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동거중인데 결혼은 싫다는게 말이되나요?
작성자 웅아 (118.130.X.95)|조회 13,43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540 주소복사   신고

여친하고 1년7개월째 동거중인 29살 남자입니다

어제 제가 살짝 결혼에 대해서 서두를 던졌는데 결혼을 왜하냐는 식으로

얘기를 하길래 "아니 그럼 나랑 결혼안할거야?" 하니 그렇답니다

 

 

 

도대체 이유가 뭐냐 하니까 지금이야 양가에서 알긴하지만 결혼하면

시댁에 가족들행사에 신경쓸게 많아 지고 명절마다 의무적으로 가서 해야하는게

싫다는 겁니다 그 마음은 약간 이해는 갑니다 여친 성격이 원래 그러니까요

지금 집안일도 제가 70%정도는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이건아니다 생각이 들어서요

당연히 동거라 하면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겁니까?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칠칠이
 112.222.X.125 답변
헤어지세요 우선 마음 다잡고 해어지자고 통보를 하고
여친이 달라붙고 결혼까지 생각해 보겠다 하면 계속 만나고
아니라면 그냥 깨끗이 헤어지는게 날 듯하네요
석류빛보석
 203.226.X.10 답변
솔직히 여자라면 그럴 수 있어영

결혼을 하게 되면 의무가 많아지기 때문에

그런걸 생각하면 그렇죠

혹시 님 여친 결혼 해보신건 아니죠?ㅎ_ㅎ

어떻게 그걸 잘 알고 안한다 그럴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149 여자를 어떻게 다뤄야 합니까??? (1) 제우스 12890
13148 배많이 나온 남편 ㅠ.ㅠ; (4) 큐어 12448
13147 도와주세요 아내생일인데... (4) 노고로 13021
13146 남친생일인데 해줄게 없어서 아퍼요.. (2) 스파니 14302
13145 남친과 께졋어요ㅠㅠㅠ (2) 화이트 14492
13144 여친이 결혼을 하자고 하는데... (2) 소똥이 13863
13143 철없는 여친부모님! (3) 하츠 14363
13142 제가레즈비언은아닌데 여자가좋아요..ㅠ (5) 옐로우밍 14874
13141 도와주세요ㅠㅠㅠ나름심각해요ㅠㅠㅠ (4) 시나 14310
13140 남편직업이 전업주부ㅠ (7) 티럽 14828
13139 도와주세요!!! 급합니다!!!! (9) 푸을 14869
13138 남편이 일을 안해요!!!! (4) 나미 16152
13137 남친이랑 나이차이.. (3) 달콤이 17304
13136 요즘 남편이 이상해요옹,, (3) 삐삐 17384
13135 수영장의 훈남~ (4) 초코쿠키 17058
13134 내 여친은 유학파. (5) 스마일 14410
13133 남자들은 다 그런가욧????????????????????????????? (4) 주은 13392
13132 저에 사연을 올려볼까 혀유.. (3) 행복한콩별 12665
13131 온라인에서 만나서 사귀게 되었는데요. 고민이 큽니다. 상담 좀 부탁드립니다. (4) 피니트피트 13616
13130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를 하고 싶은데 고수님들 조언좀요 (6) 둥둥이 13710
13129 남편 잠이 많아도 너~~~무많아!! (3) 에이미 12785
13128 사기결혼 아닙니까???????????? (5) 하츠 17216
13127 한달에 식비 얼마나 쓰시나요?? (4) 홀릭 13543
13126 남편이 게임 중독인거 같아용 ㅜ_ㅜ (2) 솜사탕 14448
13125 제 마누라가 결혼 전 동거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7) 노력만이살길 16318
13124 아내가 아기를 가졌을때 남편의 성욕구.. (7) 소민맘 18304
13123 부모님이 안계신게 제 잘못입니까? (3) 날라리 14179
13122 바람나서 도망간 여자랑 다시 합치는게 맞을까요? (7) 비공개닉네임 18132
13121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맞아요?? (5) 사라 14647
13120 결혼한달전 여자친구가 노래방 도우미였던걸 알았습니다, (4) 울랄라 2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