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제 친오빠 친구와 사귀게 되었어요
작성자 순정만화 (211.57.X.126)|조회 16,29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17 주소복사   신고

제 친오빠와는 네살차이..

 

제가 중학교때 오빠를 처음만났고 저의 첫사랑이랍니다

 

그런데 몇일전 남친이 저한테 고백을 했어요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고.. 저는 고개만 끄덕이는 것으로..

 

제 남친은 저한테 첫사랑인걸 아직 모르죠 내색도 한적 없고..

 

정말 축복 받고 사랑하고 싶어서 어제 오빠한테 얘기를 했더니

 

노발대발..그놈이 어떤놈인줄 아냐고 시작해서..한시간동안을..

 

절대 안된다고 하면서.. 부모님께 얘기한다면서..

 

어릴때 오빠랑 남친이랑 사고도 많이치고 불량청소년이었어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오빠친구를 안좋아하죠..

 

그래도 다행인게 제 남친 여자얘기는 안했어요

 

저는 최악에는 여자문제까지 나오는거 아니야?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뎅 오빠도 여자문제는 인정 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용 ^^;;

 

그런데 어떻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용..

 

오늘 원래 남친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약속이 생겼다고

 

약속을 미루더라고요ㅠ_ㅠ 왠지 우리오빠 만나는거 같은데

 

사고가 안생겼으면 좋겠어요 ㅠ_ㅠ

 

오빠는 그렇다 쳐도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시켜야 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윤낭군
 118.130.X.42 답변
그건 우선 계속 사귀다가 결혼얘기가 나올 정도로 진지해지면 생각할 순서 인듯 우선 즐기시라 젊은 영혼이여~
사랑이
 110.70.X.242 답변
우선 부모님께 오빠친구누구 어떠냐고 한번 떠보시는게 어때용?
     
순정만화
 118.130.X.126 답변
네 우선 그래야겠어용 ㅠ_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149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1) 제우스 13038
13148 배많이 나온 남편 ㅠ.ㅠ; (4) 큐어 12568
13147 도와주세요 아내생일인데... (4) 노고로 13156
13146 남친생일인데 해줄게 없어서 아퍼요.. (2) 스파니 14465
13145 남친과 께졋어요ㅠㅠㅠ (2) 화이트 14639
13144 여친이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 (2) 소똥이 14061
13143 철없는 여친부모님! (3) 하츠 14515
13142 제가레즈비언은아닌데 여자가좋아요..ㅠ (5) 옐로우밍 15033
13141 도와주세요ㅠㅠㅠ나름심각해요ㅠㅠㅠ (4) 시나 14483
13140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7) 티럽 15013
13139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9) 푸을 15033
13138 남편이 일을 안해요!!!! (4) 나미 16321
13137 남친이랑 나이차이.. (3) 달콤이 17494
13136 요즘 남편이 이상해요옹,, (3) 삐삐 17577
13135 수영장의 훈남~ (4) 초코쿠키 17154
13134 내 여친은 유학파. (5) 스마일 14584
13133 남자들은 다 그런가욧????????????????????????????? (4) 주은 13572
13132 저에 사연을 올려볼까 혀유.. (3) 행복한콩별 12805
13131 온라인에서 만나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고민이 큽니다.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 피니트피트 13758
13130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고수님들 조언좀요 (6) 둥둥이 13866
13129 남편 잠이 많아도 너~~~무많아!! (3) 에이미 12930
13128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7389
13127 한달에 식비 얼마나 쓰시나요?? (4) 홀릭 13699
13126 남편이 게임 중독인거 같아용 ㅜ_ㅜ (2) 솜사탕 14543
13125 제 마누라가 결혼 전 동거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7) 노력만이살길 16504
13124 아내가 아기를 가졌을때 남편의 성욕구.. (7) 소민맘 18508
13123 부모님이 안계신게 제 잘못입니까? (3) 날라리 14264
13122 바람나서 도망간 여자랑 다시 합치는게 맞을까요? (7) 비공개닉네임 18231
13121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맞아요?? (5) 사라 14746
13120 결혼한달전 여자친구가 노래방 도우미였던걸 알았습니다, (4) 울랄라 2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