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남편 바람폈어요
작성자 곰곰히생각중 (211.36.X.48)|조회 9,82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510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바람핀거녹음도 했고 요...저한테 들켰는데도 아니라고 오리발.녹음한소리들을때마다 넘힘들어요. 바람핀거한두번도 아니고 술마실때마다 연락두절 노래방가서 아가씨 불러서 몇시간놀고 집에 안들오고 .이기회에 버릇한번 고쳐볼려고 애를두고 나왔는데 애들 땜에 맘넘 아파요 .애를두고나오면 저한테 미안하다고 할줄알았는데 자기가 더큰소리치고 소송까지 가겠대요. 애들도넘보고싶고 어떡게했음좋을지 몰겠요 좋은조언 부탁드림니다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곰곰히생각중
 211.36.X.48 답변
그사람한테는 애듵두고나온 죄인 이자나요.애들땜에집에들아가고싶은데 그사람 화가나있는 상황에서 전화하면 받아도 안즐꺼고
          
곰곰히생각중
 211.36.X.48 답변
이해안가는건 바람피고도 왜저렇게 당당한지?전이혼하더라도 소송까지는 가고싶지않아요 5년동안 애들키우면서 집안일만해왔고 남편은 생활비도 안주고 장볼때도같이 남편카드로 사고 저한텐 현금 10원도 안줘요
     
블루칩
 1.235.X.66 답변
그러게요~~~
맘이 넘 아프시겠네요 그런데 아이들두고 나온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닌듯 합니다
그리고 피하시면 안됩니다
더 안좋은 결과가 나올수 있으니까요
일단 부딫치고 두분이 많은 대화를 하는게 좋습니다
아무리 가파르고 오를수 없는 산이라도 가보면 별거 아니군아 라고 생각이 들겁니다
현명히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곰곰히생각중
 211.36.X.48 답변
애들두고 나온게 넘후회돼요ㅠ 애들봐서는 가정을지키고싶은데 상간녀와 남편이  바람피는소리들을때마 미쳐버리겠어요ㅠ언니는 애들있으니깐 집에들어가라고 해서 남편한테 문자보냈는데도 답장도안하고  바람피고도 머가저렇게  당당한지 ?어찌했음  좋을지  모르겠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799
2301 스파이앱 후기부탁해요 (4) 8842
2300 아내의 외도를 몇차례 용서해줬으나..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6) 비공개닉네임 12821
2299 에구 (1) 저런ㅡㅡ 6029
2298 저도 그러네요 (1) 죽을때까지 밉다 5980
2297 남편의 외도 (3) 항가치 8145
2296 와이프가이상해여 (2) 한뽕만세 8993
2295 술먹고 길바닥에 자는 남편 (1) 김소영 6313
2294 핸드폰 잠금화면 푸는법 pln번호로 해놨어요 (1) 아주그냥죽여줘요 8955
2293 저도좀 (1) kimfather03@gmail.co 6754
2292 결혼2년차인데..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와요 (5) 2년차 11485
2291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2320
2290 멀쩡한 속옷이 늘어나서버렸다네요. (3) 비공개닉네임 9791
2289 오늘도 결혼 후회 되네요.. (7) PEve 8411
2288 와이프가호빠에빠졌어요 (2) 아이둘아빠 9367
2287 와이프가호빠에빠졌어요 두아이아빠 7042
2286 이상한관계 (4) 햄이 7898
2285 스파이앱 사용 해보신분 찾습니다 ㅜㅡㅜ (2) 하하하 8126
2284 카톡내용 (4) 비공개닉네임 10091
2283 ㅇㅇ (1) 사랑니 6209
2282 아시는분알려주세요 (1) 내게도 6532
2281 남자친구의 잠자리 거부 (4) 빙글빙글 9400
2280 후회합니다.. (2) 후회 6825
2279 핸드폰 잠금패턴 푸는법 (1) 상처받는나 9407
2278 일안하는와이프 (3) 지나가던 6966
2277 임신중 남편이 오피간걸 알았어요... 근데 한번이 아니네요. (5) 임산부 10616
2276 카우보이 스탠드식 나이트클럽이 머하는곳인가요 셜로기 6269
2275 남편외도. (3) 한별 7810
2274 집사람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집사람과는 아이들을 위해 결혼은 유지하고 싶은데 … (2) 비공개닉네임 11058
2273 키톡 비번 정말 급해요 ㅠ 다시살자 7374
2272 썸일까요? (2) 삼국지 9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