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집안일때문에 부인과 자주싸웁니다
작성자 꼬마자동차 (116.125.X.182)|조회 19,185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04 주소복사   신고

저는 시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고 와이프는 레크레이션강사를 하고 있습니다

 

결혼한지는 3년되었구요 제가 공무원이다 보니 특별한일만 없으면 정시간에 끝나다 보니 시간이 많습니다

 

어릴때부터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크다보니 집안일이란 것을 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아직 아이는 없는 상태이고 와이프의 일이 그렇다보니 시간 대중이 없이 지방도 자주다니고

 

집에서도 일을 해대는 통에 어느순간부터 집안일은 제가 하는 게 되어 버렸습니다

 

저도 나름 스트레스를 받는데 안해봤던걸 하는지라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 와이프에게 분담을 하자고 하였더니

 

처음에는 알았다고 하더니 바뻐서 그런지는 알겠지만 미루는 모습을 계속 보게되고 안할려고 하고

 

하기 싫어하는 모습만 보이니 저로써는 답답해 바가지를 조금 긁기 시작했는데 그게 싸움의 발단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가뜩이나 대학초기라 와이프가 많이 바쁜 관계로 통화도 잘 못하고 얼굴도 자주 못봐

 

화해도 못하고 있는 상황에 저도 가사일을 하기 싫고하니,,

 

제가 가사일을 하기 싫은 마음이긴 하지만 반반씩 부담할 의사는 있습니다

 

와이프랑 좋게 풀면서 가사일도 반반으로 할 방법이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늑대눈빛
 211.57.X.117 답변
그런 것 보다는 여유도 있으시겠다 가사도우미를 고용하시죠 ㅎㅎㅎ
향수
 115.91.X.187 답변
우선 아내분께 사과를 하시고 푸신이후에

감동을 막 주면서 저절로 하게끔 하시는 방법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159 남친이 친구들하고 바다에 갔어요.. (2) 지례 21697
13158 제가 나쁜남자 인건가요..? (2) 오공 23279
13157 저는 기러기 아빠입니다.. (2) 순두부김치 23200
13156 여자들이 다 결혼할때는 사랑보단 현실인건가요?? (6) 양파껍질 21557
13155 도대체 한국남자들이 데이트비용을 어디까지 얼만큼 내야되는 겁니까?? (3) 행복한콩별 21013
13154 제가 의부증일까요? (2) 도로시 19437
13153 여자친구가 저와 상의없이 애를 지우고 왔습니다 (3) 지응 26813
13152 처가는 일년에 얼마나 가야되는 겁니까? (2) 카렌 19712
13151 취미때문에 자식돌까지 당기는게 말이 되나요? (4) 아리맘 17216
13150 이럴경우 어디까지 이해하고 대처하시는지요??? (2) 사랑이 17982
13149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1) 제우스 17411
13148 배많이 나온 남편 ㅠ.ㅠ; (4) 큐어 16726
13147 도와주세요 아내생일인데... (4) 노고로 17498
13146 남친생일인데 해줄게 없어서 아퍼요.. (2) 스파니 18781
13145 남친과 께졋어요ㅠㅠㅠ (2) 화이트 19066
13144 여친이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 (2) 소똥이 18570
13143 철없는 여친부모님! (3) 하츠 19047
13142 제가레즈비언은아닌데 여자가좋아요..ㅠ (5) 옐로우밍 19437
13141 도와주세요ㅠㅠㅠ나름심각해요ㅠㅠㅠ (4) 시나 19054
13140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7) 티럽 19470
13139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9) 푸을 19429
13138 남편이 일을 안해요!!!! (4) 나미 20907
13137 남친이랑 나이차이.. (3) 달콤이 22333
13136 요즘 남편이 이상해요옹,, (3) 삐삐 22328
13135 수영장의 훈남~ (4) 초코쿠키 21752
13134 내 여친은 유학파. (5) 스마일 19200
13133 남자들은 다 그런가욧????????????????????????????? (4) 주은 17895
13132 저에 사연을 올려볼까 혀유.. (3) 행복한콩별 17162
13131 온라인에서 만나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고민이 큽니다.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 피니트피트 18456
13130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고수님들 조언좀요 (6) 둥둥이 18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