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문자쓰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남친때문에 고민!
작성자 테마볼 (203.142.X.94)|조회 14,58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441 주소복사   신고

안뇽하세요 이제 20대 중반으로 진입한 여신...(지송...>_<)입니다

 

제 남친때문에 오해도 많이 생기고 많이 속생해요

 

사귄지는 이제 한달..

 

남친이 많이 무뚝뚝하거든요 처음에는 멋있어보였지만...

 

보통 문자내용이요

 

나: 오빠야~ 어디야~?

 

남친: 집

 

나: 집에서 모하고 있는뎅? 밥은먹었쪄?

 

남친: 응

 

나: 문자보내기 싫어???

 

남친: 흠

 

짜증나서 다음날 만나 오빠 핸드폰도 봤더니 더 가관

 

친구들이 죄다 단답형 문자 단체문자 같은 것만 빼고요 ㅋㅋ

 

화를 낼 수도 없고 어이없음에 진지하게 물어봄 ㅋㅋ

 

나:오빠는 문자보내는거 안좋아해?

 

남친: 응 쓰기도 귀찮고 답답해

 

그럼 통화라도 자주하고 말도 많이 해야할텐데 무뚝뚝함..

 

그 일이 있고 이틀후에

 

나 : 오빠자요?

 

남친은 쌩..답도 없음

 

다음날 물어보니 오빠 왜대답안해? 물어보니

 

문자보내기 싫다고 했잖아

 

그럼 전화라도 줘야하는거 아니야?

 

잘려고 누워있었어

 

으... 어떻게 이사람을 변화시킬 방법이 없을까요?

 

속이 터져서 미쳐버릴거 같아영ㅠ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총알
 121.129.X.53 답변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입니다~

님이 전화를 안받고 문자로 계소 유도를 하는거죠

그것도 버릇을 들여야지 바꿀 수가 있습니다

남친이 님을 사랑한다면 조금씩 바뀌지 않을까요?
리나
 183.98.X.5 답변
문장을 길게 쓸 수 밖에 없게 끔 유도를 해보세요 ㅎㅎ
그리고 제가 보기에능 남친이 많이 사랑한다고는 볼 수 없는 것 같은뎅
우선 매력발산으로 남친을 님에게 푹 빠지게 하는게 순서로 보이네요 ^-^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150 이럴경우 어디까지 이해하고 대처하시는지요??? (2) 사랑이 13469
13149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1) 제우스 13022
13148 배많이 나온 남편 ㅠ.ㅠ; (4) 큐어 12557
13147 도와주세요 아내생일인데... (4) 노고로 13143
13146 남친생일인데 해줄게 없어서 아퍼요.. (2) 스파니 14444
13145 남친과 께졋어요ㅠㅠㅠ (2) 화이트 14624
13144 여친이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 (2) 소똥이 14025
13143 철없는 여친부모님! (3) 하츠 14505
13142 제가레즈비언은아닌데 여자가좋아요..ㅠ (5) 옐로우밍 15017
13141 도와주세요ㅠㅠㅠ나름심각해요ㅠㅠㅠ (4) 시나 14463
13140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7) 티럽 14985
13139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9) 푸을 15020
13138 남편이 일을 안해요!!!! (4) 나미 16294
13137 남친이랑 나이차이.. (3) 달콤이 17466
13136 요즘 남편이 이상해요옹,, (3) 삐삐 17539
13135 수영장의 훈남~ (4) 초코쿠키 17126
13134 내 여친은 유학파. (5) 스마일 14546
13133 남자들은 다 그런가욧????????????????????????????? (4) 주은 13554
13132 저에 사연을 올려볼까 혀유.. (3) 행복한콩별 12786
13131 온라인에서 만나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고민이 큽니다.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 피니트피트 13736
13130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고수님들 조언좀요 (6) 둥둥이 13840
13129 남편 잠이 많아도 너~~~무많아!! (3) 에이미 12917
13128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7375
13127 한달에 식비 얼마나 쓰시나요?? (4) 홀릭 13674
13126 남편이 게임 중독인거 같아용 ㅜ_ㅜ (2) 솜사탕 14520
13125 제 마누라가 결혼 전 동거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7) 노력만이살길 16486
13124 아내가 아기를 가졌을때 남편의 성욕구.. (7) 소민맘 18477
13123 부모님이 안계신게 제 잘못입니까? (3) 날라리 14247
13122 바람나서 도망간 여자랑 다시 합치는게 맞을까요? (7) 비공개닉네임 18211
13121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맞아요?? (5) 사라 14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