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가 살쪄서 남자친구가 너무 싫어해요..
작성자 별똥별 (183.98.X.101)|조회 16,89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827 주소복사   신고

제가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어서 70키로 까지 쪗거든요ㅠㅠ

 

현재 야식안먹고 168키에 몸무게 65키로 나가는데 적당한가요?

 

살이 많이 뺀다고 뺏는데 아직 뚱뚱한 편이겠죠?

 

아 글구 제가 속살이 많거든요..친구들이 40대 아줌마같다고그러는데

 

진짜 야식 안먹고 운동하고 그래서 현재는 5키로 정도 빠졌는데

 

남자친구가 저보다 말라서 제가 너무 스트레스네요........-_-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차도녀
 180.69.X.122 답변
남자친구치고 65키로면 마른편은 아닌거 같고 적당한데 별똥별님이 2~3키로만 더빼면 딱 보기 좋을거 같은데요?^^살을 안빼도 괜찮을거 같지만 너무 스트레스 라니 그정도 빼면 이제 그런소리 안듣구 너무 몸매 좋아져서 남자친구가 불안해 하지 않을까요?^^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 적당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서 건강미도 챙기세요~~!!
부산갈매기
 110.70.X.80 답변
4~5키로만빼시면...ㅎㅎ
포워드민
 121.146.X.244 답변
아니 뚱땡이들이 보면 처 맞으시겟네

어디서 망언을 함?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274 아내의 임신히스테리. (5) 배은망덕한놈 14096
13273 남편이 유흥가는걸 이해해 달라고 하는게 이해해줘야 하는 건가요? (3) 정글소녀 12442
13272 와이프가 밥을 안차려 줘요!!!! (2) 냠냠냠 12905
13271 제 남편이 제 친구들을 싫어해요.. (3) 레드여왕 14832
13270 신혼부부 재테크 어떻게 하시나요? (3) 얌전한고양이 13224
13269 외도로 집나간 아내 찾을 방법없을까요?? (4) 정신수령도사 22745
13268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8526
13267 바람피는남편 용서 보다는 응징이 맞는거겠지요?? (4) 쏘핫 20340
13266 이별의 아픔을 어떻게 이겨 내십니까? (2) 하늘천따지 15200
13265 장거리 연애 정말 힘드네요... (2) 도플라망고 14584
13264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6011
13263 이별을 하면 원래 서로 완전한 남남이 되야만 하는 겁니까?? (2) 화이트 14982
13262 뜬금없이 유학을 간다는 남자친구??? (2) 보름달 12667
13261 헤어진 여자친구를 다시 잡고 싶습니다!! (3) 보뜨는 13464
13260 성형을 좀 많이 했어요.. (2) 루비 14704
13259 남친 부모님이 빚이 있으세요.. (3) 루비앙또 12919
13258 친구 오빠한테 고백을 받았어요.. (2) 헤이팡 15501
13257 여친의 정체! (1) 꽈배기 13930
13256 생일에 엄청 큰 꽃바구니를 받았어요ㅠㅠ (3) 쥬스쥬스 12798
13255 헤어진 여자친구 친구랑 썸씽이 생겼습니다.. (2) 마스크메롱 15150
13254 3년 사귄 제 예랑이 절 버리고 떠났어요... (7) 펑키펑키 13381
13253 악녀는 프라다를 입는다!! (3) 유혹세계 13188
13252 내친구가 내 짝사랑과 사귄다넼ㅋㅋㅋㅋㅋ (3) 키스짱 12876
13251 와이프가 제가 그냥 친구처럼 느껴진다는데 이건 뭔가요? (2) 모킹제이 14761
13250 이 남자의 심리가 궁금해요 (3) 공주병 13041
13249 이런 남친 어떤가요? (2) 수호천사 13155
13248 제 자신이 사랑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는 못난 남자입니다 (2) 비공개닉네임 14036
13247 이유를 모르겠지만 차였습니다 그런데 잡고 싶어요 (5) 치킨팝 14440
13246 첫사랑 남친이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2) 이쁜걸 17632
13245 남편이 아이 갖는걸 싫어해요.. (3) 피스케스 15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