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작성자 다희솜 (112.222.X.245)|조회 17,13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384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용.. 결혼한지는 이제 갓 2년 됐어용..

 

 

저번달 부터 남편하궁 각방을 쓰고 있네용..

 

 

제가 꿈꿔오던 결혼생활은 불과 삼개월뿐이였던 것 같네용..

 

 

처음에는 정말 좋았는데 어쩌다가 여기까지 왔는지..

 

 

그렇게 자상하던 서방이 어느순간부터 짜증내기 시작하공..

 

 

술먹고 늦게 들어오기도 했고 경제력 때문에도 자주싸우기 시작했고 결국 각방을 쓰게 되었네용..

 

 

서로 지금은 말도 안하고 있어용..아침에 밥을 차려도 그냥 나가버리는 남편..

 

 

서로 골이 깊어질 만큼 깊어져 제가 먼저 손내밀기도 자존심상하공..

 

 

결혼선배님들 조언 부탁 좀 드릴께용..

 

 

남편과 같이 가서 상담을 받아 봐야하낭..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홀로모텔
 110.70.X.195 답변
흠.. 아직 자녀도 없는거 같은데 상담을 받아 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무래도
사과꽃
 121.129.X.108 답변
부부사이에 자존심이 어디에 있어요?

지는게 이기는 거라고 남편이나 당신이나 똑같지만

먼저 손을 내밀어 보세요 그러다 안되면 이혼이라도 해야죠

그렇게 평생 살 수는 없으니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408 6개월된 신혼인데 판도라상자를 열어버렸어요 (3) 어쩌죠 13667
15407 어찌하죠 (2) 휴 ㅠ 8782
15406 아내의 남자들 (12) 조은 13552
15405 남자고액알바 찾다가 호빠알바 알게 되었어요. (2) 호빠알바 11912
15404 이렇게 살려고 결혼한게 아닌데.. (1) ㅇㅇㄹ 9879
15403 남자들 오피 사이트만 보고 안 가는 경우도 있나요? (3) ㅎㅇ 10496
15402 어떻게 해야 용서 받을 수 있을까요? (4) 죽일놈 10783
15401 결혼하기전에 진짜주의해야하는것이있다면.. (5) 흐름속에 10888
15400 상대의 꺼림칙한 과거를 알았다면... (3) 브리즈 13955
15399 살려주세요 (3) 살기위해죽어야하나 9749
15398 심리가 궁금하네요 (1) 은빛메아리 9635
15397 이런여자의 성격은 대체뭔가요? (4) 흐름속에 10574
15396 참힘이드네요 남편의 과거 (2) 막막합니다 13952
15395 스파이앱 후기부탁해요 (4) 11152
15394 아내의 외도를 몇차례 용서해줬으나..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6) 비공개닉네임 15644
15393 에구 (1) 저런ㅡㅡ 8092
15392 저도 그러네요 (1) 죽을때까지 밉다 7997
15391 남편의 외도 (3) 항가치 10318
15390 와이프가이상해여 (2) 한뽕만세 11422
15389 술먹고 길바닥에 자는 남편 (1) 김소영 8390
15388 핸드폰 잠금화면 푸는법 pln번호로 해놨어요 (1) 아주그냥죽여줘요 11097
15387 저도좀 (1) kimfather03@gmail.co 9025
15386 결혼2년차인데..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와요 (5) 2년차 14339
15385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5265
15384 멀쩡한 속옷이 늘어나서버렸다네요. (3) 비공개닉네임 12475
15383 오늘도 결혼 후회 되네요.. (7) PEve 10678
15382 와이프가호빠에빠졌어요 (2) 아이둘아빠 11627
15381 와이프가호빠에빠졌어요 두아이아빠 9220
15380 이상한관계 (4) 햄이 9956
15379 스파이앱 사용 해보신분 찾습니다 ㅜㅡㅜ (2) 하하하 10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