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마누라바람피는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돔사랑 (112.222.X.118)|조회 25,656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00 주소복사   신고

한달전 마누라바람피는꿈을 꾸게 되었는데, 그 꿈을 꾼 후부터 마누라 행동하나하나가 의심이 됩니다.

계속 신경이 쓰여 마누라핸드폰도 계속 보게 되고 어디 나간다고 하면 집착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고 싫었는데 마누라의 문자를 한번 본 후에는 더 심해지고 의심이 됩니다.

어떤 남자한테 문자가 왔는데 "그럼,또 연락주세요"라고 하더군요.

그건 둘이 문자를 주고 받았다는 이야기인데 그 전의 문자들은 다 지워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마누라와 엄청싸웠습죠,

마누라는 잘못 온 문자라고 하는데 전화해도 그 사람은 안받고,

의심은 되는 상황에 흐지부지 넘어가게 되었습니다.

몇일전에 마누라가 동창회를 간다는 말에 시간마다 전화를 했는데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정말 한심해

그 날 혼자 술을 만취할때까지 먹고 뻗어 버렸습니다.

제가 지금 병원에 가야하는 건가요?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리쿠
 175.115.X.232 답변
좀 심하시네요 병원에 가서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죠,
대모산구룡
 183.98.X.13 답변
아무리 꿈을 꿧다고 하지만 무조건 그렇게 의심을 하셧다면 아내분의 어떤 과거나 생활습관등
여러가지가 걸리는게 있으셧을 것 같은데요 아내분과 병원에 같이 가셔서 치료를 해보시면서
아내분과 두분이서 심도있는대화로 풀어 나가시면 될 것 같은 문제입니다,
하늘여우
 175.126.X.198 답변
우선 아내분이 좀 억울하실수도 있겠어요

그걸 풀어 주시는게 문제고

가정을 지키고 싶으시다면

님도 치료를 받아야 겠지만

아내분과 서로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정해 규칙을 지켜보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데 아닌가영?ㅎ_ㅎ;;
코코볼
 116.125.X.79 답변
간혹 바람피는 꿈으로 인해서 가정이 박살하는 경우도 종종보곤 합니다.

꿈을 꾸었다고 하여 너무 그렇게 집착?을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조금더 마음의 안정을 취하시는게 어떨지 생각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3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373 핸드폰 잠금패턴 푸는법 (1) 상처받는나 11271
15372 일안하는와이프 (3) 지나가던 8738
15371 임신중 남편이 오피간걸 알았어요... 근데 한번이 아니네요. (5) 임산부 12763
15370 카우보이 스탠드식 나이트클럽이 머하는곳인가요 셜로기 8039
15369 남편외도. (3) 한별 9820
15368 집사람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집사람과는 아이들을 위해 결혼은 유지하고 싶은데 … (2) 비공개닉네임 13454
15367 키톡 비번 정말 급해요 ㅠ 다시살자 9544
15366 썸일까요? (2) 삼국지 12197
15365 외도일까요? 확인할 방법을 알고싶어요 히밤바 10740
15364 유부녀들 사귀기전 안당할려면 (유부녀와 사귀기) (2) 아흣 15971
15363 소송 (2) 상간 8496
15362 으휴 한심한놈 7487
15361 남자친구 의심스러운데 출금기록좀 봐주세요 (5) Hjjjj 10520
15360 카톡 비번을 알 수 있을까요? (5) 환장해요 8447
15359 친한언니 신랑 외도 (1) 궁금 10340
15358 점점 더 돌아버리겠네요 ㆍ (3) 이여사 9401
15357 나도 당했다. (2) 이여사 8432
15356 아내외도 (1) 글라스 11405
15355 유부녀 바람 상간남 (3) 상간남 12430
15354 성매매에 회사동료 아줌마랑 연락까지 한꺼번에 모든게 터진 남편 (3) 에휴 12025
15353 유흥업소 자주 출입하는 남친 (3) 유흥업소 노래방 출입하는 남자 10360
15352 성매매 걸린 남편 바뀐 경험있으신가요? (5) 이이이 13072
15351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420
15350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5945
15349 저도요 (1) 돌갯네영 10551
15348 남편 외도 ㅠㅠ도와주세요 힘드네요 (3) 이게머데 13981
15347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6) 힘드네요 22314
15346 증거잡아서 소송하세요 (1) 댓글수준 참 8963
15345 미치겠네요. (3) 8988
15344 상간남 아내 연락처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1) 커리 8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