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핀 남편
작성자 꼼슝 (183.107.X.241)|조회 9,483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237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핸드폰으로 여기저기 들어가다가 한여자를 알게됐다네요..연락한디 한달 넘었다는데 호칭은 서로 자기고..정리한다더니 저한테만 정리를 한다는거고 눈가리고 아웅 하네요..저는 첫째는 5살이고 현재 임신 6개월이구요..그여자한테 총각이라하고 유부남인거 걸리니 곧 이혼할꺼라고 괜찮다고 했다더군요..언젠가부터 모임있다고 너가면 전화도 안받고 하더니 카톡 사진도 딸사진으로 해놨던 사람인데 아예안해놓드라구요..가장 큰 문제는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을 안합니다..내가 그여자랑 잠을 잤냐..만나기를 했냐..이러면서 되려 큰소리치고..긍데 어제 그여다한테 만나러갔다왔다는걸 저한테 걸렸습니다..그걸 물으니 갔는데 못만났다며 떳떳합니다 ..애낳고 나간다고 했더니 입양동의서 쓰고 나가라네여.머..이런놈이 있는지..제가 정리하면 이번은 덮어준다고도 했는데..지가 큰소리네요..저혼자만 너무 힘들어지고..전 어찌해야될까요..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그냥
 211.36.X.176 답변
입양동의서 쓰세요! 님이 못할거라는거 알고 무리수 쓸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막장으로 덤비면 막장으로 받아야지 무서워합니다! 입양동의서? 이게 인간입니까? 그냥 빨리 털어버리고 새 인생 사세요! 버텨봐야 나중에 더 더러운꼴 보실듯!
     
꼼슝
 183.107.X.241 답변
입양동의서 쓰고 뱃속에 애는 보내고 큰애는 자기가 데려간데요..저한테 안준다고..저랑 9년을 살았는데 지금 사는사람은  누군지 모르겠네요..누가봐도 자기가 잘못한건게 어트케 큰소리를 칠수있는지 모르겠어요..여자는 집에서 살림하고 밥하고 남자가원하면 잠자리를 해야돠는게 여자가 할일이래요..아직 34살밖에 안된사람이 저러고 말하네요..자기도 부모없이 할머니손에 자라서 우리야는 그렇게 키우지말자고 그렇게 약속했는데..자기가 그렇게 안컷는데 자기애를 어트케 잘카우냐고 말을 하네여..누구좋으라고 입양동의서에 싸인하나싶기도하고..
...
 114.207.X.124 답변 삭제
증거가 없으니 남편이 그리 큰소리치는겁니다.떳떳하면 핸드폰 공개하고 몇시간만 본인한테 핸드폰 맡겨보라하세요..분명 싫다할겁니다..차근차근 증거를 모으시고 입양동의서 쓰세요..님이 단호하게 강하게 대처해야 남편도 큰소리 못칩니다..남편은 지금 무엇이 소중한지 현실파악을 못하네요..더 당하기전에 증거찿으시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현명한대처하시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2817
2511 하루가 행복해지는 좋은글귀 나눠드립니다. rmsel 122
2510 남친 오피검색 (2) 297
2509 답답하고 후회스럽습니다. (3) 하이쿄쿄 478
2508 남편 동남아 여행 보내주는게 맞을까요 (3) 유리멘탈 376
2507 여러분 X(구 트위터) 조심하세요(긴 설명 주의) (1) 사요나라 738
2506 네이버 밴드에서 불륜이 제일 많이 벌어지고있어요.. (1) 불륜남녀 1033
2505 요즘 불륜것들은 (1) 피커숏 992
2504 아내 외도 (2) 피커숏 1028
2503 남친과 동거중 (1) help 799
2502 외도한 남편 (1) 하늘도무심하시지 963
2501 남편 통장카드+내역 (1) 어휴 1205
2500 지금 미칠거같습니다 (1) 돌겠다 2162
2499 하지마요… 안했으먄.. 1755
2498 3살아들에게 들은 (2) 1여덟넌 1932
2497 이런사람 어찌풀어야 할까요? (2) 미화 2120
2496 신혼인데 (7) 신혼위기 2231
2495 . . 1882
2494 한번은 참고 기다려 줘보세요 ᆢ (2) 석탄이맘 3034
2493 남자친구 잠자리 (2) 라망 3947
2492 술먹고 스킨쉽 (3) 고민 3071
2491 패닉상태네요 ㅜ (2) 뽀로롱 2547
2490 신혼이에요 남편이 유흥업소에 갔다가 들켰는데요.. (2) 비공개닉네임 3775
2489 아내의 명백한 외도정황..죽어도 아니라고 우기고 잡아떼면 어떻게 하나요? (6) 비공개닉네임 4569
2488 만나는것 같긴한데 증거가 없어요 (3) 어오 3232
2487 영업 남편 (2) 절세 2928
2486 대학원 간다는 아내가 바람이 났습니다 (4) 몰랑이 3568
2485 남편을 어찌해야할까요 (2) 엽기녀 3578
2484 게임에서 여자랑 바람난 남편 (2) 미쳐 4205
2483 아내에 마음을 간절히 돌리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4) 불뚝 4246
2482 출산후 섹스리스,,노력해주는 아내,, 하지만 미칠것 같은 심정,, 도와주세요. (2) 행복했으면 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