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도움을 받고싶어요.
작성자 솔직한나 (139.228.X.220)|조회 8,570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596 주소복사   신고
남편 과의 결혼생활 10 년동안 콩깍지벗겨지지 않고 절대적인 믿음으로 살아왔지요. 제작년 9월 남편 핸펀에 직찍인 상간녀와의 정사장면 보기까지는요...그후로는 지옥갔았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있기에 ...제 아이들 클때까지 다 참기로...
경제적 비겁함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제가 더 지옥입니다.
지금 남편은 잘합니다. 변함없이...사실 저는 월말부부이기에 얘들과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제가 비디오며 문자며 sns저장한거 모릅니다. 어찌하리라는 생각없이 저장해두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제 삶이 참 허무합니다. 힘듭니다 이렇게 한번 뱉어내고...힘 내보려고 합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액티언맨
 180.69.X.230 답변
상간녀를 혼내주는 것으로 일단 마무리하는게 어떠실까요?
??
 124.146.X.126 답변
헉 핸펀에  그장면이 있고 그걸 보신거라구요 그 상황을 어떻게 참으셨는지 님 남편의 행동에 너무 화가나네요 가지고 다니면서 본인도 수시로 본단 이야기네요 죄책감도 없이 상대가 누구인진 몰라도 상간년 소송하셨음 좋겠어요 그리 움직이시고 그 이후 남편의 태도 지켜보는거죠 낮은 자세면 아이들 경제적인 측면 고려하신다면 사는거고 고개쳐들면 님과 아이들을 위해서도  현명하게 판단하심이 어떨지요
저 역시 10년 콩깍지 안벗겨지고 남편이 저인줄알고 살다 어느날 아침 날벼락을 맞았습니다 그년하고 그짓을 하고온 아침에도 절 다정히 불렀어요 절대 믿을수없고 님은 알게모르게 다른 충격을 또 받게 되실꺼예요 소송해서 남편에게도 골치아프게 해줘야해요 다시 똑같은일 못하게요 그장면이 얼마나 눈에 그려지고 괴로울지 제가 너무 화가나서 미치겠네요
     
솔직한 나
 139.228.X.220 답변 삭제
님 말씀대로 첨엔 넘 화나고 어이없고...아무리 먹어도 허기지고  10키로 넘게  빠지더군요...그런저를 잡아준  아들들... 아직어리기에  이녀석들 클때까지  스스로 버티기하고 있습니다. 아들크면 혼자서 살아보려고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남편을 바라볼땐  당신도  남자고 외로웠구나  이렇게  남보듯이  바라봅니다. 그러니 살아지더군요...  월말부부라는것이 너무 감사하더군요.
남편을 안보면 잊혀지다가 보면 괴로웠는데 이젠 무덤덤하게  애들챙기며 저를 세우고 있습니다. 괴로움은  다 지나가더군요... 술도 마셔보고 미친듯이 쇼핑도 해보았지만  다 소용없더군요. 뭔가 살아야 할 이유를 찾아야  했네요...정말친한 언니가  제대신 남편욕해주면서...아이들보고  살라고 잘 중심을  잡아주었었는데...  그언니분  갑자기 하늘나라 가시고 난후  다시 맘이 괴로워져 이렇게 글을 올려보았네요...  대신 욕해주시고 위안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0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5370 카우보이 스탠드식 나이트클럽이 머하는곳인가요 셜로기 8003
15369 남편외도. (3) 한별 9789
15368 집사람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집사람과는 아이들을 위해 결혼은 유지하고 싶은데 … (2) 비공개닉네임 13413
15367 키톡 비번 정말 급해요 ㅠ 다시살자 9506
15366 썸일까요? (2) 삼국지 12151
15365 외도일까요? 확인할 방법을 알고싶어요 히밤바 10704
15364 유부녀들 사귀기전 안당할려면 (유부녀와 사귀기) (2) 아흣 15937
15363 소송 (2) 상간 8474
15362 으휴 한심한놈 7456
15361 남자친구 의심스러운데 출금기록좀 봐주세요 (5) Hjjjj 10447
15360 카톡 비번을 알 수 있을까요? (5) 환장해요 8383
15359 친한언니 신랑 외도 (1) 궁금 10319
15358 점점 더 돌아버리겠네요 ㆍ (3) 이여사 9360
15357 나도 당했다. (2) 이여사 8405
15356 아내외도 (1) 글라스 11358
15355 유부녀 바람 상간남 (3) 상간남 12393
15354 성매매에 회사동료 아줌마랑 연락까지 한꺼번에 모든게 터진 남편 (3) 에휴 11978
15353 유흥업소 자주 출입하는 남친 (3) 유흥업소 노래방 출입하는 남자 10319
15352 성매매 걸린 남편 바뀐 경험있으신가요? (5) 이이이 13030
15351 남편이 단순히 저랑 살기 싫어 이혼하자고 하는 걸까요?. 아님 바람일까요? (2) 삼둥이 13373
15350 혹시 흥분제써보신분 계실까요? (2) 흐름속에 15902
15349 저도요 (1) 돌갯네영 10522
15348 남편 외도 ㅠㅠ도와주세요 힘드네요 (3) 이게머데 13938
15347 외도한 아내 용서하고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6) 힘드네요 22251
15346 증거잡아서 소송하세요 (1) 댓글수준 참 8921
15345 미치겠네요. (3) 8937
15344 상간남 아내 연락처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 (1) 커리 8818
15343 시어머니욕한걸 들켰어요. . (2) 나쁜아내. 8517
15342 여자친구 권태기 어떻게 빨리 극복할수있을까요???ㅠㅠㅠ (1) 유유ㅠ융 7460
15341 바람피워 이혼한 남자, 의심스러워서 못만나겠어요 (5) 황금잉어 8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