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3년 사귄 제 예랑이 절 버리고 떠났어요...
작성자 펑키펑키 (59.57.X.201)|조회 13,02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625 주소복사   신고

이번 4월에 날짜까지 다 잡아놨던 제 예랑이 일주일전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렇게 소형차싫다고 노래를 불렀는데도 안바꾸더니......................

 

출장을 갔다 오다가 다른차가 고속도로에서 톡 쳤다는데 그냥 날라갔다네요

 

일주일동안 정말 저한테는 지옥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저 밖에 모르고 저한테는 그 누구보다 최고의 남자였던 그사람이..

 

미친년처럼 4일간 넉놓고 살았던 것 같아요..

 

어떻게 뿌린지도 모르게 아버님 어머님의 배려로 저와 추억이있는 강릉에 뿌리고 왔는데..

 

오빠는 제가 빨리 힘내서 더 좋은 남자만나서 잘 살기를 바라겠죠?

 

저한테 매일 "넌 내 첫사랑이야!"라고 노래를 불렀던 내 남자가 하....

 

오빠 나 잘살게 정말 오빠한테 부끄럽지 않도록!! 하늘에서 나 죽을때까지 지켜봐줘!!

 

내가 힘든일이 생겨도 꼭 지켜주고!! 정말 사랑해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율이
 110.70.X.125 답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별이랑
 211.234.X.224 답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빛나라
 219.253.X.111 답변
고인의명복을빌어요ㅠㅠㅠ
장비장군
 211.234.X.43 답변
첫사랑이자 마지막사랑..정말 가슴이 찡해지네요..힘내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달콤함
 116.125.X.10 답변
아ㅠㅠㅠ눈물난다
부산갈매기
 115.139.X.69 답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소라
 121.129.X.63 답변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120 결혼한달전 여자친구가 노래방 도우미였던걸 알았습니다, (4) 울랄라 20942
13119 제가 처갓집이 싫은게 맞습니까? (2) 마초유 15704
13118 마누라가 알고보니 담배를 핍니다 도와주십시오 (4) 명팀장코난 16516
13117 남편이 암이래요 ㅠ_ㅠ (5) 비공개닉네임 16355
13116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문제좀 들어주세요 (4) 루나 18025
13115 정신나간 남편 카드값이 600백만원 이상 사용하네요 휴~ (9) 율이 19141
13114 아내가 바람을 피는듯한데 머리가 아픕니다. (5) 청허도사 22789
13113 고민상담좀해주세요!! (8) 늑대소년 16034
13112 살이 안빠져요... (6) 쪼코 14797
13111 여자친구가 연락이 잘 안되어서 의심이 많이 가네요.. (3) 록앤롤 14827
13110 제가 죽일 놈입니다..여러분도 조심하세요.. (6) 등정 15695
13109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5) 방가방가 16840
13108 남친이 도박중독인데 어떻게하죵??? (5) 오양 16982
13107 남친이 너무 활동적이라서 자주싸워용..도와주세용 (2) 하늘구름 14330
13106 제 첫 짝사랑 이야기 입니다~ (4) 고구마의제왕 14605
13105 연말이라 그런지 옛여자가 생각나네요.. (5) 비공개닉네임 15055
13104 고백을 받았는뎅..힝... (10) 귀요미곰순이 15469
13103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5934
13102 내여친바람낫으~ (6) 나좀짱 16528
13101 남친이 너무 멀리 살아서 힘들어영 ㅠ_ㅠ (6) 가구팔이소녀 16195
13100 여친목소리가 듣기 싫어유,, (3) 요리왕뷔페 16431
13099 남자분들 상담이 필요해욧!!!!! (11) 차도녀 16812
13098 12월 31일이 생일인 그녀.. 콜롬비아 15566
13097 제 남친때문에 너무 힘들어용 (5) 레나 13911
13096 소개팅에서 만난 저의 첫사랑 그녀의 이상한 식습관 이야기 ^^ (5) 복순이사랑 15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