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저는 남편의 밥먹는 속도때문에 체한적이 여러번..
작성자 봉학다리 (121.129.X.7)|조회 13,588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47 주소복사   신고

연애할때도 그렇고 결혼해서도 ㅠㅠㅠ

 

남편이 보통 밥을 먹으면 3분정도? 흡입하는 수준이랍니당

 

저는 보통20분정도 걸려서 먹는데 같이 밥을 먹으면 앞에서 흡입수준으로 마시듯 하면

 

저도 같이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남편이 다먹고 뻘쭘하게 혼자 먹는 것도 싫구하다보니ㅠㅠㅠ

 

그 것때문에 어제도 체해서 고생을 했어요

 

고기먹을때가 참 좋은데 매일 고기만 먹을 수는 없잖아요? 고기를 먹으면 남편이 빨리먹어도

 

자기는 다 먹고 구어 주니까요 ㅠㅠㅠ (고기를 먹어도 자신이 먹을 만큼만 먹고 안먹는 스타일)

 

그거 건강에도 많이 안 좋은 것 아닌가요? 남편이 이티처럼 배만뽈록.. 연애할때야 귀여웠는데

 

지금은 건강이 걱정되어 문의를 해봐요 ㅠㅠㅠ

 

남편말로는 아버님이 어릴때부터 그렇게 빨리 드셔서 배웠고 아버지와 자신은 장이 튼튼해서 괜찮다고 하고

 

정말 여태껏 체한적은 한번도 못봤어요 그리고 지금은 아버님도 보통사람들 속도로 드시고요

 

이걸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먹을 때마다 잔소리하기도 서로 힘든일이고요 ㅠ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마초유
 59.62.X.140 답변
힘들더라도 남편분 스스로가 인식을 하고 꼭꼭 씹어먹는 버릇을 들이셔야 할 듯 한데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243 이유없이 우울하고 외롭고 결혼한 걸 후회하고 있어요 (2) 은하수 15362
13242 여친 체력이 너무 안좋습니다 (2) 넓은바다 16704
13241 이혼남!!분들께 묻습니다!! (2) 휘바람소리 15248
1324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5797
13239 용서는 어떻게 하는 겁니까??? (3) 아테나 15935
13238 남친과 장거리 연애를 하다가 동거를 시작하려고 해요.. (2) 핑크빛드레이스 15891
13237 대학교에서 만난 남친// (2) 아름진 14956
13236 예랑이 비오는수요일만 되면 꽃을 사와요.. (2) 각티슈앙 13829
13235 여친이 욕을.. 대박사건!!! (2) 코코볼 16457
13234 엄마가 궁합을 보고 왔는데여.. (1) 오로라짱 14672
13233 제 생일 전날 모임에 가는게 말이 되나욧????? (3) 슈가슈가 13199
13232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3491
13231 토토에 미친 남편!! (6) 엘레스 14921
13230 여친이 자존감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1) 눈빛교감 13358
13229 제가 성형을 좀 했어요ㅠㅠㅠ (3) 핑크홍홍 13457
13228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2) 웅아 14742
13227 주말만 되면 보드를 타러간다는 여친. (1) 왕눈이 15356
13226 이 남자 정체가 도대체 뭘까요? (2) 미오새 14332
13225 애를 제가 데리고 이혼을 하고 싶은데 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 (2) 소나기소리 14688
13224 장인어른때문에 여친과 좀 싸웠는데요 (1) 섹시보이 16138
13223 아직 신혼초인데 남편과 싸웠어요.. (3) 렌시아 14179
13222 여친과 헤어졌는데요..후.. (1) 오렌즈보이 13904
13221 남들이 저를 샷다맨이라고 하네요.. (3) 은박지 17112
13220 제 친오빠 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3) 순정만화 17499
13219 오래사귄여친. (3) 해와나무 14952
13218 남편이 식탐이 너~~~무많아요ㅠ (3) 옥수수군단 15986
13217 남편이 약속을 잘 안지켜요!! (2) 우울훼 15526
13216 제 예신의 과거.. (5) 돌부처 15190
13215 남자들은 다 외모만 보는 건가요? (4) 보싱보싱 16987
13214 아내가 쇼핑중독인건가요? (3) 도도새아저씨 15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