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수정 글삭제 글쓰기
글 읽기
남편과 사이를 의심하고 있는 여자
작성자 화나요 (125.132.X.68)|조회 8,037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1714 주소복사   신고
지난 2월에 알게 되었어요
여자는 남편에게 오라버니~,웅~ 짧은 대화였지만
난 무한 상상을 했죠.
그냥 친한사이라는 동종 업계의 여자..
둘이 사귀냐는 말에 남편은 밥도 자주먹고
그냥 친한 사이일 뿐이라고..
친구 언니가 그사무실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물었더니
언니도 그러더군요..친한거 뿐이라고
그리고 쭉 지나왔어요..
헌데 이번에 남편은 회장을 맡고 그여자는 총무를 맡아 같이 일을 하게 되었네요
기분 나빠하는걸 알면서 남편은 버럭 화를 내대요
그것때문이냐고..
전 계속 떠올라
그여자한데 전에 햇던 내용 캡처 해놓은걸 보내고 경고 하려는데 여러분 의견을 듣고 싶네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
 114.207.X.124 답변
글쎄 그리 좋은방법은 아닐듯싶어요..님의 그 마음은 아는데 그렇게 대처하게되면 남편분이 더 화를내고 의처증취급하실거에요..그게 반복되면 미쳤다,정신병원가보라 등등..남편분께 님의 감정을 솔직하게 말씀하세요..그여자와 어울리는게 싫고 기분 나쁘다, 안그랬음 좋겠다..
일때문에 만나는사이라면 오라버니~~라는 호칭을 쓰면안되죠..남편분의 행동은 이해가 안가는데 님은 더 깊은사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상상을 하게되니 너무힘들다고 솔직하게 표현해보세요..
그게 안통하면 님이 남편을 비우는수밖에요..
저도 그런 힘든과정을 겪고 남편을 비우게되니 제마음이 편하던걸요..비우고나면 남편에대한 집착,의심 모두 사라지게되요..그가 여자를만나 사랑할수도 있지, 인생 참 긴데..나만바라보라는건 내욕심이지..그정도까지 비우게되던걸요..
모든생각을 멈추고 자신의 인생을 그려보세요..남편땜에 힘들어하지 마시구요..
     
화나요
 39.7.X.101 답변 삭제
일단 여자한테 자존심 상하도록
문자를 날릴까 생각했어요
그렇게라도 안하면 계속될거 같아서...
그러고 나면 남편에게 무슨 이야기라도 하겠죠.
그럼 내 기분이 이랬었다고 그래서 같이 있는게 싫었다고..
ㅈㅈ
 124.146.X.126 답변
저희 엄마가 그러더라구요 버럭할때는 그게 사실이라구 그말이 듣기싫고 남편을 믿었지만 가증스럽게 버럭 적반하장이 사실이였더라구요 모른척 감시하며 증거잡으시던가 아님 윗분처럼 솔직한 심정을 이야기해보세요 제정신이면 바람폈어도 돌아올꺼구 제정신아니면 전쟁을 하셔야겠죠 마음을 내려놓는다는건 참 어렵고 의심스럽고 불안한맘으로 그러면서도 믿으며 10년을 살았는데  남자 다 드럽고 역겹더라구요 그렇게 의심되서 불안하게 사니 내몸 과 마음만 괴롭더라구요  미친 어디서 오라버니야 지 친오빠도 아닌데 떼오놓을 방법도 찾아보세요 일단 같이 있음 절대 안되요
     
화나요
 39.7.X.101 답변 삭제
지금껏 노력하는중인데 같이 어울린다고 할때마다
떠오르는 것때문에 괴롭네요...
한동안 잠잠했다가 자주 통화하는 1순위에
그여자가 있는걸보며  화가나서 이런방법이라도
써볼까 하는거에요
표현을 안하면 모를거 같아서
장문의 문자를 작성해놓고 보관중에 있네요
증거잡는건 어렵고 비용도 많이들고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714
2301 스파이앱 후기부탁해요 (4) 8841
2300 아내의 외도를 몇차례 용서해줬으나.. 이혼밖에 답이 없는건가요? (6) 비공개닉네임 12819
2299 에구 (1) 저런ㅡㅡ 6026
2298 저도 그러네요 (1) 죽을때까지 밉다 5974
2297 남편의 외도 (3) 항가치 8144
2296 와이프가이상해여 (2) 한뽕만세 8991
2295 술먹고 길바닥에 자는 남편 (1) 김소영 6307
2294 핸드폰 잠금화면 푸는법 pln번호로 해놨어요 (1) 아주그냥죽여줘요 8954
2293 저도좀 (1) kimfather03@gmail.co 6748
2292 결혼2년차인데.. 다른남자가 눈에 들어와요 (5) 2년차 11483
2291 남편이 제 배다른 동생이랑 바람 피다가 걸렸어요 (2) 김미미 12313
2290 멀쩡한 속옷이 늘어나서버렸다네요. (3) 비공개닉네임 9790
2289 오늘도 결혼 후회 되네요.. (7) PEve 8410
2288 와이프가호빠에빠졌어요 (2) 아이둘아빠 9364
2287 와이프가호빠에빠졌어요 두아이아빠 7039
2286 이상한관계 (4) 햄이 7897
2285 스파이앱 사용 해보신분 찾습니다 ㅜㅡㅜ (2) 하하하 8124
2284 카톡내용 (4) 비공개닉네임 10089
2283 ㅇㅇ (1) 사랑니 6208
2282 아시는분알려주세요 (1) 내게도 6530
2281 남자친구의 잠자리 거부 (4) 빙글빙글 9399
2280 후회합니다.. (2) 후회 6819
2279 핸드폰 잠금패턴 푸는법 (1) 상처받는나 9407
2278 일안하는와이프 (3) 지나가던 6964
2277 임신중 남편이 오피간걸 알았어요... 근데 한번이 아니네요. (5) 임산부 10614
2276 카우보이 스탠드식 나이트클럽이 머하는곳인가요 셜로기 6267
2275 남편외도. (3) 한별 7808
2274 집사람이 바람을 피웠습니다. 집사람과는 아이들을 위해 결혼은 유지하고 싶은데 … (2) 비공개닉네임 11057
2273 키톡 비번 정말 급해요 ㅠ 다시살자 7371
2272 썸일까요? (2) 삼국지 9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