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과 사이를 의심하고 있는 여자
작성자 화나요 (125.132.X.68)|조회 7,96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714 주소복사   신고
지난 2월에 알게 되었어요
여자는 남편에게 오라버니~,웅~ 짧은 대화였지만
난 무한 상상을 했죠.
그냥 친한사이라는 동종 업계의 여자..
둘이 사귀냐는 말에 남편은 밥도 자주먹고
그냥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친구 언니가 그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물었더니
언니도 그러더군요..친한거 뿐이라고
그리고 쭉 지나왔어요..
헌데 이번에 남편은 회장을 맡고 그여자는 총무를 맡아 같이 일을 하게 되었네요
기분 나빠하는걸 알면서 남편은 버럭 화를 내대요
그것때문이냐고..
전 계속 떠올라
그여자한데 전에 햇던 내용 캡처 해놓은걸 보내고 경고 하려는데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
 114.207.X.124 답변
글쎄 그리 좋은방법은 아닐듯싶어요..님의 그 마음은 아는데 그렇게 대처하게되면 남편분이 더 화를내고 의처증취급하실거에요..그게 반복되면 미쳤다,정신병원가보라 등등..남편분께 님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씀하세요..그여자와 어울리는게 싫고 기분 나쁘다, 안그랬음 좋겠다..
일때문에 만나는사이라면 오라버니~~라는 호칭을 쓰면안되죠..남편분의 행동은 이해가 안가는데 님은 더 깊은사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상상을 하게되니 너무힘들다고 솔직하게 표현해보세요..
그게 안통하면 님이 남편을 비우는수밖에요..
저도 그런 힘든과정을 겪고 남편을 비우게되니 제마음이 편하던걸요..비우고나면 남편에대한 집착,의심 모두 사라지게되요..그가 여자를만나 사랑할수도 있지, 인생 참 긴데..나만바라보라는건 내욕심이지..그정도까지 비우게되던걸요..
모든생각을 멈추고 자신의 인생을 그려보세요..남편땜에 힘들어하지 마시구요..
     
화나요
 39.7.X.101 답변 삭제
일단 여자한테 자존심 상하도록
문자를 날릴까 생각했어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계속될거 같아서...
그러고 나면 남편에게 무슨 이야기라도 하겠죠.
그럼 내 기분이 이랬었다고 그래서 같이 있는게 싫었다고..
ㅈㅈ
 124.146.X.126 답변
저희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버럭할때는 그게 사실이라구 그말이 듣기싫고 남편을 믿었지만 가증스럽게 버럭 적반하장이 사실이였더라구요 모른척 감시하며 증거잡으시던가 아님 윗분처럼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해보세요 제정신이면 바람폈어도 돌아올꺼구 제정신아니면 전쟁을 하셔야겠죠 마음을 내려놓는다는건 참 어렵고 의심스럽고 불안한맘으로 그러면서도 믿으며 10년을 살았는데  남자 다 드럽고 역겹더라구요 그렇게 의심되서 불안하게 사니 내몸 과 마음만 괴롭더라구요  미친 어디서 오라버니야 지 친오빠도 아닌데 떼오놓을 방법도 찾아보세요 일단 같이 있음 절대 안되요
     
화나요
 39.7.X.101 답변 삭제
지금껏 노력하는중인데 같이 어울린다고 할때마다
떠오르는 것때문에 괴롭네요...
한동안 잠잠했다가 자주 통화하는 1순위에
그여자가 있는걸보며  화가나서 이런방법이라도
써볼까 하는거에요
표현을 안하면 모를거 같아서
장문의 문자를 작성해놓고 보관중에 있네요
증거잡는건 어렵고 비용도 많이들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6008
1911 저도 알러주세요 (2) 천불 6113
1910 궁금합니다. (4) 참고살자 6606
1909 남편 외도 후 이상성욕 겪으신분 계신가요 (6) 정말모르겠다 16682
1908 3번 참았다는건 2번의 외도를 용서해주고 1번은 현재. (3) 3번째 참는중 7214
1907 벌써 3번째 다른여자와 연락하는 남편을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1) 3번째참는중 8025
1906 천주교 신부와 아내의 불륜 (2) 다시다 14371
1905 돈도 없는데 바람 (3) 두두다 7888
1904 이혼소송중 남편이 신용카드로 대출을 받았어요 (1) 와우 7816
1903 사람을 시들게 하네요 조언부탁드려요 (10) 큐빅캣 9125
1902 아내가외도하는거같습니다 (1) 경금 9568
1901 상간녀에 사진밖에 없는데 신상 어떻게 알아내야 할까요? (2) 결단력 9376
1900 남편의 외도 증거잡았고 어찌대처해야할까요 (2) 비공개닉네임 9063
1899 소송보다도 더힘이드네요 (2) 힘듬 6647
1898 외도 증거자료 언제까지 소송해야는 기간 있나요? (1) 결단력 6488
1897 외도남편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9) 결단력 10398
1896 바람나는 남편 (1) 곰돌이 7673
1895 상간남 소장 (1) 전쟁!! 9317
1894 어떤 결단을 내려야 할까요? (3) 과감한결단 7938
1893 실시간으로 성관계 음성을 들려주는데 손발이 떨리네요 (5) 나원참 17675
1892 바람끼에 현제 의심 되네요 (1) ㅉㅉ 8360
1891 이남자 심리가 궁금해요 잡고싶은데 방법이있을까요? (2) 비공개닉네임 10677
1890 형님이 다른 나라 여자와 사랑한답니다 (2) 진지남 7847
1889 미친쓰레기 (3) 맨탈붕괴 10388
1888 상간남이나 상간녀 위자료 소송 해서 받아 보시분 게신가요 (3) 무명태랑 12929
1887 외도 걸린 후 행동중... (10) 지켜보는중 17172
1886 남자친구가 있는데 제가 바람폈어요. (9) 라이프 27546
1885 증거 잡는 방법 궁금합니다. 하오하오 8230
1884 쓰레기 상간남을 만났어요 (9) 전쟁시작 12502
1883 (특이한 성격을 소유한 아내 그리고... 바람) 조언 부탁드립니다! (10) 비공개닉네임 9992
1882 진정바라는것 감사하며 6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