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바람핀 남편
작성자 꼼슝 (183.107.X.241)|조회 9,509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237 주소복사   신고
남편이 핸드폰으로 여기저기 들어가다가 한여자를 알게됐다네요..연락한디 한달 넘었다는데 호칭은 서로 자기고..정리한다더니 저한테만 정리를 한다는거고 눈가리고 아웅 하네요..저는 첫째는 5살이고 현재 임신 6개월이구요..그여자한테 총각이라하고 유부남인거 걸리니 곧 이혼할꺼라고 괜찮다고 했다더군요..언젠가부터 모임있다고 너가면 전화도 안받고 하더니 카톡 사진도 딸사진으로 해놨던 사람인데 아예안해놓드라구요..가장 큰 문제는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을 안합니다..내가 그여자랑 잠을 잤냐..만나기를 했냐..이러면서 되려 큰소리치고..긍데 어제 그여다한테 만나러갔다왔다는걸 저한테 걸렸습니다..그걸 물으니 갔는데 못만났다며 떳떳합니다 ..애낳고 나간다고 했더니 입양동의서 쓰고 나가라네여.머..이런놈이 있는지..제가 정리하면 이번은 덮어준다고도 했는데..지가 큰소리네요..저혼자만 너무 힘들어지고..전 어찌해야될까요..ㅠㅠ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그냥
 211.36.X.176 답변
입양동의서 쓰세요! 님이 못할거라는거 알고 무리수 쓸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 막장으로 덤비면 막장으로 받아야지 무서워합니다! 입양동의서? 이게 인간입니까? 그냥 빨리 털어버리고 새 인생 사세요! 버텨봐야 나중에 더 더러운꼴 보실듯!
     
꼼슝
 183.107.X.241 답변
입양동의서 쓰고 뱃속에 애는 보내고 큰애는 자기가 데려간데요..저한테 안준다고..저랑 9년을 살았는데 지금 사는사람은  누군지 모르겠네요..누가봐도 자기가 잘못한건게 어트케 큰소리를 칠수있는지 모르겠어요..여자는 집에서 살림하고 밥하고 남자가원하면 잠자리를 해야돠는게 여자가 할일이래요..아직 34살밖에 안된사람이 저러고 말하네요..자기도 부모없이 할머니손에 자라서 우리야는 그렇게 키우지말자고 그렇게 약속했는데..자기가 그렇게 안컷는데 자기애를 어트케 잘카우냐고 말을 하네여..누구좋으라고 입양동의서에 싸인하나싶기도하고..
...
 114.207.X.124 답변 삭제
증거가 없으니 남편이 그리 큰소리치는겁니다.떳떳하면 핸드폰 공개하고 몇시간만 본인한테 핸드폰 맡겨보라하세요..분명 싫다할겁니다..차근차근 증거를 모으시고 입양동의서 쓰세요..님이 단호하게 강하게 대처해야 남편도 큰소리 못칩니다..남편은 지금 무엇이 소중한지 현실파악을 못하네요..더 당하기전에 증거찿으시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현명한대처하시구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5013
1641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걸까요.. (6) 힘들어요 14556
1640 인생 조언좀 해주세요 (7) 하늘이 13973
1639 감사합니다꾸벅 바보맘 13428
1638 여자의 심리 (7) 파스 19149
1637 아내의 외도 용서 (8) 토쟁이 38145
1636 백화점 카드결제내역 숨긴게 맘에 걸리네요.. (1) 32111
1635 유독 힘든하루요 (4) .. 20949
1634 남자분에게 묻겠습니다~~:: (6) 여름 20393
1633 아내의 생각과 심리 (7) 파스 24708
1632 남편심리가먼가요? 미치게하네요ㅠ (6) 쩡이 16819
1631 헤어지기로했어요. (16) 내맘 16983
1630 전혀 상대방을 고려하지 않는 분이군요! (2) 어떤하루님! 어의없음 12118
1629 이혼한전처의 심리상태가 궁금하네요? (12) 슬픈날들 15639
1628 외도는 고칠 수 없을까요? (4) 바보 11245
1627 조언 좀 부탁드려요 (3) 밍밍 8363
1626 영업직 다니는 유부녀 (2) 궁금이 10068
1625 바람핀 남편의 여자 (7) 비공개닉네임 11990
1624 유흥에 빠진 남편 (4) 바보아내 9137
1623 바람피는 남편 비공개닉네임 9493
1622 20년산 조강지처 버리는 남편 (12) 비공개닉네임 13004
1621 혼란스러움.. (13) 지포스 12093
1620 남친때문에 고민있어요 (2) 비공개닉네임 8610
1619 아래 쩡이라고 글올렸었는데요...후회할까요? (12) 쩡이 8388
1618 도와주세요... (4) 가을 8539
1617 의심과 집착 (10) 비공개닉네임 16954
1616 제 잘못으로 바람난 아내 어떻게 해야 하나요? (3) 또한잔 14678
1615 아내가 쓴 비공개 댓글의 의도가 궁금합니다(여성분들 도와주세요) (3) 무역업 10207
1614 오랜만에 들어와 글남기네요 (16) 하늘을수없이 9698
1613 남편 외도 사실을 알았어요 (4) 비공개닉네임 11543
1612 이혼소송중에 와이프가 고소했네요 도와주세요 (3) 혜라 12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