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여친이 제 월급을 자신이 관리하겠다고 하는데요,,,
작성자 청솔 (218.144.X.41)|조회 13,87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26 주소복사   신고

안녕하세요 여친과 동거한지 1년된 29살 남자입니다.


제 여친은 이제 32살로 저보다 3살 연상이고요,


저는 일반 회사에 다니고 있고 여친은 그냥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


오늘은 설이라 서로 각자 집에 가 있는 상태이고,


어제 돈때문에 제가 좀 화를 내었는데 


제가 월급이 210만원 정도 됩니다,


그런데 결혼도 해야하고 살림도 해야하니 자신이 돈관리를 하겠다는 겁니다,


뭐 그거야 저도 돈관리를 잘 못하니 그러려니 하겠는데


제가 그럼 30만원은 용돈으로 하고 나머지는 다 주겠다고 했습니다,


월세 45만원에 가스비,전기세만해도 60가까지 들기에 기름값까지 해서 솔직히 가는돈은 100정도입니다.


그런데 여친이 30만원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며 교통비까지 다 들어가는 것 이냐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100이면 되지 더 달라는 거냐고 화를 내었는데 여친이 많이 삐져있습니다.


제가 잘못 한건가요? 솔직히 전 한달에 30가지고 생활할려니 암담하기만 한데..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늑달
 180.69.X.82 답변
여친 김치녀끼가 있네

지가 일해서 돈을 더 벌생각을 하지

어떻게 남자가 벌어온걸로 낼름할라고하나?
양파껍질
 219.253.X.83 답변
그런건 결혼해서 해도 충분합니다 여친 일을 시키세요 요즘이 어떤세상인데 ㅉㅉㅉ
행복한콩별
 112.222.X.242 답변
저는 뭐 결혼했지만 15만원으로 생활을 합니다, 담배도 안피고 술도 안먹고,
그냥 쓸만은 합니다 어쩌피 회사에서 밥 다 나오겠다, 그런데 벌써부터 그렇게 맡겼다가 뒷통수 맞는다면?
김미
 121.146.X.32 답변
그러게요 여자인 제가 봐도 일른감이 좀 있어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74906
2361 (1) 심란 5266
2360 남편이 권태기라는데 (2) 히히호호 6425
2359 외도를 현명하게 대처하려면? (4) 용서 8288
2358 내 배우자가 바람을 피웠다면? (4) 인생은 그저 나그네 8627
2357 남자분들계시니 여쭤봅니다.. 오피 사이트보며 댓글남기는남편 (3) 토토토토 7819
2356 먼저 요구하지 않는 남편의 입장을 알고 싶어요 (4) 7년차 9359
2355 오피 에 대해 자세히좀 설명해주세요 (2) 죽을힘을다해 8049
2354 남편의 업소출입 (2) 상등신 8570
2353 오피사이트 너를어쭤 8369
2352 아내와 음성으로 서로 바람피는걸 허락한다는 내용을 녹음을 했습니다.. (1) 비공개닉네임 10819
2351 마누라 카톡비번 (2) 나나호호 9142
2350 결혼 생각중인 남친이 과거 성매매 했던걸 알게됐어요 (3) 비공개닉네임 13998
2349 전 40 여자고 제 바람끼 때문에 힘듭니다. ( 긴 사연) (4) 비공개닉네임 16832
2348 남편과 이혼은 하지 않고 상간녀만 혼내주고 싶네요. (2) 사이사이 12068
2347 임신했는데 아기에 아빠가.. (2) 미쳐 10903
2346 love 또또 8151
2345 남친과의 관계시 (1) skdj 11876
2344 아내의 외도, 용서를 하긴 했으나 정말 죽을거같이 힘듭니다. (4) 같은아픔 14613
2343 도와주세요.. (4) 불쌍한인생 8393
2342 임신.이혼남.전와이프.유흥.골고루 갖춘 남자. (3) 또르륵 11580
2341 집에 잘해도외도. 안해도 외도. (2) 지나가던 9613
2340 잘못된거같습니다 (1) 찬호박 8173
2339 남자들은 외도 심리 알고 싶어요. (5) 슬픈바다 12534
2338 저도 제발 (1) G 7239
2337 오래된 애인이 바람을~ (1) 쏘쏘 7585
2336 아내의 외도후 심정 (3) 익명 11128
2335 아내가 외도를 하는거 같다. (3) 우울해 9716
2334 아내가 바람폈는데 넘어가야할까요?.. (3) 영이아버지 9306
2333 상간녀 위자료 소송 승소후 상간녀가 다시 나타나 괴롭히네요.어떻할가요? (3) 엔젤 7304
2332 결혼할땐 배우자가 내편인것 같고 (1) 지나가던 7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