니 양다리가 되었는데요.. (6) 탁구왕 19572
13298 남친 주위에 여자가 너무 많아요! (4) 스카이걸 19268
1329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20877
13296 집착을 좋아하는 여자친구. (6) 허니 18584
13295 부엌에 똥 무더기 (2) 금의환양 17610
13294 남편 술버릇이 이상해요..ㅜ.ㅜ (5) 탄탄대로율스맘 18915
13293 15년 절친 여자친구한테 실수를 했습니다.. (5) 리쿠 22038
13292 이 남자가 저를 정말 좋아하는 걸까요? (4) 통키아자 22875
13291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21015
13290 자신이 차버리고 집앞으로 찾아온 이남자 뭐예요?? (7) 야옹야옹 18723
13289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21892
13288 여자친구한테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4) 대마왕 21526
13287 제 생일까지 잊은 남친을 계속 기다려야 하나요?? (7) 덕구구름 23495
13286 여친이 권태기 인건가요?? (4) 설이 18285
13285 명품자랑 하는 여자...안되겠죠? (6) 카누 19503
13284 인연 만들고싶어요..^^ (3) 인연 22192
13283 둘다 바람을 피는 상황입니다.. (5) 비공개닉네임 20759
13282 제 아내가 이메일이랑 메신져 비밀번호를 바꿨습니다 (5) 화란 19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