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 술버릇이 이상해요..ㅜ.ㅜ
작성자 탄탄대로율스맘 (175.127.X.3)|조회 14,05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797 주소복사   신고

남편 술버릇이 이상해요ㅜ.ㅜ

 

아니 글쎄 술만먹었다하면 저한테 전화와요..

 

바로..동네 지구대에서요 ㅜ.ㅜ

 

제발 좀 데려가 달라고요//

 

짜증나 죽겠어요

 

이놈의 술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잘고쳤다고 소문이 날까요??

 

제가 파출소가 가보면 경찰관님들 잡고 울고 불고 난리가 났어요

 

저 보면 저한테도 매달려서 울고..

 

저번에는 서울에서 경찰서에서 전화가 와서 간적도 있네요..

 

이거만 아니면 성실하고 괜찮은 남편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ㅜ.ㅜ

 

자기도 술먹고 기억이 안난다고 하는데..

 

술을 조금만 먹으라고 하면 그게 조절도 안된다고 하고 ㅜ.ㅜ

 

여태껏 핸드폰 잃어버린 것만도 10번가까이 되고

 

금반지 팔찌도 두번이나 잃어버리고 이제는 안사요..휴..

 

고칠 방법이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옹박
 180.224.X.91 답변
운동은 하시나요? 몸이 건강하면 그만큼 술도 덜취하고 기억도 나기 마련입니다

예전에 안좋은 일이 있었나요? 아니면 지금?

그것을 해결하면 안하지 않을까하는데요 뭔가 한이 서린 것 같은데요
     
탄탄대로율스맘
 203.142.X.67 답변
그런게 있었나 ㅜ.ㅜ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용
장비장군
 115.92.X.94 답변
술을 끊게 해야죠 주위사람들도 이제는 다 알텐데
술끊는다 해서 술 먹일 사람도 없을 듯 한데요 아닙니까?
그리고 위에님 말대로 몸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검사를 한번 받아보십시오
     
탄탄대로율스맘
 223.35.X.62 답변
감사합니다ㅜ.ㅜ
퀸블리
 121.146.X.233 답변
저희도 술때문에 에피소드가 정말 많네여ㅠ_ㅠ

술좀 안먹었으면 좋겠는데여 ㅠ_ㅠ

정말 못살겠어요 정말 힘이들어여ㅠ_ㅠ

저도 아직 못고치고 있답니당 ㅠ_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274 아내의 임신히스테리. (5) 배은망덕한놈 14092
13273 남편이 유흥가는걸 이해해 달라고 하는게 이해해줘야 하는 건가요? (3) 정글소녀 12439
13272 와이프가 밥을 안차려 줘요!!!! (2) 냠냠냠 12902
13271 제 남편이 제 친구들을 싫어해요.. (3) 레드여왕 14831
13270 신혼부부 재테크 어떻게 하시나요? (3) 얌전한고양이 13222
13269 외도로 집나간 아내 찾을 방법없을까요?? (4) 정신수령도사 22738
13268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8524
13267 바람피는남편 용서 보다는 응징이 맞는거겠지요?? (4) 쏘핫 20337
13266 이별의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내십니까? (2) 하늘천따지 15197
13265 장거리 연애 정말 힘드네요... (2) 도플라망고 14581
13264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6006
13263 이별을 하면 원래 서로 완전한 남남이 되야만 하는 겁니까?? (2) 화이트 14976
13262 뜬금없이 유학을 간다는 남자친구??? (2) 보름달 12666
13261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잡고 싶습니다!! (3) 보뜨는 13464
13260 성형을 좀 많이 했어요.. (2) 루비 14701
13259 남친 부모님이 빚이 있으세요.. (3) 루비앙또 12917
13258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15495
13257 여친의 정체! (1) 꽈배기 13929
13256 생일에 엄청 큰 꽃바구니를 받았어요ㅠㅠ (3) 쥬스쥬스 12793
13255 헤어진 여자친구 친구랑 썸씽이 생겼습니다.. (2) 마스크메롱 15146
13254 3년 사귄 제 예랑이 절 버리고 떠났어요... (7) 펑키펑키 13381
13253 악녀는 프라다를 입는다!! (3) 유혹세계 13188
13252 내친구가 내 짝사랑과 사귄다넼ㅋㅋㅋㅋㅋ (3) 키스짱 12874
13251 와이프가 제가 그냥 친구처럼 느껴진다는데 이건 뭔가요? (2) 모킹제이 14760
13250 이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3) 공주병 13037
13249 이런 남친 어떤가요? (2) 수호천사 13153
13248 제 자신이 사랑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못난 남자입니다 (2) 비공개닉네임 14034
13247 이유를 모르겠지만 차였습니다 그런데 잡고 싶어요 (5) 치킨팝 14440
13246 첫사랑 남친이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2) 이쁜걸 17628
13245 남편이 아이 갖는걸 싫어해요.. (3) 피스케스 15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