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정신나간 남편 카드값이 600백만원 이상 사용하네요 휴~
작성자 율이 (180.224.X.149)|조회 24,19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2 주소복사   신고

정말 지긋지긋합니당

 

능력이라고는 지뿔도 없으면서 자존심은 강하고 정말 미치겠어영

 

남편의 월급이 월 380만원 정도를 받는데 카드값이 6백입니당

 

정말 미칠 노릇...

 

유흥업소도 다니고 BAR도 다니고...

 

자기가 마치 총각인줄 생각하고 그냥 흥청망청 사용하고 다니는 통에 덕분에 지금

 

집안 꼴이 말이 아니네영 휴~~~

 

정말 지긋지긋하고 헤어지고 싶지만 애들 때문에 꾹 참는데..

 

자기가 즐기는건 좋다 이겁니다!!

 

포기를 한지가 꾀 오래되었으니깐요!!

 

그래도

 

가정이 유지되게는 해줘야 하는게 당연한게 아닌가영??

 

어떻게 해야지 남편의 잘못된 행도을 고칠 수 있을까영??

 

정말 정신병자처럼 매일 술먹고 카드 긁고 그러고 다니네영..

 

애들은 하루하루 더 크는데....

 

남편은 하루하루 더 정신이 나가고 있으니....

 

에휴~~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https://smartstore.naver.com/bubujoy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칼새
 211.180.X.158 답변
그냥.. 카드를 짤라버리고 만들어 주지마세요.
아니면 율이님이 직접 카드를 관리하시거나
하긴

관리가 안되시니깐 남편이 그런거겠죠?
     
율이
 118.130.X.192 답변
그렇지영
이미 해볼건 다해보고 해도 남편이 정신을 못차리네영
율하
 175.121.X.108 답변
조심히 말씀드리는 것인데..

저는 예전에 남편이 그럴때..

이혼하자고 했었는데 남편이 비웃길래.. 피식~ 하고..

애들 다 데리고 친정으로 갔었는데
남편이 다신 안그런다고 싹싹 빌고 지금은 잘 살고 있답니다.

그냥 참고만 하세요
     
율이
 112.181.X.3 답변
저랑 닉넴이 비슷하시네영..

저도 그말 했더니... 하는 말!

" 제발좀 이혼해줘라 나도 지겹다 "

아니 지가 뭐가 지겹다고 하는건지.. 휴
큐링
 121.129.X.129 답변
완전 내 이야기네.. 휴
     
율이
 116.125.X.149 답변
큐링님께서 저랑 같군영..ㅠㅠㅠㅠㅠ
초은
 175.126.X.138 답변
기운내요! 그것도 한때일겁니다.

시간이 약!
     
율이
 203.226.X.172 답변
네 기운낼께요 감사해영
지름신
 58.29.X.67 답변 삭제
카드 부인도 쓸수 있다는거 보여주세요
사고 싶은거 마음껏 긁어보세요
그래도 님은 물건이라도 남지...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15,61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13338 아내의잠자리거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입니다. (3) 비공개닉네임 25999
13337 남편이 무협지랑 환타지소설 좋아하시는 분 혹시 계신가여? (4) 아침햇살 22187
13336 고민이 되는게 있어요,, (3) 은혜구름 24206
13335 여자가 커플링해서 주면 안되요? (5) 꾸잉꾸잉 25257
13334 바람피는아내가 너무 당당합니다!! (4) 자이언 27803
13333 다음달에 결혼을 올리는 예신이예여ㅜ.ㅜ (9) 행복한야옹이 22311
13332 아내의바람기때문에 갈등이 생겼습니다. (5) 비공개닉네임 25154
13331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23428
13330 아내의외도를 잡을 방법이 있을까요? (4) 슬픈아빠 31170
13329 마누라바람피는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4) 돔사랑 30851
13328 남편이 바람을 피는 것 같은데 남편바람대처법 좀 알려주세요.. (5) 샴푸샴푸 26696
13327 헤어지는 예의? (6) 올리브 19420
13326 O형남자 원래 이렇게 집착이 심한가요? (5) 깜찍이 30916
13325 차인지 5일째.. (3) 크로우헌터 20278
13324 자존심 너무 상하고 서러워요 남자들 원래 그런가요?????? (4) 셀레나 20912
13323 너무 고민이 됩니다 도와주세요!!!!!제발!!!!!! (3) 파워돌이 20176
13322 그녀가 행복할까요? (5) 비공개닉네임 20248
13321 와이프가 너무 구속을 하려합니다. (4) 노블코트 19962
13320 남자친구의 과거,,, (3) 깡지 18928
13319 남편이 혼자해용 (5) 짱아엄마 21447
13318 군대간 남편 몰래 나이트를 갔다가.. (6) 소나기소리 25932
13317 아내 핸드폰에 이상한 어플이 있습니다. (8) 드림원데이 26219
13316 남편과 직업때문에 갈등을 겪고 있어요 (3) 뾰로롱 18847
13315 잠자리는 하는데 안사귄다는건 뭔가요? (5) 멜랑꼴리 20646
13314 남친이 있는데도 심심해요. (4) 쾌걸춘향 18963
13313 바람피다 아내한테 걸렸는데 어떻게 풀어줘야 할까요? (5) 아프리카 20179
13312 제 예랑이 매일 야동을 보는데 고민이되요.. (3) 스토리땅땅 21479
13311 저를 순종적인 여자로 만들려고 하는 남친.. (5) 하트 19907
13310 이것도 권태기인가요? (2) 방청객 17034
13309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8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