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안환경 고민상담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16년차외도남편
작성자 나는나 (220.92.X.5)|조회 10,04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673 주소복사   신고
남편 직장에 상간녀가있다는건 13년도에알았습니다
그날은 조카입원한병원에 같이들러보고 돌아오는길이었지요 제가 그날폰을 안가지고가서 아들에게 연락하려고남편폰달래서 폰을
켜는순간 번호가 뜨는것이었습니다

바로지우려다 순간그러면 안될거같아 그번호를 그대로
운전하는 남편눈앞에 보여주며 이거 무슨번호야?
했더니 쳐다보더니 홱 고개를돌리고 그다음부턴 계속
창쪽만쳐다보며 운전을하더군요
좀전전화했나봐 누구야?해도침묵ㅡ
나중엔그거당신이 한거아니야 되레 고단수로
반문하더군요 ㅎ
이거나지금켠거야 번호뜨잖아 좀전당신이전화한거네
누구냐구? 해도침묵 ‥ ㅎ 머 현장이딱걸렸으니 무슨말하리요

집에와서 낭푠직장연락처뒤져보니 그번호가있더군요
둘이같이 한책상사이로 앉았더군요 ‥
이건얼마전 알은거지만 ‥
부서별로 놀러갈때도같이‥부장모임도같이 ‥ ㅎ
회식도같이 ‥사진을보니‥ 작년엔 직장에서 9ㅡ10시귀가한게 다이연유때문이었지요
지금까지그래도아무리늦어도 그정도는아니었는데
말입니다ㆍ휴일에도 직장가려고애를쓰고
별핑계다대고 직장가려고 야단인 이유가 다이래서‥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 무슨 공무원이라고‥
본이 된다고ㅡ
이런사람들 다색출해서 강퇴시키고
정직하고 가정지키는 그런사람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돌려야 이사회가 살만한 희망있는 나라가되지않을카요

ㅠㅜ 신문의까십꺼리가내일이 될줄 몰랐넹‥ㄷ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요지경
 59.21.X.192 답변
저도 요즘 막장 드라마 찍고 있네요.
얼마전 상간녀랑 함께 있는걸 보고 상간녀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내동댕이 쳤습니다.
아무리 화가나도 상간녀한테 욕도 손찌검도 하지말라는 사이트 조언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씨발년 하면서 일부러 드라마 찍었더랬죠.
저도 많이 복잡합니다. 누구한테 조언해줄 입장도 못되지만
님도 안타깝네요. 그 긴 세월동안 님 살궁리는 해놓으셨어야지.
     
나는나
 220.92.X.5 답변
ㅎ 그랴요 저도한심하네요 돌아오겠지 하게 이렇게 됗네요 ‥ 대책없네요 ㅇㅣ혼이 싫고 아이들도 계모에게 키우게하고싶지않았어요
          
나는나
 220.92.X.5 답변 삭제
요지경님  힘내세요ㆍ
저도남에게 조언줄자격없지만 ‥요지경님!!~~^^
이런시간도지나간대요ㆍ이또한지나가리라‥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48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48 가족 (1) 위아랑 9306
47 결혼배우자로서, 이상형에 대한 고민? (4) 비공개닉네임 13512
46 하루하루가 엄청 고통입니다. (12) 희망은있을까 15729
45 새아빠랑 살아야 할까요??어쩌죠...?? (7) 테디 9964
44 결혼 승낙 받고픈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비공개닉네임 13646
43 동거녀가 집을 나갔습니다 (2) 잊는즐거움 19663
42 여자친구랑 의견차이가 너무 심합니다 (5) 나란사람 19956
41 동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5) 된장킬러 19652
40 제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10) 가난한남자 20070
39 여자친구가 저때문에 계속 우울해하고 힘들어 합니다.. (4) 쫑이 21565
38 주말인데 일만하는 남친.. (4) 상큼한별 22470
37 고지식한남자 성격 고치는 법이 뭐가 있을까요? (5) 매력덩어리 27320
36 사랑이 이렇게 힘든건가요 (6) 이제는착한남 20148
35 남편이 운전을 안할려고 하는데 너무 얄미워요 (3) 비공개닉네임 18669
34 가부장적 남자 어떤가요? (6) 딸기가좋아 22553
33 제가 여자보는 눈이 많이 없나보네요.. (4) 강한남자 18265
32 아내가 혼인신고를 1년뒤에 하자고 하는데 의견 좀 부탁드릴게요 (5) 스포츠수호자 18425
31 저를 버린 여자친구가 안잊혀지네요........후........... (4) 플래윙리퀵 16959
30 너무너무 화가 나요. (4) 비공개닉네임 20254
29 돈없다고 자주징징짜는 남친! (3) 밍키의거울 19061
28 데릴사위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6) 스타북스 14493
27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합니다.. (3) 파워파워 16611
26 여친이 임신을 했답니다. (3) 돌돌돌 16536
25 저도 여자친구를 만들고 싶습니다.고수분들 조언좀!! (4) 씽씽 17318
24 헤어진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습니다.. (3) 당나귀 15052
23 아내와 이혼할 것인데 이혼서류 협의하에 하는 절차좀 (4) 브라질뮤직 19124
22 여친이 저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3) 기차땡땡이 16624
21 여친부모님께서 허락하실까요? (2) 갱갱이 16062
20 남친 부모님께 인사를 가게 되었는데용;;; (2) 헬로헬로 15366
19 남편이 계속 아이를 갖자는데.. (2) 까망 13090
1 2 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