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전체
  • 이유없이싫음
  • 권태기
  • 집착/의심
  • 바람
  • 과거문제
  • 약속부분
  • 성격부분
  • 연락문제
  • 취미문제
  • 잠수/실종
  • 경제력/비젼
  • 과소비
  • 집안환경
  • 궁합
  • 학벌
  • 종교
  • 외모부분
  • 스킨쉽
  • 표현력
  • 가족문제
  • 지인문제
  • 직장동료
  • 온라인만남
  • 짝사랑
  • 미팅
  • 소개팅
  • 호감관심
  • 고백
  • 데이트
  • 이벤트/선물
  • 폭행/폭언
  • 성관계
  • 유흥관련
  • 유부남/유부녀
  • 동성애
  • C.C
  • 장거리
  • 나이차이
  • 첫사랑/옛애인
  • 연상연하
  • 삼각관계
  • 군대
  • 유학
  • 장애
  • 지병
  • 죽음
  • 사건사고
  • 도박
  • 이혼
  • 이별
  • 아내vs남편
  • 결혼/친정/시집
  • 임신/육아/출산
  • 운명
  • 인연
 
목록 글쓰기
글 읽기
도와주세요...
작성자 가을 (223.33.X.111)|조회 8,421
http://wetoday.net/bbs/board.php?bo_table=love&wr_id=12295 주소복사   신고
와이프는 30대후반 직장맘입니다 그런데 함께근무하는 30대초반 총각인 놈과 카톡을 주고받은걸 보게됐습니다 특별히 연인관계랄건없지만 11시넘어서까지 제가 옆에있는데도 톡을 주고받고 했더군요 그날 한숨도 못자고 담날저녁에 추궁을하니 아무사이도 아니다 그냥 친하니깐 회사에서 장난도치고 그런다 그사람은 남자로생각하지않으니 오해하지말라 하더군요 전이해할수 없었고 톡내용을보면 업무하곤상관없는 대화들이고 이모티콘과 말투도 내와이프가 보낸거라곤 믿기어려울정도였습니다 그날저녁에 근무후 여직원 3명과 치맥을먹으러갔고 치킨 사진과함께 오라는 톡내용도있었으며 11시정도 집에들어와선 그놈이 추천해준 폰클링징써보곤 좋다라는 톡을보냈더군요 그리고 애교부리는 이모티콘도 보내구요 순간 저하고 눈도마주쳤을때 당황하며화장실까지 들어가 보내고 나온 기억들이납니다 남자도 촉이란게있고 느낌이 있습니다 전 계속 추궁을하고 화를 냈으며 담날에도 화만내고 솔직히말하라며 술취해 괴러워했습니다 제가 3자대면을 요구했고 와이프는 창피하고 그사람도 어의없어할거다란 말만 되풀이하더군요 3자대면안하면 헤어지자고하니 계속된 요구끝에 담날저녁에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도 데리고 나왔더군요 떳떳하다는걸 보여주기위함인지 4명이서 만나게됐습니다 제가 아는건 둘이주고받았던 톡내용이고 그놈이 직장에서 와이프한테 했던말들 단둘이 술먹자 3번요구. 와이프가 난 가정있는여자니깐 좋아하지말라 했다는 말을 전날에 들었구요 자기는 그놈이 그런식으로 나와도 선을그엇다고하더군요 그런데 톡내용을보면 와이프가 더 관심을 보이는듯한 느낌이고 다 받아준다고나할까요 4명이서 만났지만 그놈한테 작은충고만했고 특별히 잘못한게없고 와이프도 그냥친하니깐 장난이었다란 말뿐이었으니깐요 와이프만 계속해서 욕을 저와 그놈여자친구에게 먹었습니다 가정있는 여자니깐요 그놈한테물어봐도 와이프가 먼저 친하니깐 아무사이아니니깐 그만하고 확인했으면 집에가자란 말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집에를왔고 화가안풀려 또 추궁을했죠 그럼니가 좋아하는게맞냐 직장에서 그놈이 너한테 했던말을 내가 그놈한테 질문하는데 왜 니가 대신말을하고 그냥친하니깐 아무감정없으니깐 그냥 덥어주고 감싸다는 느낌뿐이었다고 계속해서 화를 내니 자기도 억울하다라며 말을하더군요 그놈이 직장에서한짓입니다(이유없이 어깨를 툭툭쳤고.