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과 직업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어요
작성자 뾰로롱 (115.139.X.99)|조회 13,87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933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남편이랑 계속 일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어요,

 

남편은 지인분 회사의 과장으로 있고요

 

저는 비서행정을 전공했고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그만두고

 

 얼마전부터 백화점 화장품코너에서 일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런데 남편은 회사로 다시 가라고 하는데요

 

지금이야 돈도 얼마 안되고 힘들지만 직급이 올라가면

 

연봉도 올라가고 더 편해진다고 하네요

 

그런데 저는 백화점일이 저한테 맞다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주말에 다 쉬지만 저는 월요일날에만 쉬고 있어서 자주 보지도 못하는 상황에

 

남편도 많이 섭섭해 하고 이해를 못해줘요 ㅜ.ㅜ

 

제가 그리고 보통 10시에 끝나요 집에오면 11시..

 

저녁도 못챙겨주고 집안일도 아침에 잠깐씩만 하는 정도가 되어 버렷어요..

 

이 갈등을 해소할 방법이 없을까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차도남
 118.130.X.59 답변
제가 보기에는 남편이 맞는 것 같은데요

백화점에서 일해봐야 150만원 받아요?

그리고 남편과 가정생활도 안되고요

그렇게 되면 일 안하는 것만 못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백화점일하신지 얼마 안되신 것 같은데

3-5년후에도 님이 백화점이 맞다고 생각이 드실까요 과연?
김사랑
 121.129.X.60 답변
님이 지금 하시는 것보다

더 남편을 챙기고 잘하면 되지 않을까요?

사람은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못한다면 스트레스를 받는 답니다

그런걸 남편한테 잘 이해를 시키고 방법을 찾는게 좋을 것 같아요
황선달
 203.226.X.1 답변
참 난감한 문제입니다 계속 그렇게 가신다면

남편분과 갈등이 더 심해지실텐데..

남편분과 얘기를 많이 하시고 해결하시는 방법뿐인 것 같습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09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119 제가 처갓집이 싫은게 맞습니까? (2) 마초유 15775
13118 마누라가 알고보니 담배를 핍니다 도와주십시오 (4) 명팀장코난 16593
13117 남편이 암이래요 ㅠ_ㅠ (5) 비공개닉네임 16438
13116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 문제좀 들어주세요 (4) 루나 18105
13115 정신나간 남편 카드값이 600백만원 이상 사용하네요 휴~ (9) 율이 19207
13114 아내가 바람을 피는듯한데 머리가 아픕니다. (5) 청허도사 22885
13113 고민상담좀해주세요!! (8) 늑대소년 16128
13112 살이 안빠져요... (6) 쪼코 14861
13111 여자친구가 연락이 잘 안되어서 의심이 많이 가네요.. (3) 록앤롤 14985
13110 제가 죽일 놈입니다..여러분도 조심하세요.. (6) 등정 15863
13109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요.. (5) 방가방가 17003
13108 남친이 도박중독인데 어떻게하죵??? (5) 오양 17142
13107 남친이 너무 활동적이라서 자주싸워용..도와주세용 (2) 하늘구름 14503
13106 제 첫 짝사랑 이야기 입니다~ (4) 고구마의제왕 14763
13105 연말이라 그런지 옛여자가 생각나네요.. (5) 비공개닉네임 15190
13104 고백을 받았는뎅..힝... (10) 귀요미곰순이 15584
13103 제 남편이 술만먹으면 욕하고 가끔 때리기까지해요... (5) 큐링 16118
13102 내여친바람낫으~ (6) 나좀짱 16679
13101 남친이 너무 멀리 살아서 힘들어영 ㅠ_ㅠ (6) 가구팔이소녀 16355
13100 여친목소리가 듣기 싫어유,, (3) 요리왕뷔페 16589
13099 남자분들 상담이 필요해욧!!!!! (11) 차도녀 16868
13098 12월 31일이 생일인 그녀.. 콜롬비아 15648
13097 제 남친때문에 너무 힘들어용 (5) 레나 14045
13096 소개팅에서 만난 저의 첫사랑 그녀의 이상한 식습관 이야기 ^^ (5) 복순이사랑 15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