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혼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여기분들..정말존경스러워요..
작성자 비공개닉네임 (218.235.X.70)|조회 8,414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0136 주소복사   신고
전 남편이 두번째바람폈어요..
그것도 같은여자랑요..

이혼한다 생각하고..
별거시작했네요..
그여자랑 잘지내고있겠죠..

그치만 전 너무힘드네요..
아직도 보고싶고 생각나고
지난3년의결혼생활은 정말행복했어요..

바람피는 저런나쁜놈...잊어야하는데
그냥 이혼하면되는데
전왜그게안될까요..

아무것도못하고있는제가바보같네요..
돌아오길바라는제마음도너무답답하네요..

여기글읽어보니..몇년동안바람핀남편도있더라구요..
저처럼 별거하고계신분도있나요?

전..모르겠어요..
그냥 남편이 계속생각나서 힘들기만하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나야나
 223.62.X.210 답변
겨우 2번으로 그러시면 ....
전 제가 알고 있는건만해도 8번째 ? 그 정도 될거같은데요

이런 저도 애들 봐가며 , 애들 위해서 참고 사는데 ,
애들이 사춘기 지날때까지는 참고 살려구요 .

사춘기까지는 참으며 준비를 하세요 .
저도 홀로서기 준비하고 있으니깐 .
     
부운
 119.64.X.32 답변 삭제
어휴...
그럼 각방쓰시나요?  그정도면 정말 도닦은 수준이시네요. 빌어먹을 남편놈!
노란망태기
 183.101.X.42 답변
지금 남편은 발정난 숫개정도의 동물본능과
공짜섹스를 즐기면서 한여자를 정복했다는
도취감에 살맛 날거예요
걍 정신병자다 생각하고 좀더 관망하시던지(정말 그래도 사랑 한다면)
확 때려잡고 같이 살고 싶다면 별거보다 이혼소송+재산분할신청 하시면
정신차리던지, 끝판을 어떻게 정리 할 건지 판단하기 쉬울것 같군요
고운 아내의 맘을 숫개가 깨치면 좋겠구만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84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212
124 이혼소송중계속 동거하고있는데 어떻해대처해야하나요 (4) 비공개닉네임 13099
123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13981
122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24716
121 이혼한전처의 심리상태가 궁금하네요? (12) 슬픈날들 15640
120 20년산 조강지처 버리는 남편 (12) 비공개닉네임 13005
119 제 잘못으로 바람난 아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또한잔 14681
118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2084
117 상간남을 알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 (1) 혜라 11955
116 바람난 아내 마음 돌리는 방법 (8) 쌍용 24662
115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쉬운거 맞죠? (6) 세상참 16744
114 무능력한 남편 외도에 대처하는 방법?? (3) 비공개닉네임 12776
113 마눌아가 가출했습니다 제잘못도있습니다 (4) guri4656 15116
112 친권 양육권 저한데 준다는 의미는? (1) 오뚜기 7289
111 여러가지 하네요 ;; (13) 블루칩 13411
110 마지막 남은 끈마저 떨어지게 하네요 (35) 블루칩 16578
109 홀로서기 (4) 불면 9393
108 이젠 혼자 몫인가요 (2) 8642
107 난바보님께 조언구합니다 (1) 벅찬운명 9785
106 와이프 성격탓하는 남편 (11) dream 15254
105 새로운 살곳! 추천좀 해주세요 (6) ??? 9780
104 웃음이 나오네요 (4) 바보남편 13447
103 저는 일이 많이 꼬여있네요 (8) 벅찬운명 8854
102 상담받을 만한 곳 (3) 비공개닉네임 7522
101 이혼하고 싶은데 용기가 나질 않아요 (35) 비공개닉네임 11817
100 부부문제 개선 하고자 하시는 분들 참조하세요 (2) 슬픈영혼 15391
99 상간녀고소? (7) 바람이아니라면 9731
98 아내의외도 (4) 미칠꺼같은남 17053
97 ADHD 질병을 지닌 배우자 (3) Stone 17497
96 외도녀심리 (5) 다시 15569
95 결국은 남이군요.. (5) 손도못들겠어.. 13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