근무중에 와이프를 따라다니고.와이프이름을 부르면서 좋아좋아를 자주썻고.둘만 술한잔하자고 3번를요구했으며.정분을쌓자란말.시침때기란말.등등)이런걸 다른 직원들도 보고들었다라군요 자기는 그때마다 저지했고 그러지 말라고했다는군요 왜3자대면 할때 그애길안하고 너만 잘못한것처럼 몰렸는데 말을하지 않았냐물으니 일을 크게만들고싶지않았고 서로감정이없이 그놈이한걸 그냥장난으로만 생각했다하더군요 그말을듣고 너무화가나 다시 그놈과 만나자고 말한 상태입니다 와이프는 이달까지만 근무하고 직장을 그만둔다고 말한상태입니다 오늘낼중에 만나는데 누가봐도 제 와이프에게 성희롱을 한게 맞는거같아요 만나면 따끔하게 잘못을 뉘우치게 사제받을수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무슨말을 어떻게해야할지 법적인책임을 물을수있는 방법등 의견좀 주세요
윗글  아랫글 
Ad 배너광고
부부체크 - 성관계 유무 1분만에 즉석에서 확인   www.bubucheck.com
절대! 가짜 상품을 주의하시길 바라며, 부부체크는 국내유일 수사기관 조사시 협의없음을 인정!
조이바이스 - 초소형, 녹음기 / 위치추적기   www.joybuys.co.kr
초소형 위치추적기와 녹음기 / 특히 차량용 녹음기 전문 판매점! 실무경험 풍부한 노하우 전수!
통화내역, 카카오톡 내용, 문자내용 확인이 가능   joybuys.co.kr/page/page_html.php?html=kaka
쉽고 빠르게 확인이 가능하며, 절대 불법적인 방법이 아니며 합법적인 방법입니다. 법원증거용 제출도 가능함
이혼상담 카페 [법돌이] - 이혼전문변호사   cafe.naver.com/sjs986
상간녀, 상간남 위자료 청구소송, 이혼소송, 재산분할, 배우자 버릇 고치기!!
  • 덧글
  •  | 
  • 운영정책에 위배되는 덧글들은 운영자 판단하에 제제될수 있습니다.
...
 114.207.X.124 답변 삭제
글로봐선 둘이 장난도치고 친한사이같은데 님은 상대를 성희롱자로만 생각하시는건지요..외도를 의심하는건 아니지요? 카톡내용으로보나 외도의 증거는 없는거지요?
그렇다면 상대남을 만나 아내와의 연락을 끊도록하고 다짐을 받아내시고 아내는 직장을 그만두기로했으니 기다렸다가 그만두면 폰번호를 바꾸게하여 둘이 연락을 하지못하도록 하세요..둘의 만남이 지속될경우 더  위험한 상황에 빠질수있겠지요..아내와 상간남에게도 둘의 카톡내용을 복원하겠다 겁주시고 반응을 살피세요..이런일은 초에 강하게 나가야할듯합니다..
현재
 27.113.X.243 답변 삭제
도와줄 사람 찾다 없으면 여기에 저 지정해서 다시 말하세요.저는 마음 아픈사람 상대로 100원도 안 받습니다.
100원 받는놈 있음 저한테 말하세요.제가 그놈 콩밥 먹여드리죠.
제가 님한테 권하는 첫번째는 의심의 대상 찾아가서 이리 말하세요.
내가 저번날 미안하다.하지만 다시 보게된다면 법정에서만 꼭 본다구 말하시구 당신한테 말하는 이순간뷰터
내는 방법 자체를 완전히 바꿀거니 누구 머리가 좋은지 나중 확인하자 하시구 하구잡은데로 하라구 하시구
99% 만 잊으시구 생활하시구 또 다른 사실 나오면 나랑 1:1로 이야기 합시다.법으로 죽이는것 알려드리죠.
