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수영장의 훈남~
작성자 초코쿠키 (117.111.X.13)|조회 17,93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218 주소복사   신고

어머 너무 주책이라서 쓰기가 꺼려지지만 온라인이니깐 편하게 한번 써 볼게요 ^*^

 

벌써 제가 결혼한지 6년이나 되었네요 ^*^

 

요즘 사는게 너무 즐거워요~ 왜냐하면~?

 

제 남편때문에는 절대~ 네버~ 아니고요~

 

제가 취미로 수영장에를 다니는데 강사가 너~무너무 멋있는거 있죠?

 

제가 결혼만 안했으면 그냥 안길만큼 매력적인 수영강사~ 호호호~

 

결혼전에는 그렇게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던 남편이 이제는 정밖에 안남았네요

 

온라인이 좋긴 좋아요 ^*^ 이런 제 마음을 속 시원히 쓸 수가 있으니까요~

 

제 남편이 출장을 많이 다녀요~ 일년에 두달? 같이 있을까 말까하죠

 

일년전까지만 해도 인생이 재미도 없고 쓸쓸하고 우울했었는데~

 

수영을 배우면서 점점 활력도 되찾고 너무 좋네요 ^*^

 

더군다나 너~무너무 훈남인 수영강사까지 ^*^

 

누구 닮았냐 하면요 ^*^  이준기얼굴에 이훈몸? 상상이가세요? 호호호~

 

내일도 볼생각하니 너무너무 설레이고 좋네요~

 

아줌마의 주책이라고 생각하시죠? 여러분도 결혼해 보세요~

 

제 마음을 이해하실거랍니다 ^*^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빡새
 211.57.X.54 답변
당신남편이 불쌍하네요 진심!!
윤낭군
 218.149.X.196 답변
우리나라 슈퍼 아줌마들 무섭네..............................
둥둥이
 211.57.X.8 답변
쩝.. 무섭다

이래서 여자들 수영배우라고 하면 안되는거야..

여자도 인간인데 젊은놈 보면 입이 떡 벌어지는 것임!
미키
 118.130.X.68 답변
정신차려 아줌마!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149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1) 제우스 13842
13148 배많이 나온 남편 ㅠ.ㅠ; (4) 큐어 13187
13147 도와주세요 아내생일인데... (4) 노고로 13962
13146 남친생일인데 해줄게 없어서 아퍼요.. (2) 스파니 15280
13145 남친과 께졋어요ㅠㅠㅠ (2) 화이트 15351
13144 여친이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 (2) 소똥이 14908
13143 철없는 여친부모님! (3) 하츠 15342
13142 제가레즈비언은아닌데 여자가좋아요..ㅠ (5) 옐로우밍 15820
13141 도와주세요ㅠㅠㅠ나름심각해요ㅠㅠㅠ (4) 시나 15286
13140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7) 티럽 15864
13139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9) 푸을 15820
13138 남편이 일을 안해요!!!! (4) 나미 17048
13137 남친이랑 나이차이.. (3) 달콤이 18336
13136 요즘 남편이 이상해요옹,, (3) 삐삐 18450
13135 수영장의 훈남~ (4) 초코쿠키 17937
13134 내 여친은 유학파. (5) 스마일 15450
13133 남자들은 다 그런가욧????????????????????????????? (4) 주은 14314
13132 저에 사연을 올려볼까 혀유.. (3) 행복한콩별 13525
13131 온라인에서 만나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고민이 큽니다.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 피니트피트 14516
13130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고수님들 조언좀요 (6) 둥둥이 14632
13129 남편 잠이 많아도 너~~~무많아!! (3) 에이미 13570
13128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8299
13127 한달에 식비 얼마나 쓰시나요?? (4) 홀릭 14488
13126 남편이 게임 중독인거 같아용 ㅜ_ㅜ (2) 솜사탕 15294
13125 제 마누라가 결혼 전 동거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7) 노력만이살길 17456
13124 아내가 아기를 가졌을때 남편의 성욕구.. (7) 소민맘 19307
13123 부모님이 안계신게 제 잘못입니까? (3) 날라리 14996
13122 바람나서 도망간 여자랑 다시 합치는게 맞을까요? (7) 비공개닉네임 19033
13121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맞아요?? (5) 사라 15559
13120 결혼한달전 여자친구가 노래방 도우미였던걸 알았습니다, (4) 울랄라 2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