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맞벌이 부부인뎅 남편이 집안일을 하나도 안도와줘영!!
작성자 아이야 (118.130.X.101)|조회 16,57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67 주소복사   신고

처음에는 설겆이나 빨래 돌리는 것 청소기도 돌려주고 했는뎅

 

귀찮은지 하나도 안하네영 이제능,,,

 

그래도 밖에 일이 힘들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일주일 내내 약속을 잡공 10-12시사이에 딱 들어와서 씻고만 자네영

 

집안일을 안해서 제가 좀 바가지를 긁은건 사실이지만,,

 

남편도 짜증이 났는지 짜증낸 후에는 매일 그러는 것 같아영

 

남편이 기분 안나쁘게 일을 시킬 방법이 없을까영?

 

이렇게 가다간 서로 사랑이 식지는 않을까 고민이랍니당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천랑
 218.147.X.60 답변
남편분이 내기를 좋아하신다면 내기를 함으로 해서

하나하나씩 시켜나가보시는 건 어떠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2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212 혼전임신..어떻게 허락받을까요ㅠㅠㅠ (2) 별똥별 20823
13211 제가 집착하는 걸까요? (2) 크리링 17413
13210 친정엄마한테 집 비밀번호 알려준게 그렇게 큰 잘못인가여? (1) 속삭임 18562
13209 와이프의 회식... (2) 비공개닉네임 23212
13208 여자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네요.. (2) 크리스마스 19490
13207 제가 유부를 좋아해요.. (5) 딥체리 26868
13206 와이프가 개를 너무 괴롭힙니다 (2) 흐규흐규 16949
13205 맞벌이 부부인뎅 남편이 집안일을 하나도 안도와줘영!! (1) 아이야 16580
13204 시아버지께 애를 맡기는 것 때문에 남편이랑 좀 싸웠는데여,,, (2) 행운여신 15989
13203 아내가 애낳기 싫다는데 저는 너무 낳고 싶습니다 (2) 볼록볼록 16184
13202 남편의 해외골프모임?? (3) 달콤함 17537
13201 와이프가 이사를 가고 싶어합니다!! 조언좀!! (2) 벨프리 16131
13200 저는 남편의 밥먹는 속도때문에 체한적이 여러번.. (1) 봉학다리 15802
13199 남편의 코고는 소리에 경끼를 해요 (2) 패밀리 16890
13198 여친에 대한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2) 키스미 18367
13197 으악~! 이런 남친 님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전 지금 폭발할 것 같아영 (1) 새콤이 17368
13196 문자쓰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남친때문에 고민! (2) 테마볼 18306
13195 여친과 여행경비때문에 냉전중입니다 (3) 핫도그 21895
13194 한번의 실수로 이혼을 당했는데 후.. (6) 비공개닉네임 21278
13193 제 여친은 미혼모.. (2) 비공개닉네임 21508
13192 여친 직업때문에 저희집에서 결혼을 반대해요.. (2) 부산갈매기 18883
13191 아놔..우리서방 얄미워 죽것넹.. (1) 모래요정 16636
13190 주위사람들이 저한테 묻습니다 그 남자가 도대체 왜 좋냐고,,, (3) 석류빛보석 18606
13189 와이프가 제 친목모임을 안갈려고합니다 (2) 록바빠밤 18506
13188 여자친구와 계속 만나야 될지 걱정이 됩니다.. (2) 내사랑백구 19753
13187 도대체 이 남자마음이 뭘까요? (2) 유미 19653
13186 남자분들!? 옛 애인이 생각나면 연락을 하십니까? 저만 그런건가요? (3) 맨투맨 19352
13185 집안일때문에 부인과 자주싸웁니다 (2) 꼬마자동차 17916
13184 원래 결혼전에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2) 해피화이트 16777
13183 시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지 않은데.. 제가 그렇게 나쁜건거요? (2) 비공개닉네임 17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