지금부터 일상으로 복귀하세요.이 나라 노동력 상실되니 그냥 제말듣구 하세요.잘 사시구 던져두어도 알게되니
나오면 저를 찾아주삼.
나름
 1.239.X.56 답변 삭제
30후반 주부입니다 아무 감정이 없는데 집에서까지 특별한일 없이 연락을 하진 않아요 혹 상대가 관심을 보여도 내가 여지를 주면 안되니까 돌려서라도 퇴근이후엔 개인적으로 연락은  자제해야죠 그리고 무엇보다 배우자가 신경쓰이고 기분나쁘다면 당연히 그렇게 하면 안되는건데 님 아내분은 다른감정이 있거나 그런 묘한감정을 즐기는것같아요 여자들 대부분 비슷할꺼라 생각해 제 생각 적어봅니다
진지하게 대화를 해서 맘 편해지는 방법을 찾으세요
결혼했는데 왜 내남편 내아내에게만 그 사랑 관심 쏟지못하고 충실할순  없는건지 슬프네요
김영#
 14.43.X.179 답변 삭제
제가 무엇보다 의심되는 건 그 총각놈이랑 아내의 카톡이 문제가 되고서 아내가 바로 회사를 그만둔다 ??
이거 의심나는 상황 아닌가요? 뭔가 서둘러 정리하려는 느낌 같은거
목록 이전글  다음글 
 
TOTAL 2,511개 글쓰기
번호 제   목 글쓴이 조회
공지 위투데이 게시물/댓글에 특정업체 광고할 경우 강력한 조치를 취합니다. 위투데이 664891
2001 남편의 별거요구 (7) 멧돌 7277
2000 아내의 불륜으로 이혼소송 중입니다. (1) 꼬꼬마아빵 8741
1999 아주 기본적인거 부터 (1) 비공개닉네임 7242
1998 3년전 남편의 외도로 이곳을 찾곤했었습니다. (2) 흠... 8808
1997 아내의 외도 후 (4) ㅇㄹ 14725
1996 나이값못하는 아저씨들 (1) 미친개 8333
1995 저의 개년 외도 징후와 행태입니다 (3) 너넨뒤졌어 16288
1994 위치추적어플 (2) 둥오 9838
1993 한번만 바람피우는 남자 세상에 있나요? (7) 힘듦 11133
1992 이런 여자랑 어떻게 할까요? 가면을 벗기고 싶다 (3) 비공개닉네임 11343
1991 똑같은벌 (2) 7954
1990 바람난 아내가 돌아오길 바라는 남편들에게 .. (7) 비공개닉네임 20829
1989 결혼26년된 남편이 자유롭게 살고싶답니다. (2) 비공개닉네임 9115
1988 정말 잡고싶어요 (4) 알고싶어요 7589
1987 핸드폰 녹음 어플도? (1) 알고싶어요 7386
1986 휴대폰 통화?카톡 내용확인 (4) 알고싶어요 9109
1985 비참합니다. (4) 비공개닉네임 9217
1984 아는척을 해야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4) 이찌해야하나 8295
1983 무서운 아내. . 왜이렇게. . 8787
1982 집에서 대박 성공한 후 달라진 남편 (4) 호박넝쿨 8637
1981 남편의 비상식적인 농담을 평가해주세요 (1) 혼돈녀 8227
1980 그냥 보내주세요 ~~Out of sight, out of mind. (5) 아픈사랑 8632
1979 저도 방법 좀... (2) 정용희 6461
1978 마누라 외도 (3) 아롱이 11300
1977 아내의 초등동창 처리하는 강력한 방법좀 알려주세요. (3) 밸도없는 병신 9918
1976 핸펀 (1) 피눈물 6825
1975 저희 아빠얘기입니다... (1) 세드데이 7762
1974 이런여자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앞집대학생과 그런관계인 아내를 (18) 미치기직전 21345
1973 바람난아내를 한번용서 해야할까요 (4) 그냥그래요 16845
1972 어떻게해야할까요 (3) 살고잡다 7671