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친 직업때문에 저희집에서 결혼을 반대해요..
작성자 부산갈매기 (115.92.X.57)|조회 19,12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27 주소복사   신고

제 여친 직업은 부사관... 정말 여자로써 특이한 케이스죠...

 

저랑 연애한지는 4년정도 되었어요 입대한지는 이제 이년...

 

제 직업은 그냥 평범한회사원... 결혼을 해도 당분간은 주말부부를 해야하는 상황...

 

저는 그래도 좋은데 부모님께서 정말 심하게 반대를 하십니다..

 

저도 군대를 다녀 왔고 한때는 로망이었던..군대에서는 제 여친이 여신이라고 생각하니 기분은 좋네요 ㅎㅎㅎ

 

음..팔불출같이 행동해서 죄송합니다 ^^;;

 

제가 계속 뻐팅기면 부모님이 허락을 하실까요? ㅠㅠ 부모님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

 

며느리라고 주말에 한번 볼까 말까한 상황에 직업군인이니,,,

 

저도 처음에 깜짝 놀랬습니다 2년전 저한테 충격적인 고백..입대를 한다는데 안놀랠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저는 뭔 봉창두들기는 소리인가 했더니 정말 입대,,, 그래도 꿈이라는데 사랑하니까,,,보내주고 기다려주고

 

가끔 일찍 끝날때면 3시간 거리를 가서 자고 새벽같이 올라오고,,,그래도 좋은 걸 어떻게 합니까 보고싶은걸,,

 

어떻게 하면 부모님께서 허락을 하실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통일하자
 110.70.X.60 답변
여친이 님 부모님께 우선 점수를 많이 따야겠죠?

저는 이런사람 것을 보여주고 친해지는 수 밖에 없을 듯 한데요?
씨크릿
 203.226.X.65 답변
계속 부모님께 매달리는 수밖에 없겠네요
아니면 애를 딱???
자식이기는 부모 없습니다~ 부럽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184 원래 결혼전에 이런건가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2) 해피화이트 17031
13183 시부모를 모시고 살고 싶지 않은데.. 제가 그렇게 나쁜건거요? (2) 비공개닉네임 18076
13182 어떤 남자가 바람끼가 있는 남자죠?? (3) 팅커벨 21408
13181 여성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2) 오뱅 20687
13180 남친의 폭언때문에 고민이 되요 (2) 사랑아사랑아 20667
13179 남편과 각방을 쓰고 있는데요.. (2) 다희솜 20626
13178 휴... (3) 놀부욕심쟁이 19049
13177 이런여자가 또 있을까 싶습니다 (5) 마루타 20984
13176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요 내 머리속에 정말 지우개가 있나봐요 (5) 도깨비 23036
13175 제가 순정남일까요? (1) 청한 19984
13174 제 사연 좀 봐주세요!!! (1) 비공개닉네임 20103
13173 남친의 생일인데요.. (5) 장미빛사랑 20820
13172 이혼하기가 겁나요 (2) 아르곤 22096
13171 여자들한테 연락오는 남친!! (3) 막대사탕 19006
13170 남편은 마마보이!!!!!!!!!!!!!!! (2) 이니스프리 17397
13169 프로포즈를 멋지게 하고 싶은데 추천 좀 해주세요~! (5) 초롱초롱 17480
13168 권태기가 맞나요? (2) 대모산구룡 17751
13167 남친이 군대를 간다고 헤어지자네요 (2) 곰인형 18376
13166 이런 여자를 계속 만나야 합니까??? (3) 바나나킹 17393
13165 제가 이기적인 건가요? (1) 키즈장짱 17621
13164 제가 뭘 잘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2) 류류35 18045
13163 남편이 캠핑을 좋아해도 너~~~~무좋아해~~ㅠㅠ (1) 오둑마 18444
13162 정말 서러워요ㅠㅠㅠ (2) 속상해 18012
13161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저한테 일어 났습니다 (2) 헐크 20872
13160 제가 짝사랑 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1) 통일하자 19499
13159 남친이 친구들하고 바다에 갔어요.. (2) 지례 20631
13158 제가 나쁜남자 인건가요..? (2) 오공 22297
13157 저는 기러기 아빠입니다.. (2) 순두부김치 22211
13156 여자들이 다 결혼할때는 사랑보단 현실인건가요?? (6) 양파껍질 20560
13155 도대체 한국남자들이 데이트비용을 어디까지 얼만큼 내야되는 겁니까?? (3) 행복한콩별 19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