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아내의외도 너무힘들어요
작성자 민이연이 (223.39.X.39)|조회 141,72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6556 주소복사   신고
제가 개인사정으로 중국에14개월잇다가왓습니다.집에오니썩반기는 눈치가아니더군요.제옷가지랑 신발하나도없이다버렷습니다.산사람물건 왜버렷나니 새걸사줄려고 그랫답니다.우연찮게 아들애가 쓰는 태블피씨명이가 딴남자의 명의로 돼잇는걸발견햇어요 물어보니 장인어른사장님이 장인어른을뽑아줫는데. 아빠가. 애들심심해해서 줫답니다.저하구60넘은할아버지랍니다.좀지나니 차두뽑아준걸발견햇습니다.장인어른돈으로 삿답니다.몇주후. 자기전에 전화기다림
애들재우고 잇어요.애들재우고 전홰해. 이런 내용의 둘의대화내용을 발견햇습니다.저보구. 아는언니 랍니다.알구 보니. 태블피씨 뽑아주고. 차뽑아준사람이랑 이름이동일합니다.나이도40대중반이구요 참고로 집사람36살입니다.저가따지니. 오히려저보구의처증이라고. 이혼하자구합니다.9살된아들하구6살된딸때문에. 이혼못한다니 그럼애들버리구 가출하겟답니다 자꾸 협박하길래 제가 잠간 피해잇는다고 보름정도나와서 살앗습니다.그사이 전세보증금이랑다빼꼬
애들까지 키즈카페에버리고 저보구키워라고. 비밀이사를가버렷슴니다.법원에는 제가의처증이라고 소송을넣고 현재연락도 두절된상태입니다.심증은잇는데. 물증은없고 애들하구 지금너무고통스럽습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읽어 보세요
 121.181.X.146 답변 삭제
물증이 많은데 왜 없다구 부정적으로 단정짓구 자포를 할까요;;
상단같은 곳은 절대 가지말구 그 지역 변호사 하나 잘 선택해서 거기 사무장 보고 다 털어놓구 반소장 잘 준비하구요.
미지의 그놈이 아이들 엄마한테 경제적으로 지원해준것 거의 다 찾아낼수 있구요.
떡친(떡치로 가는) 사진 동영상 없어도 정황증거상 완벽하게 코너로 몰아 달라구 하세요.
결과적으론 그놈 찾아서 잘되면 심적 배상금 좀받구요
아이 엄마는 거지 만들고 위자료 받아내세요.
거지가 되서 양육비 달린년을 아랫도리 붙었다구 계속 좋아 하는놈이라면 미친놈이니 그냥 잊으세요~
보증금이 그놈입에 다 들어가기 전에 그것부터 명령신청해서 막으세요.
나중 사무실에서 안된다구 하면 그때 왜 안된다구 하는지 다시 써주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149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1) 제우스 13047
13148 배많이 나온 남편 ㅠ.ㅠ; (4) 큐어 12571
13147 도와주세요 아내생일인데... (4) 노고로 13173
13146 남친생일인데 해줄게 없어서 아퍼요.. (2) 스파니 14482
13145 남친과 께졋어요ㅠㅠㅠ (2) 화이트 14650
13144 여친이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 (2) 소똥이 14082
13143 철없는 여친부모님! (3) 하츠 14522
13142 제가레즈비언은아닌데 여자가좋아요..ㅠ (5) 옐로우밍 15049
13141 도와주세요ㅠㅠㅠ나름심각해요ㅠㅠㅠ (4) 시나 14496
13140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7) 티럽 15051
13139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9) 푸을 15073
13138 남편이 일을 안해요!!!! (4) 나미 16332
13137 남친이랑 나이차이.. (3) 달콤이 17514
13136 요즘 남편이 이상해요옹,, (3) 삐삐 17590
13135 수영장의 훈남~ (4) 초코쿠키 17182
13134 내 여친은 유학파. (5) 스마일 14599
13133 남자들은 다 그런가욧????????????????????????????? (4) 주은 13602
13132 저에 사연을 올려볼까 혀유.. (3) 행복한콩별 12810
13131 온라인에서 만나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고민이 큽니다.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 피니트피트 13781
13130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고수님들 조언좀요 (6) 둥둥이 13883
13129 남편 잠이 많아도 너~~~무많아!! (3) 에이미 12959
13128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7417
13127 한달에 식비 얼마나 쓰시나요?? (4) 홀릭 13718
13126 남편이 게임 중독인거 같아용 ㅜ_ㅜ (2) 솜사탕 14554
13125 제 마누라가 결혼 전 동거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7) 노력만이살길 16513
13124 아내가 아기를 가졌을때 남편의 성욕구.. (7) 소민맘 18532
13123 부모님이 안계신게 제 잘못입니까? (3) 날라리 14271
13122 바람나서 도망간 여자랑 다시 합치는게 맞을까요? (7) 비공개닉네임 18247
13121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맞아요?? (5) 사라 14750
13120 결혼한달전 여자친구가 노래방 도우미였던걸 알았습니다, (4) 울랄라 2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